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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의교협 만난 한동훈 "건설적 중재 요청받아…문제 푸는 방식 제시했다"
    2024-03-24 17:22
  • 의대생 유효 휴학신청 9000명 넘어...전체 48.5%
    2024-03-24 17:21
  • 대통령실 "전공의 면허정지, 법·원칙 절차대로 진행"
    2024-03-24 10:06
  • 충북대 의대 학장단 5명 전원 보직 사임…“의대 증원 항의 표시”
    2024-03-23 11:52
  • HDC현산-아시아나항공, M&A 계약금 2500억 소송戰…화우, 1심 이어 2심도 완승 [로펌人+로펌IN]
    2024-03-23 09:00
  • 류준열ㆍ코카콜라, ‘북극곰의 저주’ 받았나?…그린워싱이 뭐길래 [이슈크래커]
    2024-03-22 16:39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 서울의대 비대위 “의견 나눴다는 복지부 차관 발언은 허구”
    2024-03-22 14:50
  • 유럽의회 광장에 톈안먼 희생자 추모비…中 강력 반발
    2024-03-22 13:55
  • KB국민은행·신한은행 이사회도 '홍콩 ELS 현안 공유'…"자율배상 논의는 추후에"
    2024-03-21 18:37
  • 尹, 민생 특보에 '친윤' 주기환 임명
    2024-03-21 17:02
  • 샤이니 민호 ‘日 드림팀’ 출연에 팬들 반발…SM “민호 위한 결정”
    2024-03-21 16:33
  • 메타·MS·X·매치 등 빅테크 4곳, 애플 결제 시스템 비판…법원에 진정서 제출
    2024-03-21 15:11
  • 백기 든 바이든… 車업계ㆍ노동자 반발에 ‘전기차 보급목표’ 완화
    2024-03-21 14:13
  • 이준석 “양향자, 어떤 선택 할지 몰라...조정 불가능 상황도 있어”
    2024-03-21 10:54
  • 통합위 '과학기술과의 동행' 특위 출범…젊은 과학자 지원 등 논의
    2024-03-21 10:30
  • 서울의대 교수들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원해”
    2024-03-21 09:36
  • 2024-03-21 05:00
  • 배상액 적은 우리은행 때문에 속타네…타 판매은행들, 이사회서 결정 어려울 듯
    2024-03-21 05:00
  • 술주정 말리자 난동 벌인 MZ 조폭…“상의 탈의에 욕설까지”
    2024-03-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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