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앞서 지난 22일 교육부가 발표한 국교위원 19명에는 △이배용 위원장 △김태준 동덕여대 국제경제학과 교수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 △김태일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 운동본부 대표 △이민지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의장 △이승재 국회 교육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장석웅 전 전남교육감...
침착한 조치로 승객을 구한 진에어 박소영 객실승무원은 "어려움에 처한 승객을 그냥 지켜볼 수 없었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하는 안전교육 훈련을 받았기에 당황하지 않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남긴 승객에게 오히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에어 측은 "신속한 구호 조치로 위급한 승객이...
비상임위원으로는 학생으로 김태일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전임 의장을, 학부모로는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를 추천했다. 또 비교섭단체(정의당·시대전환)는 김석준 전 부산교육감을 추천했으며, 국회의장 몫으로는 이승재 전 국회 교육위원회 수석연구위원이 추천됐다.
이 밖에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서울시교육감인 조희연 시도교육감협의회장은...
“재활용이 가능한 SK지오센트릭의 플라스틱 아이스팩 포장재보다 기존 종이 아이스팩이 더 친환경적이 아니냐고 묻던 고객사들도, 종이 포장재에 플라스틱 코팅이 적용된 걸 알고부터는 친환경 포장재 사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화학사업 자회사 SK지오센트릭에서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하는 박소영 SK지오센트릭 패키징 본부 PL은...
지난 방송에서 오수재는 박소영(홍지윤 분)의 죽음으로 TK로펌 대표 변호사에서 서중대 로스쿨 겸임 교수로 밀려났다. 오수재는 그곳에서 만난 공찬과 운명처럼 자꾸 얽히기 시작했다.
공찬은 과거 의붓여동생 전나정(황지아 분)의 강간 살인범 누명을 쓴 김동구(이유진 분)였다. 오수재는 당시 재판 변호를 맡으며 유일하게 그를 믿어줬지만, 다시 만난 공찬을 알아보지...
교추협 간사인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는 “한쪽으로 치우친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후보 난립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보수 교육계에 있다"며 "특히 오랫동안 진보교육감 체제에서 진행돼 온 서울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만과 서울 시민의 우려가 많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는 “가족이 확진된 상태에서 등교하고 싶은 학생들이 많지 않을 것”이라며 “만약 그 학생으로 인해 다른 아이가 확진되면 그 학생은 소외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신현욱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정책본부장은 “청소년은 확진돼도 중증·사망 위험이 낮고 백신 부작용 우려도 있는 만큼 자율 접종 원칙이 지켜져야...
박소영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피싱 사기 수법과 수단이 점차 고도화되고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피싱 사기 방지와 처벌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 조사관은 다른 국가들처럼 피싱 사기 취약층에 대한 개별 예방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모바일 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피싱 사기의 표적이 된 고령층에 대한 개별적인 예방...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는 “학생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백신 접종은 온전히 학생과 학부모의 판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며 “성인들도 백신 미접종 시 회사 등 사회생활에서 눈치를 받는 데 아이들까지 학교생활을 하는 데 따돌림을 당하거나 눈칫밥을 먹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신현욱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정책본부장도 “강제는...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는 “학생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백신 접종은 온전히 학생과 학부모의 판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며 “성인들도 백신 비접종 시 회사 등 사회생활에서 눈치를 받는 데 아이들까지 학교생활을 하는 데 따돌림을 당하거나 눈칫밥을 먹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소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변인은 “아주 작은...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는 “정부가 백신접종이 권고 사항이라고 해도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는 보도가 나오면 학교에서도 사실상 접종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 같다"며 "만약 접종하지 않았다가 감염되면 학교에서 비난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부모들의 우려로 접종자, 비접종자로 무리가 갈라질 수 있어...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는 “PC 환경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기 때문에 실효성을 지니기 어렵다면 모바일 환경에서의 셧다운제를 보완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반문했다. 이어 “특히 청소년들의 수면권을 보호하고 과몰입에 따른 부작용을 어떻게 방지하겠다는 것인지 그 대안없이 폐지하는 것은 정부가 청소년들을 방치하겠다는 소리”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