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겸 가수 박용하 씨가 지난달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어머니가 발견했다. 박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자살로 결론 내렸다.
올해로 33살인 박씨는 지난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해 4년 뒤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로 동사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박씨는...
인기 탤런트 겸 가수 박용하가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박용하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박씨의 사망 경위를 파악한 결과 자살로 결론 내렸다.
발견 당시 박씨는 전선으로 목을 맨 상태였으며 최근 심한 스트레스로 잠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학교...
탤런트 겸 가수 박용하 씨가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어머니가 발견했다. 하지만 박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올해로 33살인 박씨는 지난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해 4년 뒤 일일드라마 '보고 또 보고'로 동사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박씨는 이어 2002년 KBS 드라마 '겨울연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