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미드필더로는 기성용, 박주호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좌우 수비는 김진수와 김창수, 센터백은 김영권 곽태휘가 맡고 있다. 골키퍼 장갑은 김진현이 꼈다. 전반 32분 이정협이 선취골을 터뜨렸다. 이근호가 상대진영 좌측을 치고 들어오며 낮은 크로스를 넣어줬고 이정협이 슬라이딩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한국은 전반 추가시간 위험지역에서 내준 프리킥을...
중앙 미드필더로는 기성용, 박주호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좌우 수비는 김진수와 김창수, 센터백은 김영권 곽태휘가 맡고 있다. 골키퍼 장갑은 김진현이 꼈다. 전반 31분 이정협이 선취골을 터뜨렸다. 이근호가 상대진영 좌측을 치고 들어오며 낮은 크로스를 넣어줬고 이정협이 슬라이딩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박주호가 상대 선수 팔꿈치에 맞아 쓰러졌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호주 아시안컵 조별예선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경고와 선수 컨디션을 고려한 선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이정협이 나섰다. 좌우 날개로는 이근호와, 한교원이 출전했고 구자철이 처진 스트라이커로 이정협의 뒤를 받치고 있다. 중앙...
중앙 미드필더로는 기성용, 박주호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좌우 수비는 김진수와 김창수, 센터백은 김영권 곽태휘가 맡고 있다. 골키퍼 장갑은 김진현이 꼈다. 전반 14분 곽태휘의 날카로운 헤딩슈팅이 나왔다. 구자철이 왼쪽에서 감아찬 코너킥이 곽태휘의 머리에 떨어졌다. 볼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기성용, 박주호가 호흡을 맞춘다. 좌우 풀백은 김진수, 김창수, 센터백 김영권, 곽태휘가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꼈다.
호주도 선발진에 변화를 줬다. 베테랑 최전방 공격수 팀 케이힐, 좌우 날개인 로비 크루스, 매튜 레키가 체력안배를 위해 빠졌다.
대신 토미 주리치, 네이선 번스, 맷 매케이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선 중앙에 기성용(스완지시티), 박주호(마인츠)가 위치하고, 좌우 풀백은 김진수(호펜하임), 김창수(가시와 레이솔)가 맡는다.
센터백은 김영권(광저우 헝다)과 곽태휘(알힐릴)가 배치돼 수비라인을 지휘하고, 골대는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가 맡게 된다.
이미 8강 진출을 이룬 뒤 치르는 경기인만큼 한국과 호주는 선발 라인업에 많은 변화를 준 모습이다.
호주...
두 경기 모두 선발로 나선 선수는 김진수, 장현수, 기성용, 박주호 등 4명 뿐이다.
한국은 2001년 이후 호주와의 역대전적에서 2승2무1패로 앞서 있지만, 지난 2009년 9월 친선경기를 3-1로 승리한 이후 이긴적이 없다. 최근 3경기에서 2무1패로 열세다. 전 대회인 2011년 카타르아시안컵 조별예선에선 1-1로 비겼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13년 7월 동아시안컵...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박주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장현수, 차두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한국은 전반 36분 남태희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후반 29분 오른쪽에서 온 크로스를 이근호가 먼거리에서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공은 오른쪽 크로스바를 살짝 벗어났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박주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장현수, 차두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한국은 전반 36분 남태희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한국은 후반 수비불안을 드러내고 있다. 3분 쿠웨이트의 알리가 우측에서 날린 중거리 슈팅은 한국 골 포스트바를 강타했다. 7분엔 압둘라지즈가 드리블로 치고...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박주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장현수, 차두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한국은 전반 36분 남태희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한국은 후반 초반 연이어 수비불안을 노출하고 있다. 3분 쿠웨이트의 알리가 우측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공은 한국 골 포스트바를 강타했다. 7분엔...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박주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장현수, 차두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전반 36분 남태희가 한국팀에 선제골을 선물했다. 차두리가 쿠웨이트 진영 오른쪽 측면을 치고 들어간 뒤 크로스를 올려줬고 문 앞에 있던 남태희가 헤딩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기선을 제압한 한국팀은 주도권을 잡았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박주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장현수, 차두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전반 35분 한국팀의 선제골이 터졌다. 차두리가 쿠웨이트 진영 오른쪽 측면을 치고 들어간 뒤 문전 앞으로 크로스를 올려줬고 문 앞에 있던 남태희가 헤딩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박주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장현수, 차두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경기 초반 양팀 모두 치열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는가운데 첫 경고가 나왔다. 전반 18분 장현수가 공중볼 경합과정에서 상대 선수를 뒤에서 거칠게 밀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박주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장현수, 차두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쿠웨이트는 경기 초반 거친 플레이로 나오고 있다. 전반 2분 김민우가 쿠웨이트 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넘어졌다. 6분엔 쿠웨이트의 술탄이 이명주의 뒤쪽에서 거친 태클을 했다. 주심은 쿠웨이트의 파울을 선언했다.
최전방 원톱은 이근호가 자리했고 2선엔 이명주와 남태희, 김민우가 출격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기성용과 박주호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장현수, 차두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쿠웨이트는 경기 초반 거친 플레이로 나오고 있다. 전반 2분 김민우가 쿠웨이트 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넘어졌다.
기성용과 박주호는 오만전과 마찬가지로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는다. 4백은 왼쪽부터 김진수 장현수 김영권 차두리가 나선다.
쿠웨이트전은 오만전과 비교해 다소 변화된 선발 라인업을 가동하게 된 셈이다. 한국은 쿠웨이트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2연승을 거두며 8강행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 하지만 무승부 이하의 결과를 얻을 경우...
대신 남태희, 김민우, 이명주, 차두리, 김승규 등이 선발 출전한다. 최전방 공격수는 이근호가 출격한다.
한편 한국은 쿠웨이트전이 끝난 뒤 브리즈번으로 장소를 옮겨 17일 개최국 호주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 한국 출전 선수 명단
FW : 이근호
MF : 김민우 남태희 이명주 기성용 박주호
DF : 김진수 장현수 김영권 차두리
GK : 김승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