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 중앙회 회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김성식 바른미래당 의원 및 서울지역 244개 새마을금고 임직원 24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이다. 1998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했다. 서울지역 244개 새마을금고에서 회원 및 지역주민에게서...
MG새마을금고재단은 앞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물품을 지원받아 시장 특성에 따라 경품행사 진행 등을 통해 지원물품을 활용할 예정이다. 물품지원 규모는 총 1억6000만 원이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며,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가입 후 보상청구는 전국 1300여 개 새마을금고에서 할 수 있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들의 의료불편을 해소하고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상해에 대한 보험가입을 지원하여, 실질적으로 복지의 혜택을 넓힐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늘려가는 한편 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 대출 등 서민 금융지원 확대에도 더욱 노력하여 지역주민들의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가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여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역경제주체로 성장ㆍ자립하여 새마을금고와 상생하는 사회적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기대한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MG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상생모델을 발굴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대출실행에 소요되는 시간도 줄여 신속한 사업 추진에도 앞장설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주민과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새마을금고가 협업하여 지역사회의 생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새마을금고가 가진 인력 및 시설 등을 통해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의 좀 더 나은 독서문화생활 향유와 정보접근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출연한 사회공헌재단이다. '가장...
이날 행사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임직원 및 수상자 등 280명이 참석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창립 이후 55년간의 성과와 창립의 목적을 되새기고 새마을금고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들(단체포함 총 120명)에게 표창 수여 및 오찬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마을금고 건전육성과...
이 자리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을 비롯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공제연도대상에는 나이영(차장,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 씨를 포함해 단체부문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외 53개 새마을금고와 개인부문 38명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열정! 도전! Do it now! Plus 2020’이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공제사업 활성화를 다짐하는 시간도...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새마을금고가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며 젊은 고객층이 새롭게 진입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카카오페이와의 교류를 통해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새마을금고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청기간은 9월 말까지다. 군산 및 통영시에 있는 지역 새마을금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고용악화로 인한 지역주민의 고통분담과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힘이 되는 지역금융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를 회원에게 신뢰받는 기관,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협동조직으로 만들겠다.”
15일 천안 MG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17대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에 취임한 박차훈 회장은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주어진 4년 임기동안 새마을금고의 미래를 준비하며 새마을금고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멋진 신기원을 열겠다“고 밝혔다....
따라 올해부터 중앙회장이 비상근 체제로 전환되는 등 권한이 축소된 영향으로 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차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는 박차훈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선출됐다.
업계는 IB업무, 조직관리를 포함해 다방면에서 경력을 쌓은 권 후보가 금융권에서의 새마을금고 입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후보자 등록기간에 입후보한 인물은 신종백 현 중앙회장과 박차훈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 2명이다. 신 회장의 연임이 유력한 가운데‘울산 최초의 중앙회장’을 외치며 출마한 박 이사장의 도전도 만만찮다.
새마을금고 150여명의 대의원은 이날 오후 충남 천안에 있는 새마을금고에 모여 신임 중앙회장 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신임 중앙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