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 대표가 참여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활성화 정책과제 연구’라는 주제로 발제한 중소기업연구원 김광희 선임연구위원은 조합의 신뢰성 제고, 자본조달방법의 다양화를 통한 조합역량 강화, 사업조합 설립요건의 완화를 통한...
특히 중소기업계 맏형인 중기중앙회에선 박성택 회장이 여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법제화 추진을 타진하고 있고, 공식적인 자리에도 “현 적합업종은 실효성이 없으니, 법으로 강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기관 관계자는 “2년여간을 끌어온 적합업종 법제화는 이제 정치 프레임에 갇힌 만큼, 쉽게 풀 수 없는 문제가...
특히, 중소기업계 '맏형'인 중기중앙회에선 박성택 회장이 여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법제화 추진을 타진하고 있고, 공식적인 자리에도 “현 적합업종은 실효성이 없으니, 법으로 강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정부기관 관계자는 “2년여간을 끌어온 적합업종 법제화는 이제 정치 프레임에 갇힌 만큼, 쉽게 풀 수 없는...
12일 중소기업중앙회는 박성택 회장 등 회장단이 총 1억5천만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5천만원을 기부했고 김경식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등 부회장단 16명이 1억원을 기부했다.
이날 박성택 회장은 “적은 기부금이지만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이번 제9기 원우로 참가했던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9라는 숫자는 중국어에서 ‘오래, 길게’를 뜻하는 ‘지우’와 발음이 같아 9기 원우 모두 명문 장수기업으로 도약하기를 기원한다”면서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 ‘중소기업중심의 경제구조’구축에 9기 원우들이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번 제9기 수료식에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동반성장위원회의 잔칫날에 따끔한 '쓴소리'를 했다. 동반위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적합업종ㆍ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대한 실효성을 문제삼으면서다. 정운찬 초대 동반위원장도 적합업종에 대한 법제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맥을 같이 했다.
박 회장은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5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윤상직 장관, 한정화 중기청장, 안충영 동반위원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중견련 회장, 동반성장 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동반성장 주간 동안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대ㆍ중소기업 구매상담회(11일, 엘타워), 수탁기업협의회 회장단 간담회(12일, 밀레니엄힐튼), 공공기관 동반성장 협의회(13일...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최근 강화되고 있는 중국 문화콘텐츠 진입규제에 대해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을 규제 장벽을 완화시켜가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업계 스스로의 자정노력도 중요하지만, 공정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남북경협 무경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직면한 경영애로 환경을 묻는 질문에 ‘한국경제 침체(75.2%)’가 가장 높게 응답했고 세계경제 불황, 생산비, 자금, 제품판로개척 순으로 나타났다”며 “국내 중소기업이 북한 진출을 통해 경영환경 애로 해소와 사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의 대북진출지원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등 ICT 관련 협회 수석부회장이 위원회에 참여해 외연이 확대됐다”며 “더욱 활발한 논의를 통해 현장애로 및 문제점 파악, 중기 ICT R&D 지원 확대, 외부 연구기관과의 기술협력 알선 등 ICT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번 조사결과로 청년, 전문직업인, 학부모, 학생 등이 중소기업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 측면도 있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향성을 찾는 계기도 동시에 마련됐다”며 “중소기업의 안정성, 근로조건 등 취약분야별 세부개선과제를 발굴·건의하고 홍보함으로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개인정보 침해, 내부 영업정보와 핵심기술 유출 등은 관리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보보호 주무기관인 인터넷진흥원과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취임 후 산업별ㆍ협동조합 지원기능 강화,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 실현이라는 공동 가치 공유를 위한 소통의 장이다.
또한 다양한 업종 대표들과 중기중앙회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중소기업계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함께 모여서 가치를 만들어내고, 그 가치를 서로 공유하고 확산시키면 못 이룰 일이 없다”며...
5%p 이상 인하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78.7%에 이르렀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매우 절실한 문제임에도 그동안 카드사와 소상공인들의 입장 차이로 인해 업계에서 원하는 만큼 낮추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다”며 “이번 적격비용 재산정을 통해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대폭 낮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청년들이 내일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삶의 기반인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은 사회 지도층과 중소기업인의 사회적 의무이기도 하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앞장서 청년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를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이해관계를 넘어 선통과 후보완의 자세로 법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청년 1+채용캠페인은 내수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중소기업의 문제”라며 “청년들이 직장을 갖게 되고 결혼도 많이 해야 내수가 살고 중소기업도 사는 구조인만큼, 명품 중소기업인들이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미국 제조업 혁신 시스템을 국내 중소기업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25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방미 경제사절단에 참가한 박 회장은 이날 린다 리빙스턴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장 등과 미국 제조업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국내 중소기업 혁신을 위해 미국 제조업 혁신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박 회장은...
이번 행사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최동규 특허청장을 비롯해 정부, 중소기업 유관기관, 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 CEO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다.
그동안 중소기업중앙회는 여러 부처 장·차관/청장 초청 행사가 많았지만 특허청과는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세계 특허 전쟁 시대에 중소기업인에게 지식재산과 특허경영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중기중앙회와 특허청의...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협동조합이사장 및 학계 전문가 등 18명은 노동선진화 법안,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관련법령에 중소기업계의 현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키로 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노사정 대타협이 이뤄진지 한 달이 넘어서도록 노동개혁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대타협으로 이뤄낸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