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표는 서울 동대문을에,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은 영등포갑에 공천됐다.
다음은 3차 후보자 추천 명단.
◇서울
광진을 정준길(45) 前 대검 중수부 검사
동대문을 홍준표(57) 現 국회의원
양천갑 길정우(57) 前 중앙일보 논설위원
영등포갑 박선규(51) 前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송파을 유일호(57) 現 국회의원
◇부산
동래구 이진복(54) 現...
이어 “양천의 랜드마크 구축을 통해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양천을 만들겠다”며 “힘없는 이들, 지체·정신적 약자들이 편안한 따뜻한 공동체 건설을 자랑스러운 양천에서 시작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내에선 길 후보를 비롯해 김해진 전 특임차관과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예비후보로 등록,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이들 모두 언론인 출신이다.
14일 방연된 최효종이 MC를 맞고 있는 M.net ‘더 아찔한 소개팅’에서 출연자 중에 최효종과 닮은 박선규(22)씨가 출연해 미스코리아 출신 패션모델과 소개팅을 했다. 첫인상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퀸카는 “이분은 너무 최효종씨를 닮아 제 스타일은 아닌 것처럼 보여요”라고 말해 MC를 맡고 있는 최효종이 “나 닮은게 어때서?”라며 분노를 해 웃을을 선사했다.
이를...
당초 비례대표인 정옥임(52.여) 의원과 김해진(51) 전 특임차관, 박선규(50)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3파전 양상이었으나 당이 지난 7일 양천갑을 비례대표 의원 공천배제지역으로 지정, 김 전 차관과 박 전 차관 간 2파전이 됐다. 하지만 이곳은 전략 공천 가능성도 있어 현재로선 누구도 공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 전 차관과 박 전 차관은 이명박 정부에서...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양천갑에는 같은 당에서 정옥임 의원과 김해진 전 특임장관,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이 3파전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에서 제명당한 강용석 의원의 지역구인 마포을에는 15명이, 여기자 성추행으로 무소속 신분이 된 4선의 최연희 의원이 자리한 강원도 동해·삼척에는 무려 18명이나 후보가 몰리기도 했다....
박선규 문화부 2차관이 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KBS 기자 출신인 박 차관은 지난달 19일 문화부 첫 국감에 한·중고위언론인포럼 일정으로 불출석해 의원들로부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추가로 진행된 이날 국감에서는 박 차관의 ‘발언 태도’가 문제가 됐다.
발단은 전병헌 민주당...
또 여야 의원들이 한중고위언론인포럼 참석을 위해 중국으로 출장가려던 박선규 2차관의 출석을 요구하면서 오전 중 정회가 선포됐다.
이후 여야 간사는 박 차관의 출장 중지 및 국감 출석과 내달 5일 문광부 국감 추가 개최 등에 합의하면서 정회 3시간여 만인 오후 2시30분 국감을 재개했다.
박 차관은 베이징으로 출국하려고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 차편을 돌려...
문화 장관 후보로는 현역 의원 중에서 한나라당 고흥길ㆍ조윤선 의원이, 전현직 문화부 차관 출신 중에서 김장실 예술의 전당 사장, 박선규 문화부 제2차관, 유진룡 전 문화부 차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연극인 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이사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기여한 김진선 전 강원지사도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장관 후임으로는 노연홍...
김 총리는 “여러 부처에서 고졸 채용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데 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전했다.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과 관련해 김 총리는 “관계부처에서 마련된 대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기대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김 총리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취업 후에도 고졸 인력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사내 대학 활성화 등을 적극 지원하고 학력에 구애받지 않고 제대로 대우 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전했다.
김 총리는 “여러 부처에서 고졸 채용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데 사회적으로 확산될...
그러나 대표단의 일원인 박용성 대한체육회(KOC) 회장과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나승연 대변인 등은 더반에 남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평창대표단은 지난 1일 제123차 IOC 총회가 열리는 더반에 도착해 막판 득표 활동을 펼친 끝에 1차 투표에서 63표를 얻어 경쟁도시인 독일 뮌헨(25표)과 프랑스 안시...
대표단의 일원인 박용성 대한체육회(KOC) 회장과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나승연 대변인 등은 더반에 남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평창대표단은 지난 1일 제123차 IOC 총회가 열리는 더반에 도착해 막판 득표 활동을 펼친 끝에 1차 투표에서 63표를 얻어 경쟁도시인 독일 뮌헨(25표)과 프랑스 안시(7표)를...
또 모철민 1차관은 4374만2000원이 증가한 6억3463만7000원, 박선규 2차관은 5045만원이 늘어난 9억7124만2000원을 신고했다.
유관기관장 가운데 오광수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은 예금증가 등으로 7957만3천원이 늘어난 19억1427만9000원, 양휘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은 1억8200만7000원이 증가한 23억1737만5000원을 신고했다.
독일에서 귀화한 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