성장 지속 전망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두산밥캣
과거는 잊어라, 이제는 성장주다!!
기계업종 Top pick으로 매수추천 지속
산업차량부문 인수로 성장모멘텀 부각될 전망
두산지게차는 국내 M/S 52%의 업계 1위 사업자
정동익 KB증권
호텔신라
2Q21 Preview: 시내 면세점과 호텔 부문 추정치를 상향
주가 우상향 흐름 지속될 전망
2021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33...
KB증권은 28일 두산밥캣에 대해 산업차량 부문 인수에 따른 실적 향상 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가를 6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이 두산으로부터 산업차량부문(두산머티리얼핸들링솔루션)을 인수하는 작업이 조만간 완료됨에 따라 성장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기계·장비 지수는 두산중공업,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지주, 두산밥캣, 에코프로비엠, 삼성중공업, 씨에스윈드, 대한전선, 현대로템 등의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상승세가 높은 업종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의 경우 올 1분기 글로벌 경기회복이 가팔라지며...
두산밥캣의 소형장비 2종이 북미 건설장비 전문 정보기업 ‘이큅먼트워치’가 주관한 ‘2021 Highest Retained Value Award(HRV 어워드)’에서 최고의 잔존가치를 가진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콤팩트 트랙 로더(CTL)와 소형 스키드 스티어 로더(Small SSL)이며, 두 제품 모두 3번째 수상이다.
CTL은 5년 뒤 52.9%, Small SSL은 43.5%의...
초대형주보다는 대형 및 중형주급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본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 실리콘웍스, 휠라홀딩스, 두산밥캣, S-Oil, 아프리카TV, 동국제강, 코웨이, 제일기획, KCC, 한세실업, CJ ENM, 풍산, LG하우시스, 영원무역, 현대홈쇼핑, OCI, 신세계, 하나금융지주 등이 ‘주가 눌림목 및 저평가’ 측면에서 유리한 종목으로 제시했다.
두산그룹의 ‘캐시카우’인 두산밥캣과, 밥캣이 인수하기로 한 ㈜두산 산업차량BG가 인재 채용, 신제품 출시 등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일 두산에 따르면 ㈜두산의 지게차 사업부인 산업차량BG는 최근 연구ㆍ개발(R&D) 부분 경력직을 채용 중이다. 지게차 설계, AGV 제어 시스템 개발 등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해외영업을 위한 인력도 충원하고...
두산밥캣은 지속 가능한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개발 및 생산 전 과정에 걸쳐 저탄소 사용, 유해 물질 저감, 자재 재활용 및 에너지 효율성 제고 등을 실천하고 있다. 향후 전기 굴착기를 비롯한 전기차량에 중점을 두고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3년부터 주요 계열사에 관련 부서를 신설하고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ㆍ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관련...
두산밥캣이 두산그룹의 중추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등 기존 핵심계열사와 달리 꾸준히 10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북미 지역의 소형 건설기계 판매량이 탄탄한 만큼 두산밥캣은 오랫동안 두산그룹의 캐시카우(수익창출원)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두산그룹은 두산밥캣 활약을 밑바탕으로 수소 등 미래 먹거리...
이어 펄어비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SKC, 한국전력, 데브시스터즈, 만도, LG디스플레이, 두산밥캣, 코스맥스, 현대로템, 포스코케미칼, 한샘, 한화생명, 한전KPS, 제이콘텐트리, 에스엠, 에코마케팅, SNP모티브, 대한유화, 팬오션, HMM 등에 대해서도 투자의견이 모두 하향 조정됐다.
이중 만도, LG디스플레이, HMM 등에 대해서는 증권사 리서치센터 간 의견의 엇갈린...
두산밥캣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을 추가로 증설한다.
두산밥캣은 4일 연구ㆍ개발(R&D) 부문 투자를 포함한 7000만 달러(약 7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스테이츠빌 공장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스테이츠빌 공장에서는 포터블 파워 제품과 콤팩트 트랙터가 생산되고 있다.
두산밥캣은 이번 증설을...
실적 반등에 성공한 두산중공업, 최대 실적을 달성한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 등 계열사가 고루 선전한 데 따른 결과다.
우선 두산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조47억 원, 영업이익 3721억 원을 달성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4.4%, 558.6% 성장한 것이다.
특히 수주에서 지난해 1분기보다 84.1% 늘어난 1조3218억 원의 일감을 확보하면서 수주...
두산밥캣 PRS 평가이익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4594억 원 늘어난 970억 원을 기록하며 11분기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일부 대형 EPC 프로젝트가 종료 단계에 진입하고 해외 건설 현장에서의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소폭 감소했다.
특히 두산중공업의 일감 확보 지표라 할 수 있는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84.1% 늘어난 1조3218억 원을...
자회사 두산밥캣은 선진시장 수요회복에 힘입어 15.2% 증가한 1조21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97.3% 증가한 1713억 원을 달성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의 순차입금은 이익증가 및 재무구조 개선에 힘입어 전년 말 대비 2745억 원 감소했다.
순차입금 비율 또한 작년 말 대비 9.5%포인트 개선한 46.3%를 기록했다.
매출액 1조2248억 원ㆍ영업이익 1713억 원“지역별 고른 성장, 신제품 시장 안착 성공…실적 호조 이어질 전망”
두산밥캣이 지역별 고른 성장과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최근 10년 내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두산밥캣은 1분기 영업이익이 17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224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두산그룹의 캐시카우(수익창출원)인 두산밥캣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미국 주택건설 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소형 건설기계 판매량이 대폭 늘어난 데 따른 결과다.
미국이 수백조 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예고한 만큼 두산밥캣의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24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두산밥캣의 올해 1분기...
두산밥캣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콤팩트 휠로더 L85 제품이 본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다. 올해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출품한 1만여 개 디자인 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9개 부문에 걸쳐 수상작들을 선정했다.
두산밥캣의 콤팩트 휠로더 L85는 제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