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이외에도 발코니 확장 비용과 가구·가전 등 유상 옵션을 적용하면 추가 금액이 발생할 수 있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지역으로 전매제한, 의무거주 기간 등이 적용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인 다음 달 15일로부터 8년이다. 의무거주 기간은 최초 입주 가능일(2025년 1월 예정)로부터 2년 동안이다. 재당첨 제한은 당첨일로부터...
경기 파주시 한탄면 일대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헤이리’는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 공사비 또한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줬다.
한화건설은 경기 평택시 화양지구 일대에서 분양 중인 ‘포레나 평택화양’에 관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함께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혜택을...
중문은 일반적으로 현관과 거실 사이 공간에 설치하지만, 최근에는 거실 발코니 확장 부분을 서재∙다도 공간 등으로 만들고 중문을 설치해 거실과 분리하는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밀란 초슬림 3연동 중문’은 일반형 중문의 프레임 두께인 90mm보다 얇은 22mm 두께로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프레임은 얇지만 상부, 하부, 측면 등 털 모양의 섬유 소재 ‘모헤어...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8억7100만 원(일반공급), 8억9300만 원(특별공급)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을 포함해도 주변 시세보다 최소 4억 원 이상 저렴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1월 12억9000만 원(28층)에 입주권이 거래됐다.
당첨자 발표일은 내달 1일이다.
발코니 확장 시 다용도실과 파우더룸, 주방 팬트리가 추가된다.
전용 84㎡형 E타입은 건폐율과 조망 확보에 유리한 4베이 타워형 구조로 설계했다. 방 3개와 2개의 욕실, 드레스룸 2개, 팬트리 2개, 파우더룸이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 시 다용도실이 추가된다.
충남 천안시에서 신혼집을 보러왔다는 이 모(35) 씨는 “전셋집에서 나올 요량으로 아산탕정지구 일대...
신선한 바람이 드나들 수 있도록 2면 발코니 공간으로 설계돼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싱글몰트 위스키를 중심으로 주류 라인업도 강화됐다. 품절대란을 이어가는 △KHEE(키소주)를 포함해 △팩 칵테일 △빈티지 맥주 등이 준비돼 있다. 함께 곁들이기 좋은 핑거푸드는 브뤼치즈·육포·졸인과일로 플레이팅 돼 위스키와 궁극의 궁합을 이룬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 등을 포함하면 최대 3억9760만 원 이내의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수도권(인천·서울·경기)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공급유형별로 가입기간, 납입횟수, 소득·자산 기준 등이 달라서 개별적으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전용 51㎡의 경우 평균 2억5562만 원, 전용 59㎡는 평균 2억943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 등을 포함해 최대 3억293만 원 이내의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김현준 LH 사장은 “LH는 양질의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해 무주택 실수요자와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촘촘한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발코니 확장비 등을 포함해 최대 3억293만 원 이내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경기 양주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공급일정은 △청약접수(8월 9~12일) △당첨자 발표(8월 26일) △계약체결(11월 28~30일) 순이다. 내년 7월 입주 예정이다.
내부는 발코니 확장과 함께 개방감과 편리한 동선이 장점인 LDK(거실-식당-주방 연결구조) 구조로 바뀐다.
또한, 기존의 10층 높이의 아파트는 1층 필로티 시공을 통해 11층으로 높아지고, 여기에 붙여서 20층 높이의 신축 건물이 세워진다. 신축 건물에는 모두 일반분양 예정인 전용 105㎡형(41형) 18가구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 1층...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중도금 일부 유예 등 혜택과 양도소득세 혜택이 주어지면서 미분양을 털어낼 수 있었다.
마포구 A공인 관계자는 “분양 후 3개월이 지날 때까지 미분양이 35%에 달했지만, 정부의 세제 혜택(양도세 혜택) 발표 이후 물량이 빠른 속도로 소진됐다”며 “세제 혜택과 더불어 우수한 입지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이 단지는 중도금 대출 무이자 지원과 발코니 확장비 지원 등을 내걸어 실수요자의 선택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최근 기준금리 급등이 이어지면서 아파트 중도금 대출 금리는 4% 중반을 훌쩍 넘는다. 원호자이 더 포레 전용면적 84㎡형 분양가는 4억2300만 원으로 책정됐는데 중도금 60%를 모두 대출받으면 2억5380만 원 규모다. 연이율 4.5%를 적용하면 매년 이자만 1142만...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881만 원(발코니 확장 및 추가선택품목 미포함) 수준이다. 전용 84㎡형 기준 최저 5억 원 후반대에서 최고 6억 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 오는 10월부터 입주할 수 있는 후분양 단지라는 점도 장점이다.
한편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다음 달 1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이에 분양가는 3.3㎡당 평균 1382만 원에 공급되며 발코니 확장 비용 역시 가구당 117만~475만 원으로 책정됐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참여해 부산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11.7㎢(약 356만 평)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에코델타시티는 총 33개 단지, 약 2만7000가구(7만6000여 명) 수용이 계획된 주거시설과 상업, R...
평형에 따라 발코니 확장을 통해 팬트리, 알파룸 등의 특화 공간까지 제공해 공간 효율을 높였다. 이외에도 쾌적한 욕실 환경을 유지해주는 욕실 바닥 난방을 적용했다.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입주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 여건을 제공한다. 상가 주차장을 제외한 모든 주차장을 지하화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지상에는 녹지공간을 만들어 단지...
침실과 드레스룸을 분리해 넓은 수납공간 확보는 물론, 집안 곳곳에 마감, 조명, 가구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였다. 발코니 확장 시 팬트리·드레스룸 내에 시스템 가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는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지구 일원에 공급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형 단일 평형으로 공급된다.
두 주택형 모두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박모(32) 씨는 “은평구에서 신혼집을 알아보다가 노후주택이 많아 계약을 주저하고 있었다”며 “자이 브랜드와 역세권 입지가 마음에 들어 청약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소형주택(계약면적) 기준 3800만 원, 오피스텔(전용면적) 기준 4100만...
이곳은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면 전용 84㎡형 기준 최고 분양가가 5억9000만 원으로 주변 신축 아파트 시세 수준으로 분양해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역세권 신축 아파트에 브랜드 단지 프리미엄까지 붙어 완판에 성공했다.
인근 C공인 관계자는 “주변이 상대적으로 구도심이지만 비규제지역인 데다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갈아타기 수요와 투자...
발코니 확장 등 유상옵션을 제외한 가격이다.
단지가 속한 강북구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 탓에 분양가가 높게 책정되면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단지는 1월 앞서 ‘고분양가 논란’ 속에서 공급된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보다 분양가가 높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의 3.3㎡당 분양가는 2932만 원으로 고분양가 논란이...
게다가 발코니 확장 비용에 대해서도 계약금 안심보장제에 포함해 계약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롯데건설은 ‘특약해지금’, ‘입주지원금’도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 특약해지금은 계약 해지가 진행되더라도 기존 계약자들에게 일정 부분 지원해주는 제도다.
롯데건설은 원 계약의 계약금 완납일 다음 날부터 입주개시일까지 일할해 계약금에 연 5.0% 가산한 금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