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일 방송분 시청률은 6.8%이었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오초림(신세경)이 최무각(박유천)과의 달달한 스킨십을 상상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윤진서가 신세경의 주민등록증을 사진찍어 조사했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염미(윤진서)는 오초림(신세경)과 함께 몽타주를 작업하기 위해 그를 불렀다.
염미는 오초림과 함께 사무실에 들어갔고 오초림에게 음료수를 사오라고 시켰다. 이후 오초림의 지갑을 열어 오초림의 주민등록증을 찍었다. 오초림을...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이 스파이 어플을 이용해 박유천을 도청하기 시작했다.
30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홈페이지에는 권재희(남궁민)가 최무각(박유천)의 휴대폰을 도청하는 모습이 그려진 10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염미(윤진서)는 무각에게 "오재표씨 새로...
씨엔블루의 매니저 역시 팬으로 보이는 여학생을 사정없이 때리는 장면이 영상을 통해 공개된 바 있으며 박유천의 매니저 역시 여고생을 밀치고 폭언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던 바 있기도 하다.
한편 엑소 매니저의 폭행 사실에 네티즌은 "엑소 매니저 폭행, 매니저인지 깡패인지" "엑소 매니저 폭행, 학생들이 대부분인데 미성년자 폭행은...
이날 무각(박유천)은 "범인을 우리가 어떻게 잡습니까. 범인이 우리를 찾아오게 만들어야져"라고 말한다.
특히 무각은 "권재희가 연쇄살인범이란 거 언제부터 확신하셨습니까"라고 물었고, 염미는 "오늘 만난 후 부터요"라고 대답해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무각과 초림(신세경) 두 사람의 업그레이드된...
그는 당시 “처음으로 성인 남자 배우와 함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며 “박유천 오빠는 오래전부터 이상형이라고 이야기를 해왔다”라고 말했다.
후아유 김소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아유 김소현, 박유천이 잘생겼지”, “후아유 김소현, 여자들은 역시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군”, “후아유 김소현, 좋은 연기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의 키스신 고퀄리티 스틸컷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 8회분에서는 ‘무림 커플’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의 키스신이 전파를 탔다.
무감각 소유자인 무각은 ‘엄마의 맛’ MSG가 듬뿍 들어간 떡볶이의 맛을 느낄 수 없었지만 초림 덕분에 엄마와의...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1%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 고백은 없었지만 키스를 통해 이들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7.4%를 기록, 지난 방송분보다 0.2%P 하락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과 신세경이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다친 최무각(박유천)을 위해 장을 보고 요리를 해주는 이초림(신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초림은 최무각을 위해 요리를 해줬고, 입에 묻히고 먹은 최무각의 입을 닦아주던 이초림에게 최무각은 키스를 했다. 키스 후 이초림은 “시간이...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의식을 잃은 건 범인을 잡기 위한 쇼였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범인을 잡기 위해 의식을 잃었다고 연기한 최무각(박유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범인의 목숨을 위협하기 위해 의사복을 입은 한 남자가 최무각 병실에 침입했다. 이에 최무각은 가짜 총을 꺼내 범인을 위협했고 형사들도 최무각 병실에...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남궁민에게 박유천이 연쇄살인범을 목격했음을 알렸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넋을 잃고 있는 오초림(신세경)에게 말을 거는 권재희(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재희는 오초림에게 “무슨 일이 있는거냐”고 물었고, 오초림은 “최순경(박유천)이 병원에 입원했다. 어제 수사 나갔다가...
8%보다 0.3% 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의 달달한 로맨스가 시청률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친구 마애리(박진주)에게 씌워진 누명을 벗기기 위해 상대 여성의 알리바이 검증에 나섰으며 현증검증이라는 이유로 입을 맞췄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남궁민에게 피습을 당했다.
22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 7화에서는 최무각(박유천)이 권재희(남궁민)을 쫓다 칼에 찔려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무각은 살해 당한 천백경(송종호)의 죽음을 조사하던 중 천백경의 짐이 보관된 컨테이너를 찾아 간다.
그러나 해당 컨테이너에는 권재희가 먼저...
박유천과 신세경이 현장 검증을 하던 중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22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은 친구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 알리바이를 대는 사람의 동선을 따라갔다.
최무각과 신세경은 알리바이의 거짓을 증명하기 위해 현장검증을 했다. 알리바이를 말했던 사람과 똑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었고, 다른...
박유천이 신세경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22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무각(박유천)은 초림(신세경)이 자신 때문에 개그에도 참여하지 못하고, 선배에게 구박을 받고 있는 사실에 미안해했다.
왕자방(정찬우)은 초림에게 “무각이 아니면 만담을 하지말라”고 강조했다. 이 사실을 알아챈 무각은 초림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초림은...
지난 16일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경찰인 무각(박유천 분)이 살인사건이 피해자의 손목에 그려진 바코드가 책의 ISBN 코드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당시 재희(남궁민)는 ‘천백경’의 이름의 새겨진 책에 바코드를 붙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6회를 기점으로 그동안 교수와 해녀부부, 등반가, 무당, 그리고 모델 주마리(박한별)와 천백경(송종호)에 이은...
연쇄 살인사건의 살인범이 스타 셰프 권재희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냄새를 보는 소녀'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초림을 아르바이트로 고용, 자신의 곁에 둔 재희가 오초림이 곧 최은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지, 그리고 살인범의 실마리를 조금씩 잡아나가고 있는 최무각(박유천 분)과 특별수사팀은 재희의 정체를 언제 밝혀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박유천과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출연하면서 방송 내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비롯해 포털사이트(다음)에서 실시중인 평점에서 21일 현재 9.2점(1077명 참여)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8.9점, 665명 참여)과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8.3점, 641명 참여)에 앞서고 있다....
아빠 미소로 한없이 다정했던 권재희는 천백경을 죽이고자 마음먹고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한 남자 박유천과 같은 사고로 기억을 잃은 초감각 여자 신세경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바코드 살인 사건 범인은? 바로 '이 사람'
이날 최무각(박유천)은 바코드 연쇄살인범이 희생자들의 팔에 새긴 바코드가 서적의 바코드 번호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권재희는 이날도 늘 하던 것처럼 피해자의 손목에 남긴 바코드를 출력해 책으로 남겼다. 최무각이 다음 번호를 예측한 시각, 권재희의 책 앞장에는 천백경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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