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헤는 대표 주관사를 선정하고 기업공개를 공식화 했다. 크래프톤은 내년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현재는 내달 출시를 앞둔 PC온라인 MMORPG ‘엘리온’과 지스타2020에서 공개할 예정인 모바일 MMORPG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막바지 조율 작업을 하고 있다.
우선 특별 페이지 오픈 일인 17일에는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일 신작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공식 게임 트레일러 영상'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후 지스타 개막일인 19일에는 개발진 인터뷰와 게임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다. 20일에는 인기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의 개발자 인터뷰와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21일부터 22일에는 출시를 앞두고...
내년 출시를 앞둔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PC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카카오게임즈는 ‘멀티플랫폼 게임회사’라는 점을 내세우며 시장 상황에 맞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 “내년 출시 예정인 기대작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
카카오게임즈는 4일 진행한 2020년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출시 예정인 기대작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 예정”이라며 “다양한 모바일 라인업이 있는데 이 게임들도 PC와 크로스 플랫폼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게임의 역사는 콘솔로 시작해 PC와 모바일로...
카카오게임즈는 4일 진행된 2020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출시 예정인 기대작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 예정”이라며 “다양한 모바일 라인업이 있는데 이 게임들도 PC와 크로스플랫폼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대작 PC MMORPG ‘엘리온’과,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 지난 7월 출시 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 등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게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게임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이용자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자...
카카오게임즈만의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작 PC MMORPG ‘엘리온’,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가칭)’ 등 게임들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들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의 기업 가치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더욱 책임감을 갖고 국내외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