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27억 원으로 예정돼 있다. 기타는 전체 금액의 2.3%인 50억 원으로 집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543억 원, 광주지방청 1234억 원 등 2개청(1777억 원)이 전체 금액(2929억 원, MAS 2단계 제외)의 60.7%를 차지했다. 부산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에선 1152억 원이 진행된다.
2%인 78억 원으로 각각 예정돼 있다. 기타는 전체 금액의 3.7%인 88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2333억 원, 서울지방청 533억 원 등 2개청(2866억 원)이 전체 금액(3931억 원, MAS 2단계 제외)의 72.9%를 차지했다. 부산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에서는 1065억 원이 집행된다.
실제로 지난해 LNG선 전체 발주량 중 94%를 한국 조선업체에서 수주한 바 있으며 올해도 삼성중공업이 전체 16척 중 8척을 발주하는 등 활발한 수주가 이뤄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LNG선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하고 있어 한국 조선업의 호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실제로 약 60척의 LNG선 발주가 예상되는 카타르를...
14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4월 한국 조선사들은 전세계 선박 발주량 121만CGT(40척) 중 28만CGT(7척)를 수주했다. 이는 발주량의 23%에 해당한다.
중국은 21만DWT급 벌크선 16척의 자국 발주 등에 힘입어 발주량의 64%에 해당하는 77만CGT(28척)를 수주해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6만CGT(3척)를 수주하며...
영국 조선·해운 전문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발주량은 3220만CGT로 2017년(2810만CGT) 대비 14% 이상 성장했다.
이같은 추세는 향후 지속적으로 이어져 2023년 전세계 발주량은 4460만 CGT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러시아와 카타르의 LNG프로젝트 개발이 본격화 되며 LNG선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중공업...
3%인 116억 원으로 예정돼 있다. 기타는 전체 금액의 2.2%인 32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627억 원, 서울지방청 466억 원 등 2개청(1093억 원)이 전체 금액(2237억 원, MAS 2단계 제외)의 48.9%를 차지했다. 부산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에서는 1144억 원이 집행된다.
(예전 외 5개소)사업 외 1건 통합건설사업관리 용역사업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제(PQ)에 의한 계약은 전체 금액의 7.3%인 113억 원이다.
지역별 발주량은 보면 대전시에 있는 본청 4478억 원, 서울지방청 554억 원 등 2개청(5032억 원)이 전체 금액(6022억 원·MAS 2단계 제외)의 83.6%를 차지하며, 부산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 990억 원이 각각 집행된다.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해야 하는 지역 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8건, 587억 원(이 중 284억 원 상당을 지역 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경상북도 522억 원, 전라북도 123억 원, 그 밖의 지역이 205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는 모두 300억 미만 적격심사가 848억 원, 수의계약이 2억 원이다.
0%인 65억 원으로 예정돼 있다. 기타 전체 금액의 2.2%인 35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474억 원, 서울지방청 614억 원 등 2개청(1088억 원)이 전체 금액(2490억 원, MAS 2단계 제외)의 43.7%를 차지했다. 부산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에선 1402억 원이 집행된다.
7%인 121억 원으로 예정돼 있다. 기타는 전체 금액의 1.8%인 32억 원으로 집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844억 원, 대구지방청 436억 원 등 2개청(1280억 원)이 전체 금액(2463억 원, MAS 2단계 제외)의 52.0%를 차지했다. 부산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에선 1183억 원이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경상북도 910억 원, 대구광역시 526억 원, 경기도 226억 원, 그 밖의 지역이 316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 공사 중 금액 기준으로 약 62%(1235억 원)가 300억 원 이상 대형공사다. 708억 원 상당의 대구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수요 ‘대구도시철도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2공구)’ 등 2건은...
신조선 시장은 엔진 발주량으로 볼 때 전년 대비 약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당사의 실적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 이유는 당사와 비슷한 규모의 실린더라이너 생산업체인 현대중공업에서 자체 생산해 오던 물량을 올해부터 생산을 중단하고 전량 외주로 전환하면서 당사의 신조선 생산물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4%인 128억 원으로 진행된다. 기타는 전체 금액의 10.0%인 293억 원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1208억 원, 서울지방청 820억 원 등 2개청(2028억 원)이 전체 금액(3605억 원, MAS 2단계 제외)의 56.3%를 차지했다. 부산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에선 1577억 원이 집행된다.
5% 늘어날 것이며 영업이익은 156억 원으로 이익률 6.3%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1급 해외 선주들은 선박을 발주할 때 고려하는 것은 선박의 품질과 성능으로, 가격과 납기가 아니다”라며 “현재 글로벌 LNG선 발주량 11척 중 한국 조선소가 9척을 독식한 가운데 한국 조선소들의 2022년 LNG선 슬롯도 사실상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11일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2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70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15척으로 집계됐다. 한국이 90%에 해당하는 63만CGT(8척)를 수주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이 2만CGT(1척)를 수주해 2위에 자리했고, 일본이 1만CGT(1척)로 3위를 기록했다.
앞서 1월에는 한국이 중국에 밀려 2위로...
그러면서 "세계 선박 발주량은 2017년 2800만CGT에 이어 지난해 3180만CGT를 기록, 역대 최저치에 근접했던 2016년 1340만CGT 이후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지만 최근 6년간 평균 발주량인 3725만CGT를 여전히 밑도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인력, 설비 등의 구조조정을 진행하느라 2014년 20만 명에 달했던 조선 고용인력은 지난해 말 기준 10만 명...
0%인 59억 원으로 진행된다. 기타 계약은 전체 금액의 0.7%인 12억 원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959억 원, 서울지방청 626억 원 등 2개청(1585억 원)이 전체 금액(2867억 원, MAS 2단계 제외)의 55.3%를 차지했다. 부산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에선 1282억 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1%인 55억 원으로 각각 집행된다.
기타 입찰은 전체 금액의 1.2%인 35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은 대전시 소재 본청(1123억 원), 서울지방청(897억) 원 등 2개청(2020억 원)이 전체 금액(3843억 원, MAS 2단계 제외)의 52.6%를 차지했다. 부산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에서는 1823억 원이 집행된다.
12일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1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14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78척으로 집계됐다.
국가별 수주량은 중국이 108만CGT(57척)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58만CGT(12척)로 2위로 하락했다. 이어 이탈리아가 크루즈선 3척을 수주해 24만CGT로 3위를, 일본은 20만CGT(4척)로 4위를 각각 기록했다.
1월 발주량은...
지역별 발주량은 경기도 567억 원, 전라남도 552억 원, 경상남도 464억 원, 그 밖의 지역이 704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주 집행예정 공사 중 1건의 종합심사낙찰제(청산도항 정비공사, 503억 원)를 제외한 나머지는 적격심사(1783억 원)와 수의계약(1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