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규 삿포로 총영사는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인한 한국 교민이나 여행객의 안전과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에서 홋카이도 여행을 많이 오는 시기인 데다 하루에도 10편가량의 항공편이 오고 이는 만큼 정확한 여행객 수 파악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카메라ㆍ실내용 스테이션 카메라ㆍ스테이션 허브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박현규 한화테크윈 수석디자이너는 “‘스마트캠 A1’은 심플한 디자인에 모던한 색감을 입혀 인테리어에 용이하도록 했다”며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현규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I'm Fine'은 소속사 대표인 김도훈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노래로 정통 발라드 어법 안에 현대적인 사운드를 녹여내 차별성을 획득하겠다는 포부다.
한편 브로맨스는 음반 발매에 앞서 오늘(5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I'm Fine'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함께 소개하는 프로덕트 존, 핵심 기술과 우수한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코어 테크 존, 그리고 고객 니즈에 따라 제품과 기술이 실제 적용된 솔루션 존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체험관 구축을 담당한 박현규 한화테크윈 디자인팀장은 “안전이라는 가치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상을 받게 된 홈시큐리티 카메라 모델은 SNH-V6410PN, SNH-V6414BN, SNH-C6416BN 등 3가지다.
한화테크윈 박현규 수석디자이너는 “2년 연속 한화테크윈의 디자인 인프라와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사용자를 배려한 스마트한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봉 감독은 “‘살인의 추억’ 속 박현규(박해일)의 모델이 된 실존 인물이 있었다. 한 피리 공장 직원 윤모씨였다. 그는 사건 당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 후 풀려났다”고 밝혔다.
봉 감독은 이어 “박현규가 범인일지 아닐지 나도 궁금했다. 범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모호한 설정을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