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은 두 형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고인의 발인은 오전 16일 오전 8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구미시추모공원이다.
1996년 H.O.T. 멤버로 데뷔한 장우혁은 솔로 가수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3월 새 싱글 ‘필 잇’(FEEL IT)을 발매했으며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팬 콘서트 ‘블루 선샤인’(Blue Sunshine)을 열었다.
▲ 김정우(전 재향경우회 울산남부지회장)씨 별세, 김태희(자영업)·수현(남양주시 공무원)씨 부친상, 배광수(NH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 본부 대표)씨 장인상, 박정아(언양농협) 씨 시부상 = 14일, 울산하늘공원장례식장 205호, 발인 16일, 장지 울산광역시 삼동면 선영. (052-255-3895)
당초 11일 항소심 첫 변론을 진행할 예정이었다가 양측의 변호사 선임 문제로 인한 재판부 교체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첫 변론이 연기된 바 있다.
강 판사는 이혼소송 항소심 주심 판사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재판은 당분간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이다.
발인은 11일 오후 1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1988년생인 최홍석은 2011~2012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드림식스에 지명됐다. 데뷔 시즌 트리플크라운(백어택과 블로킹, 서브에이스 각 3개 이상 기록) 2회 등 활약으로 신인상을 받은 그는 드림식스와 우리카드, 한국전력, OK금융그룹에서 뛰며 331경기에 출전해 3383득점을 기록했다.
2009년부터...
사강과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 E채널 '별거가 별거냐' 등 여러 가족 예능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한 사강은 MBC드라마 '인어아가씨'(2002), MBC 시트콤 '소울메이트'(2005)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신 씨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20분, 장지는 성남장례문화사업소다.
▲ 김봉진(향년 83) 씨 별세, 김영희 씨 남편상, 김미영(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김제춘·김제열(빅브로스컴퍼니 대표) 씨 부친상 = 8일 오후 1시 45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0일 오전 11시, 장지 포천 일동 선산. ☎ 02-2227-7580
▲ 임간자 씨 별세, 도세민(주식회사 씨지툰 대표)·도세강·도훈(SK수펙스추구협의회 PR담당)씨 모친상, 배은숙·박은희·조윤주씨 시모상 = 6일 오전 11시 4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6일 오후 6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