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부문에서 전남 안양농협 오승자 상무, 천지농협 박성희 과장 등 9명의 임직원이 금상을 받았다. 사무소 부문에서는 서울 남서울농협 외 24개 사무소가 종합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경기 수원축산농협 외 6개 사무소가 일반보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1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대상을 받은 박영규 상무는 "항상 곁에서 힘을 주는 가족과...
김지연·박성희(남동발전 차장) 씨 시부상 =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4월 3일 오전 9시, 02-3010-2263
▲장수덕 씨 별세, 이영자·희성(전 국민은행 명동지점장)·창식(전 동아원㈜ 대표이사)·무성(한국국방연구원 명예연구위원)·학성(LS산전 DT총괄 사장)·태성(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영성(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씨 모친상, 조무...
박성희 고용부 노동시장정책관은 "정부는 올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업 부흥 등을 위해 규제를 개혁하고 혁신 성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저임금 인상 영향에 대해 박 국장은 " 최저임금 영향이 일부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어느 정도 비중이냐는 학자 간 논란이 있고 명확하게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박성희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은 “최근 일부 조선업 밀집지역은 구인난을 겪고 있어, 적절한 지원 시 조선업 신규채용과 실직자 재취업이 확대될 수 있는 기회”라며 "현재의 고용 개선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내년 6월 지원종료 시점까지 필요한 지원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희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상무는 “우수한 디자인 역량 확보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디자인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외 인테리어 자재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보험 적용제외자 다수 고용사업장 등에 중점을 두고 지도ㆍ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성희 노동시장정책관은 “꼭 필요한 사업주에게 일자리 안정자금을 빠짐없이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 60세 고령자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부정수급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심사와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멘탈을 끌어올리기 위해 선수 출신인 박성희 박사와 멘탈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현은 지난해 5월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탈락한 뒤 복부 부상과 슬럼프가 겹쳐 잠시 방황했다. 하지만 1년 동안 멘탈 훈련을 거듭하며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서브와 포핸드를 집중 연습했다.
정석진 전 감독은 자신만의 교육법과 철학을 소개하기도 했다....
박성희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상무는 “충동적이고 비합리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적극적인 목소리가 내년 디자인 트렌드에도 상당수 반영될 것”이라며 “LG하우시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현상과 트렌드 분석을 통해 최고의 고객 가치를 도출해 내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2017년 기준으로 공시대상 기업의 99.7%(전체 3418개, 공시 3407개)가 고용형태를 공시하고 있다. 공시제 결과는 워크넷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성희 노동시장정책관은 “이번 개편으로 고용형태 공시제가 사업주의 인식 개선 및 자율적인 고용개선을 유도하는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선 학계에선 김광래 가톨릭관동대 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박성희 고려대 강사, 조성환 경기대 교수가 포함됐다. 법조계에서는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을 지낸 이우승 변호사와, ‘자유와 통일을 향한 변호사연대’ 소속 황성욱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시민단체 측에선 최해범 사회민주주의연대 사무처장과 여명 한국대학생포럼 6기 회장, 유동열...
교육청과 경찰청에 제공하여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데 참여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박성희 고령사회인력정책관 국장은 “우수한 지자체의 사례가 다른 지자체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그간 활동 사례를 수집해 우수 사례집을 발간했다”며 “참여자들이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초 소양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은 시민권 선서식에서 감사와 감동의 눈물을 터뜨린다. 이민자로서 그 자리에 서기까지의 그들이 감당해야 할 인내와 역경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시민권과 관련해 조금은 다른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자발적 미국시민권 취득으로 인해 10여 년째 국내에 입국하지 못함에 대한 후회와 주변에 대한...
필자는 이맘때면 항상 같은 주제로 글을 투고한다. 바로 프로야구의 자유계약선수(FA) 제도에 대해서다. 올해 최형우 선수는 기아 타이거즈와 4년 동안 계약금 40억 원과 연봉 15억 원 등 총합 100억 원이라는 초대박 FA 계약을 터뜨렸고, 차우찬 역시 LG 트윈스와 4년 총합 95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과 국내 팀들을 놓고 저울질하던 양현종은 소속팀 기아와...
자아를 되찾고자 하는 ‘덜어내기 LESS’ △역사와 기록 속에서 미래를 발견하는 과정 ‘꺼내보기 ARCHIVE’의 4가지 디자인 테마도 제안했다.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인 박성희 상무는 “국내외 정치∙경제∙사회분야에서의 급격한 변화와 혼란 속에서 사회구성원들의 다양한 심리 상태가 내년 디자인 트렌드에도 상당수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순실과 그 일당이 벌인 국정농단의 진상들이 속속들이 밝혀지면서, 이들을 향한 수많은 비판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따라서 본인은 권력의 정점에서 국정농단과 불법을 자행한 이들에 대한 추가 비판 대신, 이와 같은 일을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던, 참으로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야기하지 않았던, 주변인이었던 ‘우리’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뜻은 일의 형태와 분류, 즉 직군은 다를지언정 모든 직업은 각각의 고유한 의미와 중요성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일의 형태는 달라도, 모든 직업의 종사자들에게는 책임감과 직업윤리가 동일하게 요구된다. 그런데도 우리는 다른 여타 직업들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특정 직업군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즉 업무의 범위와 의사결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