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으로는 △태양광 폐모듈 처리 산업 육성 : 미래인재 양성사업과 쏠라고(Solar-Go)를 중심으로(황명진·임지수)와 △수출바우처사업 입찰시스템 도입 및 이용기업 확대를 통한 중소벤처기업 수출 증대(박승완·박상희·박설희) △차세대 지방 ESG 인력 양성을 위한 ‘으쓱(E-SSG) 플랫폼’ 기반 지역 산학 상생 프로그램(조완규·강예현·장세운) △브랜딩포스와...
박상희 심리상담가와 이인철 변호사는 “정말 대단한 아이다”, “진석이가 선생님이네”라며 감동했다.
집으로 돌아온 강효민과 진석이, 그리고 김상혁은 ‘행복한 가족을 위한 십계명’을 함께 작성하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강효민·김상혁 부부는 돌연 ‘다섯째 아이’를 언급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고딩엄빠2’는 매주...
이 날 개막식에는 김기문 현임 회장을 비롯해 박상규 전 회장(17대), 박상희 전 회장(18~19대), 김영수 전 회장(20~21대), 김용구 전 회장 (22대) 및 중소기업인 등 60 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진전은 중기중앙회 창립 이후 지난 60년 간 이뤄낸 성과와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을 통해 회고하는 자리로, 130여장의 사진들로 구성됐다.
사진전은 오늘 31일까지 여의도...
이날 행사에는 박찬기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이기승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신성필 LG디스플레이 상무, 박상희 카이스트 교수 등 디스플레이의 산ㆍ학ㆍ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 산업환경을 점검하고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업계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 산업 경쟁력 확대를 위해서는...
연초의 일이다. 우리 사회의 주요 문제인 불평등 문제를 다룬 글에 실린 사진을 보았다. 몇몇 젊은 여성이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시위하는 사진이었다. “정부야 아무리 나서봐라. 내가 결혼하나 고양이랑 살지”. 우리 사회 출산 기피의 핵심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 기억에 오래 남았다. 아이 대신 고양이! 청년세대에게 출산과 육아가 기성세대와 국가에 대한...
박상희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국민의 일상 생활 속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에게는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히고, 국민에게는 개인별ㆍ지역별 특성 등에 따른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업 간 가명정보 결합성과를 발표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위는 데이터 경제...
박상희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결합전문기관은 데이터 경제 시대 필수 기반(인프라)으로 이종간 데이터 결합으로 신산업 발굴 기회를 찾는 결합신청자들의 중심(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에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전문기관을 추가로 지정해 가명정보 결합수요자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결합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박상희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오늘 협약식은 가명정보 활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지역 지원센터로 선정된 강원도에 구축하기 위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강원도는 빅데이터 플랫폼, 결합전문기관, 다수 기업의 데이터센터가 집중되어 있는 지역으로 우수한 보건·의료·중소기업 분야의 데이터 활용 인프라가...
박상희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공동주택 내 CCTV 관련 분쟁은 일상생활 속 사소한 다툼에서 시작되는 만큼 국민 누구나 분쟁의 당사자가 될 수 있다”며 “기술 및 환경 변화에 따라 CCTV의 순기능은 발전시키고 역기능은 보완할 수 있도록 법ㆍ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방식이 확산함에 따라 상황별 개인정보 보호 수칙 및 실천방법을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안내한다.
보호위 박상희 사무처장은 “캠페인을 계기로 국민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스스로 지키고 관리하는 문화가 사회 전반에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아동ㆍ청소년기부터 개인정보 보호 감수성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희 한컴 브랜드개발 실장은 “한컴타자연습은 자판을 재밌게 익히기 위한 프로그램에서 대학생들의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매김 했다”며 “지속적인 Z세대 유입을 위해 한컴타자연습 이벤트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콜라보와 프로모션 등을 기획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희 한컴 브랜드개발 실장은 “짧은 준비시간에도 불구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언어로 적극 표현하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핵심 인재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단체, 산업계, 학계, 법조계가 참석하여 데이터 3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토론하고, 토론에 이어 국민들이 실시간 댓글로 의견을 올려주면 이에 대해 바로 답변이 이뤄진다.
박상희 행정안전부 정보기반보호정책관은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각계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안전한 데이터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시행령 등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희 한글과컴퓨터 상무는 ”말랑말랑플랫폼은 오픈 1년 만에 가입자 200만 명에 육박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고객 접점의 체험 마케팅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말랑말랑플랫폼의 인지도를 높이고, 동시에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추진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말랑말랑 플랫폼‘은...
수상자는 유튜브 ‘한컴그룹TV’를 통해 ‘말랑말랑 플랫폼’과 자사 서비스를 홍보하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박상희 한글과컴퓨터 상무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