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p 이상 인하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78.7%에 이르렀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매우 절실한 문제임에도 그동안 카드사와 소상공인들의 입장 차이로 인해 업계에서 원하는 만큼 낮추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다”며 “이번 적격비용 재산정을 통해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대폭 낮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청년들이 내일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삶의 기반인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은 사회 지도층과 중소기업인의 사회적 의무이기도 하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앞장서 청년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를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이해관계를 넘어 선통과 후보완의 자세로 법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청년 1+채용캠페인은 내수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중소기업의 문제”라며 “청년들이 직장을 갖게 되고 결혼도 많이 해야 내수가 살고 중소기업도 사는 구조인만큼, 명품 중소기업인들이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미국 제조업 혁신 시스템을 국내 중소기업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25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방미 경제사절단에 참가한 박 회장은 이날 린다 리빙스턴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장 등과 미국 제조업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국내 중소기업 혁신을 위해 미국 제조업 혁신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박 회장은...
이번 행사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최동규 특허청장을 비롯해 정부, 중소기업 유관기관, 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 CEO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다.
그동안 중소기업중앙회는 여러 부처 장·차관/청장 초청 행사가 많았지만 특허청과는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세계 특허 전쟁 시대에 중소기업인에게 지식재산과 특허경영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중기중앙회와 특허청의...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협동조합이사장 및 학계 전문가 등 18명은 노동선진화 법안,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법령에 중소기업계의 현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키로 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노사정 대타협이 이뤄진지 한 달이 넘어서도록 노동개혁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대타협으로 이뤄낸 합의...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은 “청년 일자리창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야 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면서 “중소기업의 고용유연성 확보와 중소기업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 할 수 있는 중소기업인식개선을 위한 학령기 조기교육 정착과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홍보와 청년층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한편 ‘중소기업 사회공헌 릴레이 캠페인’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이 5천만원을 기부한 것을 포함해 영남강철 최성대 대표이사가 1천만원을,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고수곤 회장,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장영규 이사장, 경일금속(주) 박평재 대표이사, 안성연수원 강예환 대표, 안성리조트연수원 정금덕 대표가 각각 5백만원을 후원하는 등 약...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한국식 열정경영과 미국의 합리경영이 융합된 새로운 기업가정신 '케이-엔터프리너십(K-Entrepreneurship)'를 제안했다.
18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방미 수행 중인 박 회장은 이날 조지워싱턴대학 한국경영연구소 개소식에 참여했다. 한국경영연구소는 고속성장 원동력인 한국식 경영방식과 미국 경제의 합리적인 경영방식을...
포럼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5단체장과 최태원 SK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등 166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페니 프리츠커 상무부 장관, 제이 티몬스 전미제조업협회 회장, 헬렌 그라이너...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심각한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에서 고용의 88%를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을 깊게 느끼고 있다”면서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올해 당초보다 채용규모를 확대해 특성화고 및 신입직원 등 20여명을 채용해 중소기업계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새로운 ICT 융합시장 창출을 위해서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대기업과의 협력과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기술과 정보교류 등 상생협력이 이뤄져야 한다”며 “정부는 ICT융합정책에 중소기업의 참여방안을 적극 마련하고 ICT 융합산업에서 중소기업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올해부터 사업장규모별 외국인 고용한도를 높이고 뿌리산업 등 인력부족률이 높은 업종에 대해서 고용한도를 20% 상향 조정했다”며 “최근 내수부진과 인력난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은 올해 마지막 신규 외국인근로자 신청을 접수기간 내 꼭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본격적인 중소기업 현장 정책 발굴에 나선다
2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고, 부서장 50%에 달하는 15명을 교체했다. 또한 산업지원본부 인력을 50% 이상 늘려 현장 애로 수렴 기능을 강화했다.
지식재능부도 신설해 중소기업 법률 자문과 산업재산원 분쟁을 지원하고...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중소기업 R&D 지원에 있어 지난 6년간 예산을 약 50% 증액하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중소기업은 여전히 R&D 사업화 수행에 있어 자금지원에 갈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는 중소기업 R&D 지원 예산을 효율적 관리와 R&D...
선거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택(58)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재판부가 박 회장의 신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박 회장은 남은 임기 상당 부분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김춘호 판사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회장 측 위헌법률심판...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정부의 추석자금 규모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중요한건 일시적인 지원자금의 규모보다 자금지원이 실제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집행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각 금융기관이 추석자금을 중소기업에 얼마만큼 어떻게 지원했는지 지원실적을 공개하고, 자금 지원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외환위기 이래 가장 높은 청년실업률을 기록하고 체감 청년실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현실에서, 고용의 88%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야 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경희대와의 MOU로 대학교육 전반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 중소기업 맞춤형 교육훈련시스템을 강화하여 청년일자리 창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3D업종 중심의 전통·뿌리기업과 지방소재 기업 등은 현장인력을 제때에 구하지 못해 지속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고,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함께 숙식비 및 관리비 등의 추가부담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지속적인 외국인력 도입 확대와 최저임금 개편을 통한 고용비용 부담 완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