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박덕흠 무소속 의원이 559억8854만 원으로 2위,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53억1148만 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윤상현 무소속 의원(350억893만 원),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286억288만 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216억1515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의원 중 다주택자는 96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주택자 기준은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주거는...
이날 발족식에는 설훈, 박진, 윤재갑, 이개호, 서삼석, 서병수, 박정, 이달곤, 이용빈, 허종식, 김경만 의원과 김덕룡 이사장, 신우철 완도군수와 장보고한상 수상자인 박종범 오스트리아 영산그룹 회장, 김점배 오만 알카오스트레이딩 회장, 오병문 멕시코 오투 그룹 회장, 이재완 전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 70명이 참석했다.
공동대표로 추대된 설훈, 박진 의원의 개회사...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부의장인 김상희 의원을 비롯해 조정식·안민석·정성호·김경협·윤후덕·김영진·소병훈·송옥주·박정·김한정·백혜련·정춘숙·강득구·김남국 의원 등이 자리했다. 야권에서도 송석준 국민의힘·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모습을 보였다.
20여 명 의원이 참석했던 지난 1월 26일 경기도 기본주택 토론회보다도 많은 여야 의원이 발걸음을 해 갈수록...
이에 민주당 박정 간사는 "전문성 부족 등의 지적 때문에 결격 사유가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여당 입장에서는 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문체위 회의장에서 퇴장한 직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황 후보자의 '국회 보고서 번역 논문 의혹'과 관련해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달곤 의원은 황 후보자에 대해...
민주당 박정 간사는 "전문성 부족 등의 지적 때문에 결격 사유가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여당 입장에서는 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반박했다.
이로써 민주당 단독으로 청문 보고서가 채택되면서 황 후보자는 현 정부 들어 야당 동의 없이 임명되는 29번째 장관급 인사가 될 전망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8일 야당의 반발에도 정의용 외교부...
황 후보자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윤상현 무소속 의원,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PCR 검사와 관련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윤 의원은 신속PCR검사를 하면 관광여행 재개가 가능하다며 "신속PCR검사를 초기부터 할 수 있는 검증시스템이 일반 사용승인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용승인 시)...
파주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안보 및 군 작전 수행에 필요한 지역 외에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대폭 해제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계속해서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7월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농업진흥구역 내에 영농형 태양광 설비를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농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앞서 6월에는 농업진흥구역 내 영농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최장 2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도 발의했다.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어 지난달에는 한국판...
그런 점에서 박정 의원이 최근에 발의한 창업공제사업기금 설치에 대한 법안은 고무적이다. 창업공제사업기금이란 초기 창업자들이 폐업, 부도 등 사업실패나 위기에 처하면 생활안정 및 재창업 기회 제공을 위한 공제 기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장인은 실업 급여도 있고 퇴직금도 있어, 갑자기 직장을 잃게 되었을 때 최소 몇 개월간은 생존할 수 있는 안전망이...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의원, 이소영 의원, 박정 의원, 민형배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위원, 양기욱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과 과장, 김광란 광주광역시 시의원, 김홍장 당진시장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김병권 정의정책연구소 소장, 김성욱 경기도에너지센터 수석연구원,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기획관, 박정현...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박정 민주당 의원으로 총 397억8000만 원이었고, 박덕흠 미래통합당 의원(288억8000만 원)이 뒤를 이었다.
21대 국회의원의 평균 자산 규모는 21억8000만 원으로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4억3000만 원)의 5배를 넘었으며, 평균 부동산재산은 13억5000만 원(공시지가 기준)으로 가구당 평균(3억 원)의 4.5배에 달했다. 경실련은 “21대...
접경지역에 경제특구를 조성해 경제공동체를 조성하고 남북교류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법안이다.
이 법안은 20대 국회에서 민주당 박정 의원이 1호 법안으로 제출한 뒤 여야 수도권, 강원지역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과 부처 간 이견을 조율해 통합 조정안까지 만들었지만 국회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인디에프는 의류 제조 및 판매기업으로 개성공단에 입주한 바 있다.
2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강원 속초에서 3대째 비빔냉면을 만들며 그 비법을 지켜온 속초 냉면의 달인 박정(58·경력 27년)·김종미(55·여·경력 27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속초 냉면의 달인 만의 제면 기술로 만든 수제 면발은 다른 집과는 비교되지 않는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육수는 소 한 마리의 뼈를 사흘 동안 푹 고아 만든 진한...
이어 민주당 박정(360억3600만 원), 통합당 김은혜(211억9500만 원), 통합당 성일종(209억9200만 원), 통합당 백종헌(198억3700만 원) 의원 등이 뒤를 이었다.
남성 국회의원 243명 가운데 군 복무를 마친 이는 195명(80.2%)이었고, 병역 미필은 44명(18.1%)이었다. 탈북자 출신인 통합당 태구민(서울 강남갑) 의원은 ‘병적 기록이 없는 사람’으로 분류됐다.
파주을은 20대 총선 이전까지 황진하 전 새누리당 의원이 내리 3선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나 20대 총선에서 박정 민주당 의원이 이곳에 승리 깃발을 꽂았다.
동두천·연천도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김성원 통합당 의원이 지역 내 64개 투표소에서 모두 승리한 바 있다. 민주당에서는 서동욱 전 주중 상하이 총영사 겸 한국문화원장이 나와 교통 인프라 구축을 공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