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기존 생산ㆍ판매ㆍ서비스에 이어 R&D까지 현지 완결형 사업 구조가 구축됨에 따라 LG전자의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글로벌 TV사업 확대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술 혁신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올레드 명가(名家) 10년의 확고한 리더십을 기반으로 LG 올레드 TV만의 본질적 가치를 더욱 진화시킬 것”이라며 “‘싱크 투 유, 오픈 투 올(Sync to You, Open to All)’이라는 비전 아래 올레드, QNED 등 LG TV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부사장)과 LG디스플레이 이현우 대형 사업부장(전무)은 공동 스피치를 통해 OLED 사업의 방향성을 밝히고 상호 협력 분야에 관해 설명했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그동안 OLED TV는 퍼펙트 블랙이기에 가능한 퍼펙트 컬러로 새로운 화질의 기준을 정립했고, 월페이퍼, 롤러블 등 오직 OLED만이 가능한 폼펙터의 혁신과...
기술ㆍ디자인 혁신을 인정받아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 부터 내장기술, 영상디스플레이 부문에서 각각 CES 혁신상을 받았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올레드 TV 10년의 노하우를 담은 새로운 LG 올레드 TV로 고객에게 다른 TV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감동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류재철 H&A사업본부장(사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부사장), 은석현 VS사업본부장(부사장) 등이 행사장에서 함께한다.
조 사장은 4일 열리는 'LG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브랜드 슬로건인 '라이프 이즈 굿'을 주제로 고객 경험 혁신 등에 대해 발표한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과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등도 CES 2023을...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LG전자는 지난 10년간 올레드 명가(名家)로서 고객 경험 혁신에 앞장서 왔다”며 “차원이 다른 올레드 화질과 디자인은 물론, 고도화된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존 TV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0년 맞은 올레드 TV…화질ㆍ디자인도 혁신
LG전자 올레드 TV는 세계...
기존에는 미리 구성된 화면만을 사용해야 했는데, 이제는 업체 자체 로고를 추가하거나 배경색 등을 변경해 브랜드 고유 화면을 직접 구성할 수 있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압도적 사용 편의성이 장점인 웹OS를 앞세워 스마트 TV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리즈에서도 NFT 아트의 창시자로 유명한 디지털 아티스트 케빈 맥코이(Kevin McCoy)의 작품을 올레드 TV로 전시했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LG 올레드 TV만의 차원이 다른 화질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구현한 예술적 가치를 고객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86ㆍ75형 LG QNED는 지난해 5개 모델에서 올해 말까지 10개로 늘린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올레드 TV 10년 노하우를 담아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압도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OLED는 물론 QNED, 마이크로 LED 등에서도 초대형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초대형 TV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 MDW2022 현장 방문 박형세 HE사업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 동행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 디자인 트렌드 분석“조직ㆍ제품 간 경계 넘어선 제품 선보일 것”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MDW) 2022’를 직접 찾았다. 디자인을 통한 고객경험 혁신을 달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는 분석이다....
브랜드 ‘모오이(Moooi)’와 함께 독창적인 디자인의 가구와 조명, 인테리어 소품들이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과 조화를 이룬 홈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화질은 물론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디자인까지 갖춘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LG 올레드 TV만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을 앞세워 다른 TV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 10년차에 접어드는 올레드 명가로서 그간 축적해온 데이터와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의 참전으로 OLED TV 시장 경쟁은 더욱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월 초 박형세 LG전자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은 LG전자 HE사업본부장 간담회에서 “만일 삼성전자가 참여한다면 OLED TV 시장ㆍ생태계 확장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잠재 고객층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올레드는 예술 작품이 표현하는 다채로운 색채와 섬세한 표현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TV”라며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LG 올레드 TV만의 차원이 다른 아우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수려(무궁화유통 본부장) 씨 시조모상, 박형세(LG전자 부사장) 씨 처조모상 = 17일,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0일 9시, 010-8960-8770
▲윤순자 씨 별세, 최형원(SK C&C 매니저)·은수 씨 모친상, 장석범(문화일보 썸랩 대표) 씨 장모상, 권정하 씨 시모상 = 18일, 용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31-678-7600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통해 생생한 화질로 표현된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NFT 예술작품을 공개한 바 있다. 향후 LG전자는 NFT 플랫폼을 적용한 TV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지난 4일 간담회를 통해 “올레드가 아트에 최적화돼 있고 지난 몇 년간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해온 만큼 NFT의 TV 탑재도 예정돼있다”고 밝혔다.
박형세 LG전자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은 4일 열린 LG전자 HE사업본부장 간담회에서 “공식적으로 삼성전자가 OLED TV 시장에 진출한다는 내용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만일 삼성전자가 참여한다면 OLED TV 시장ㆍ생태계 확장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을 사용해 OLED TV를...
LG전자 박형세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은 4일 열린 LG전자 HE사업본부장 간담회에서 “F.U.N(Firstㆍ앞선, Uniqueㆍ독특한, Newㆍ새로운)의 관점에서 고객경험(CX)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LG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을 앞세워 새로운 감동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올레드 TV 시장을...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해당 본부를 계속 맡는다.
BS사업본부장은 IT사업부장을 맡으면서 노트북 ‘그램’의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PC사업의 턴어라운드를 이끈 장익환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맡는다.
VS사업본부장은 VS스마트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높은 성장세를 이뤄낸 은석현 전무가...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LG 올레드 TV는 올레드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 화질과 정점에 달한 디자인으로,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예술을 완성하는 TV”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리미엄 예술 마케팅을 지속 확대하며 더욱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