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는 "체중 감량을 위해 요가 등 스트레칭 운동을 꾸준히 하며 체력도 단련시키고, 살도 뺐다"며 "이후 여성스러운 몸매 라인을 갖게 됐다"고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강소라는 KBS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영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배우학교'에서는 '연기선생님' 박신영과 '연기학생' 7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자기소개에 나선 이원종은 "요즘 연기가 재미 없다. 배우로서 인생을 마감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돈을 벌려고 연기를 하는 건 아닌지. 솔직히 말하면 똥배우가 됐어"라고 했다.
그러나 이에 박신양은 "죄송한데 진심으로 안...
박신영은 실제 평소에도 연기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기로 유명하다. 과거 러시아로 연극 유학을 떠나 쉐프킨 연극대학교와 슈킨 연극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바 있으며 현재 장학회를 설립해 등록금을 지원하고 멘토링을 하고 있다.
그의 연기 철학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는 것이다. 박신양은 “실수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며 “연기공부에 있어서...
YTNㆍ볼빅 여자오픈 대회 첫날에는 박소연, 박재희, 홍란, 2라운드에는 김세영, 장하나, 백소진, 박서영, 최종 3라운드에서는 이미향, 조정민, 이선화, 박신영 등 총 11명이 1636 화이트칼라 존에 공을 안착시켜 골프공 110더즌을 적립했다.
오갑초등학교는 지난 4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방과 후 교육활동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이 될 미니골프장을...
양수진(24ㆍ파리게이츠), 박신영(21ㆍ대방건설)과 함께 1조로 출발한 김보아는 4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후 7번홀(파4)과 8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전반 라운드를 3언더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는 11번홀(파5)과 13번홀(파4)을 각각 버디로 장식했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6언더파를 완성했다.
2013년...
이 자리에는 허구연, 김선신, 배지현, 이종범, 박재홍, 정민철, 김선우, 한명재, 정병문, 박신영, 박지영이 함께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너무 행복하다”며 “MBC스포츠플러스라는 거대 함선에 들어가 있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금처럼 두 시간만 자고 공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이번 시즌 프로야구...
이 자리에는 허구연, 김선신, 배지현, 이종범, 박재홍, 정민철, 김선우, 한명재, 정병문, 박신영, 박지영이 함께했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17년 프로 생활 동안 1위를 한 적이 없지만 올해 MBC스포츠플러스에서 1위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야구를 빼고는 다른 생활을 전혀 안한다"며 "실수에 대해서는 살갑게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허구연, 김선신, 배지현, 이종범, 박재홍, 정민철, 김선우, 한명재, 정병문, 박신영, 박지영이 함께했다.
이종범 해설위원은 “11년 연속 1위 도전 목표가 부담스럽다”며 “야구를 했던 것처럼 열심히 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멘탈적인 부분을 모든 선수에게 강조하는 모습으로 저만의 해설을 만들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이종범...
이 자리에는 허구연, 김선신, 배지현, 이종범, 박재홍, 정민철, 김선우, 한명재, 정병문, 박신영, 박지영이 함께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돈 메팅리 감독이 인간성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며 “스프링캠프에 비누방울 총을 가져갔더니 메팅리 감독이 총을 빼앗아 허니컷 투수 코치에게 비누방울을 쏘며 즐거워 했다”고 즐거웠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허구연, 김선신, 배지현, 이종범, 박재홍, 정민철, 김선우, 한명재, 정병문, 박신영, 박지영이 함께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스프링캠프에 직접 가보지 못한 곳이 다섯 군데 이상이다”라며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팀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직접 가서 봐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시즌 평은 유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허구연 해설은 “선두는 SK...
박신영 아나운서가 24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MBC스포츠플러스 ‘2015 메이저리그 & KBO리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MBC스포츠플러스의 중계진과 중계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엔 허구연, 박재홍, 이종범, 정민철, 김선우 해설위원 및 정병문, 김선신, 배지현, 박지영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