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 상생과 협력 방안 지원을 위해 그룹 회장 직속으로 상생 운영 지원팀을 시작했고, 자회사는 사장 직속에 상생협력 추진팀을 운영중에 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 = GS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시장과 (해외) 판로를 개척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국내 중소협력업체들이 해외에서 판매 기회를 갖도록 투자 및 협상을 진행하겠다.
▲이...
이날 간담회에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석채 KT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 등 대기업 대표 12명이 참석했다.
또 정부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이에 반해 가족과 함께 추석연휴를 즐기면서 올해 경영전략을 최종 마무리하는 재계 총수들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구본무 LG 회장과 김승연 한화 회장, 강덕수 STX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등은 가족들과 함께 추석연휴를 보내면서 경영현황 점검과 상생협력 실천방안 등 그룹 내 주요 현안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두산그룹의 박용현 회장의 경우에는 협력업체와의 상생노력을 CEO 평가에 반영시키겠다고 밝히기도 해, 재계 전반이 과거의 ‘말뿐이던 상생’과는 다른 모습이 기대된다.
한편 전경련은 이 날 이 대통령에게 30대 그룹 83개사가 올해 중소협력사에 3조783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또 그동안 1차 협력사를 위주로 진행했던 자금지원, 기술개발...
간담회에는 이건희 회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석채 KT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간담회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석채 KT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회의에는 이건희, 정몽구, 최태원, 구본무 등 4대그룹 총수가 빠진 가운데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허창수 GS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 윤 삼양사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윤 삼양사 대표이사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대표이사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대표이사 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사진 왼쪽부터 김윤 삼양사 대표이사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대표이사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대표이사 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날 회의에는 4대그룹 총수가 빠진 가운데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허창수 GS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 윤 삼양사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상 11명)이 참석했다.
의중을 각계에 전달하고, 또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대통령에게 가감 없이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동에는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과 박영주 이건산업회장, 이준용 대림산업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영용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등이 전경련 대표로 참석했고, 특임장관실에는 김해진 특임차관과 최유성 제1조정관이 나왔다.
간담회에는 이건희 회장 외에도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석채 KT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과 윤증현 기획재정부...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사진)이 각 계열사별로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이행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이 결과를 최고경영자(CEO)의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6일 서울 을지로 두산타워에서 열린 주요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시대적 대세"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선정 기업인은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무 LG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민대식 현대중공업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이석채 KT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어윤대 국민지주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이다.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4대 그룹 회장 외에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등이 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누구 하나 맡기를 꺼려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차기 전경련 회장 선출 작업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
대안으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58세)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61세)이 유력후보로 점쳐지고 있지만 각각...
4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두병 회장 기일을 맞아 이날 박용곤 그룹 명예회장과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박용현 그룹 회장, 박용만 ㈜두산 회장을 비롯한 두산가 3·4세 50여 명이 경기도 광주 탄벌리 선영을 찾았다.
이번 기일은 지난해 박두병 회장의 차남인 박용오 전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 처음 맞는 것으로 박 전 회장의 두 아들인 경원·중원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