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1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정한 자원분배와 시장 공정성 △중소기업의 성장환경 조성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확대와 사회안전망 구축 등 3개 부문 17개 중점...
한편, 이날 경제장관-경제단체장 간담회에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임종룡 금융위원장,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이기권 노동부장관, 주형환 산업자원부장관, 최양희 미래부 장관 등 정부부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경제단체장으로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박병원...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 아세안 등 유망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도 적극 진출해야 한다”며 “지난해 수출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상황 극복을 위해, 글로벌화 특별법 입법, 신흥시장 중심 시장개척단 파견, 글로벌 청년창업 등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7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박용주 메인비즈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김상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들은 이날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월드컵시장과 망원시장을 찾아 시장상인 애로 청취와...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원로자문위원회를 통해 원로들의 경륜과 지혜가 다음세대로 잘 계승돼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진문 전 프라스틱연합회장이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신 위원장은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조동민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인들은 이날 수출ㆍ자유무역협정(FTA), 뿌리산업ㆍ유통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산업부에...
FTA 취약분야 전용자금(610억원)은 올해 신설됐으며 전기ㆍ전자, 섬유, 생활용품, 비금속광물, 일반 기계, 제약 등 6개 분야에 집중 지원된다.
이날 회의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김유림 넥스페어 대표,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공정한 자원배분과 시장의 공정성 회복을 두 축으로 하는 중소기업중심 경제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내 기업만 잘되면 된다는 작은 생각을 버리고 국가와 사회를 생각하며 더 큰 생각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따듯한 경영, 통 큰 경영을 하자”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지난 3년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이를 위한 국민운동 추진본부를 출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 6단체 회장이 공동본부장을 맡기로 했다.
이들 단체와 25개 업종별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계속...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베트남과 중국에 지사를 설립해 수출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겠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의 새해 첫 행보는 ‘수출 중소기업’ 현장 방문이었다. 박 회장은 올해를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추진 원년으로 삼고, 베트남과 중국에 지사를 설립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7일 인천 남동공단 소재 중소기업 일광메탈포밍을...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내년에는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29일 '2016년 신년사'를 통해 "2015년 우리 경제는 내수와 수출 동반부진, 메르스(MERS) 쇼크, 청년 고용절벽 등 안팎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였다"며 "그럼에도 범 중소기업계는 13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청년 1...
20여명을 채용했고, 임금피크제가 시행되는 오는 2017년부터 채용규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청년들은 한국경제의 미래임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꿈과 희망을 잃고 있다”며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신규채용의 숨통이 트인 만큼 신규채용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청년 1+ 채용운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베트남 사무소 개소를 추진한다.
22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해외진출 중소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현장의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해 베트남 호치민시에 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직원이 파견돼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 추진,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수행한다.
박 회장은 베트남 진출 업체를 대상으로 시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벤트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업계의 고질적이고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정부 지원제도의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벤트업계 자체의 노력과 함께 정부도 대형 기획사 위주의 입찰조건 개선, 제출한 기획서의 저작권 보호 등 제도개선과 이벤트산업발전법 입법을 통해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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