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ㆍ박찬경 감독이 연출한 '파란만장'과 양효주 감독의 '부서진 밤'은 단편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박경근 감독의 다큐멘터리 '청계천 메들리', 김선 감독의 '자가당착: 시대정신과 현실참여'는 포럼 부문에 포함됐다.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 김수현 감독의 '창피해', 전규환 감독의 '댄스타운'은 파노라마 부문에 선보인다.
한국 영화는 1961년 은곰상을...
박찬욱ㆍ박찬경 감독이 연출한 '파란만장'과 양효주 감독의 '부서진 밤'은 단편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박경근 감독의 다큐멘터리 '청계천 메들리', 김선 감독의 '자가당착: 시대정신과 현실참여'는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 김수현 감독의 '창피해', 전규환 감독의 '댄스타운'은 파노라마 부문에서 선보인다.
박찬욱 박찬경 형제 감독이 스마트폰으로 찍은 '파란만장'과 양효주 감독의 '부서진 밤'은 공식 단편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류승완 감독 '부당거래'와 전규환 감독 '댄스타운', 김수현 감독 '창피해'는 파노라마부문에 초청됐다.
한편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오는 2월24일 개봉된다.
교체 없이 KT WIBRO 홈페이지에 접속, 보유하고 있는 와이브로 단말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와이브로 고객센터(080-000-1472)로 문의하면 된다.
KT 박찬경 휴대인터넷사업본부 기술담당 상무는 "이번 와이브로 웨이브2 시스템을 이용한 서비스 제공으로 더욱 빨라진 속도로 초고속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