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이 대상이다. 롯데케미칼 출신인 허수영 회장이 이미 협회장을 맡고 있어 같은 회사인 김교현 사장이 다시 협회장을 맡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따라서 차기 회장은 나머지 대형 3개사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이들 대상 기업이 모두 거절한다면 다른 기업에도...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역시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R&D도 있고 신사업도 있는데 가장 강력한 게 M&A”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석유화학 업계가 M&A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는 데는 글로벌 석유화학 업계가 2014년 유가 급락 이후 저유가 시대를 맞이하며 신증설 투자 대신 기업간 M&A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근래 들어...
LG 측에서는 구 부회장과 하현회 LG 대표이사,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김원남 탑엔지니어링 대표, 박용해 동양산업 회장 등 경영진과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말 개최된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과의 대화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일자리...
LG그룹에서는 구본준 LG 부회장과 하현회 대표이사,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등 LG그룹 최고경영진이 맞았고 김원남 탑엔지니어링 대표, 박용해 동양산업 회장 등 LG그룹 협력업체 대표들도 참석했다.
정부와 LG그룹 양측은 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일자리 창출 방안, 혁신 성장을 위한 주요 사업 및 투자 계획 등과 관련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직접 협력사 챙기기에 나섰다.
박 부회장은 2차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국내 협력사 두 곳을 방문,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전북 완주에 위치한 대주코레스와 경기 수원에 위치한 피앤이솔루션을 방문했다. 박 부회장은 방문 당시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곧...
중국, 말레이시아, 오스트리아의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고려대 팀도 한국 방짜유기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대중화 방안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구본준 LG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 LG 경영진과 글로벌챌린저 대원 및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김상열 광주상의 회장, 최신원 수원상의 회장 등 대한ㆍ서울상의 회장단 20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김상열 광주상의 회장, 최신원 수원상의 회장 등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0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는 경제계와 국세청간의 공감대를 넓히고, 당면 과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기...
대한상의는 1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와 대구, 인천, 광주, 수원상의 회장 등 대한ㆍ서울상의 회장단 20명이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대한상의 회장단은 통상마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진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화학산업의 날’ 행사 후 기자와 만나 파주 LCD 유리기판 공장 증설 여부에 대한 질문에 “아직까지 달라진 것이나 드릴 말씀이 없다”며 “제품 공정을 개선해서 지금 있는 공장을 잘 돌리는 일에 집중하고 있고 많은 성과들이 나오고 있으며, 증설은 그 다음에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배터리 사업에 대해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다.
박 부회장은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LG화학 사업 전망을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수치를 말할 수 없으나 전반적인 기류를 보면 4분기가 느리지만, 석유화학 부문이 강세를 보이고 전지가 성장하고 있으며 정보전자도 의미 있게...
한국화학산업연합회와 한국화학관력학회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주최ㆍ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허수영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김희철 한화토탈 사장 등 화학업계 및 관련 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SK종합화학은 다우의 에틸렌 아크릴산(EAA) 사업과 폴리염화비닐리덴(PVDC) 사업을 인수한 바 있다.
한편, 화학산업의 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허수영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희철 한화토탈 사장 등 화학업계 및 관련 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허수영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김희철 한화토탈 사장 등 화학업계 및 관련 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다.
유공자 33명 표창과 더불어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은 이공계 활성화 및 미래...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올해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박 부회장은 14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석유화학업계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의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올해 실적이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괜찮죠”라고 답했다.
LG화학은 기초소재와 전지부문의 실적 호조로...
이날 구본준 LG 부회장을 비롯해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등 LG의 제조 부문 계열사 최고경영진과 사업본부장 등 30여명이 찾은 회사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의 2차 협력회사인 ‘시스템알앤디’, 수원에 위치한 3차 협력회사 ‘로보스타’, 그리고 파주에 위치한 1차 협력회사 ‘탑엔지니어링’...
지난 21일에는 노조 가공 부문 위원장과 간부들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LG화학 본사를 항의 방문해 박진수 LG화학 부회장과 김민환 LG화학 인사최고책임자(CHO) 등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불법 도청으로 인해 LG화학은 13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이라는 명예에 금이 가게 됐다. 지난해에는 노사가 임금 인상률을 놓고 갈등을 빚긴...
박 회장을 비롯해 한국 측에서는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김호남 목포상의 회장, 윤광수 포항상의 회장, 최충경 창원상의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일본 측에서는 미무라 아키오 일본상의 회장, 오자키 히로시...
대응 △사업장 안전보건환경 문화 조성 △협력사 파트너십 강화 △인적자원 개발 △전략적 사회공헌 등 7대 지속가능경영 핵심이슈를 선정하고 이 내용을 보고서에 담았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LG화학이 앞으로도 100년을 넘어 영속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선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지속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