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남북 통일은 북한과 중국을 땅으로 잇는 새로운 경제영토 생기는 기회다”며 “우리나라가 크게 도약할 수 있는 통일을 위해 중기중앙회에서도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는 레미콘, 콘크리트, 아스콘, 유리, 석재, 도자기타일 등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40명의 협동조합(연합회) 이사장(회장)으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새로운 역할 찾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협동조합 활성화 태스크포스’을 만들고 9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협동조합 활성화 태스크포스는 앞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수익 기반 마련을 위한 새로운 사업과 업종별 협동조합에 맞는 역할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태스크포스는 전통적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오는 2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문화마당에서 박성택 이사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한국여성벤처협회 이영 회장,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 함께, 더불어 사랑’ 김장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통일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통일부가 추천한 탈북민 1000세대에...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우리나라는 미국, 독일 등과 같은 표준, 기술 강국들이 민간의 단체표준을 통해 자국 제품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갖고 있는 것과 달리 국가주도로 표준화가 이뤄져 빠른 기술변화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중기중앙회가 민간영역인 단체표준에 대한 지원과 인증에 대한 관리, 지도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게...
이 자리에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 대표가 참여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활성화 정책과제 연구’라는 주제로 발제한 중소기업연구원 김광희 선임연구위원은 조합의 신뢰성 제고, 자본조달방법의 다양화를 통한 조합역량 강화, 사업조합 설립요건의 완화를 통한...
특히 중소기업계 맏형인 중기중앙회에선 박성택 회장이 여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법제화 추진을 타진하고 있고, 공식적인 자리에도 “현 적합업종은 실효성이 없으니, 법으로 강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기관 관계자는 “2년여간을 끌어온 적합업종 법제화는 이제 정치 프레임에 갇힌 만큼, 쉽게 풀 수 없는 문제가...
특히, 중소기업계 '맏형'인 중기중앙회에선 박성택 회장이 여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법제화 추진을 타진하고 있고, 공식적인 자리에도 “현 적합업종은 실효성이 없으니, 법으로 강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정부기관 관계자는 “2년여간을 끌어온 적합업종 법제화는 이제 정치 프레임에 갇힌 만큼, 쉽게 풀 수 없는...
12일 중소기업중앙회는 박성택 회장 등 회장단이 총 1억5천만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5천만원을 기부했고 김경식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등 부회장단 16명이 1억원을 기부했다.
이날 박성택 회장은 “적은 기부금이지만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이날 수료식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권오성 총동문회장 등이 축하인사로 참석하고 제9기 수료생(64명)과 동문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9기 과정은 지난 5월 18일 입학특강을 시작으로 각 분야 최고의 강사를 초청해 총 27개의 강좌와 워크숍(용인, 제주) 등을 진행했으며 주요 교수진으로는 박형수 전통계청장,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동반성장위원회의 잔칫날에 따끔한 '쓴소리'를 했다. 동반위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적합업종ㆍ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대한 실효성을 문제삼으면서다. 정운찬 초대 동반위원장도 적합업종에 대한 법제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맥을 같이 했다.
박 회장은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5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윤상직 장관, 한정화 중기청장, 안충영 동반위원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중견련 회장, 동반성장 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동반성장 주간 동안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대ㆍ중소기업 구매상담회(11일, 엘타워), 수탁기업협의회 회장단 간담회(12일, 밀레니엄힐튼), 공공기관 동반성장 협의회(13일...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최근 강화되고 있는 중국 문화콘텐츠 진입규제에 대해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을 규제 장벽을 완화시켜가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업계 스스로의 자정노력도 중요하지만, 공정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남북경협 무경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직면한 경영애로 환경을 묻는 질문에 ‘한국경제 침체(75.2%)’가 가장 높게 응답했고 세계경제 불황, 생산비, 자금, 제품판로개척 순으로 나타났다”며 “국내 중소기업이 북한 진출을 통해 경영환경 애로 해소와 사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의 대북진출지원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등 ICT 관련 협회 수석부회장이 위원회에 참여해 외연이 확대됐다”며 “더욱 활발한 논의를 통해 현장애로 및 문제점 파악, 중기 ICT R&D 지원 확대, 외부 연구기관과의 기술협력 알선 등 ICT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번 조사결과로 청년, 전문직업인, 학부모, 학생 등이 중소기업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 측면도 있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향성을 찾는 계기도 동시에 마련됐다”며 “중소기업의 안정성, 근로조건 등 취약분야별 세부개선과제를 발굴·건의하고 홍보함으로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개인정보 침해, 내부 영업정보와 핵심기술 유출 등은 관리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보보호 주무기관인 인터넷진흥원과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취임 후 산업별ㆍ협동조합 지원기능 강화,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 실현이라는 공동 가치 공유를 위한 소통의 장이다.
또한 다양한 업종 대표들과 중기중앙회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중소기업계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함께 모여서 가치를 만들어내고, 그 가치를 서로 공유하고 확산시키면 못 이룰 일이 없다”며...
6%나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기부금 공제혜택 축소에 따른 영향으로 추정된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박성택 이사장은 “각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문화가 점차 조성되어 가고 있다”며 “정부는 중소기업을 비롯한 순수한 의지를 가진 기부자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를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