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과 박상일 아주산업 대표이사, 김교준 아주산업 해외사업본부 본부장, 이대식 아주기술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아주산업은 △동남아 국가에 건설자재 국가표준 및 합리적 안정규정 마련 △품질 및 안정성이 뛰어난 한국형 신규 모델을 캄보디아 정부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하는 캄보디아 전력청 시방서 개선...
물량도 꾸준히 늘었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업체들도 잠재적 수요처로 양산용 장비 개발 등의 니즈를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1997년 설립된 파크시스템스는 나노계측장비인 원자현미경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기술 벤처기업이다. 원자현미경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켈빈 퀘이트 교수 연구실 출신 박상일 대표가 회사를 설립했다.
박상일 롯데월드 마케팅부문장은 “1995년 혜성특급을 통해 최초의 다크코스터(다크라이드+롤러코스터)를 도입하는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어트랙션을 도입했다”면서 “최근에는 국내 최초의 가상현실(VR) 어트랙션을 선보여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에는 150억 원을 투자한 세계 최초 나이트 멀티미디어 퍼레이드...
지역 대학병원, 과학기술교육기관 등과 연계해 혁신 의료기술의 개발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취임 4개월 차에 접어든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임원장이 이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의 분원이자 국내 유일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병원이다. 2010년 개원 후 병원과 연구센터...
2급 승진 인사의 경우 전산정보국에서는 안상임씨와 장창범(경남본부 이동)씨가, 인사경영국에서는 안전관리실 경비팀장이던 최정성씨가, 경제통계국에서는 권태현씨가, 국제협력국에서는 이강원씨가, 지역협력실에서는 박상일(기획협력국 이동)씨가, 인재개발원에서는 정경두(감사실 이동)씨가 눈에 띤다.
승진자 중 여성도 총 8명에 달했다. 앞선 2급 승진자...
박상일 한은 지역경제팀장은 “표본오차가 달라 다른 기관 조사와 단순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지난 1년간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기업인식도는 다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이 각 업체에 미칠 영향으로는 생산성향상(26.1%)과 생산비용 절감(23.3%) 등을 긍정적 영향으로 봤고, 신규투자 관련 비용 증가(39.0%),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
아주그룹은 계열사 아주산업의 박상일 대표가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좋은 기업 콘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좋은 기업 최고경영자상’ 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좋은 기업 최고경영자상’은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정보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상으로, 기업의 경영성과와 고객만족, 인재존중, 리더십, 사회공헌...
박상일 아주산업 대표이사는 지난 56년간 묵묵히 회사를 이끌어 준 임직원과 가족들의 헌신과 노고를 위로한 데 이어, “가파른 오르막길이 끝나면 내리막길이 펼쳐지듯, 오늘 우리가 해낸 것처럼 공통된 목표를 향해 다 함께 노력한다면 우리 모두가 꿈꾸는 ‘아주 좋은 회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최초 원자현미경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박상일 대표가 이끌고 있다. 설립자인 박 대표는 27년간 원자현미경 연구에 한 우물을 파온 인물로 서울대 물리학과와 미국 스탠퍼드대 박사과정을 거쳐 1988년 세계 처음으로 원자현미경 상용화에 성공한 주인공이다.
파크시스템스는 원자현미경 관련 32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살아있는 세포를...
세계최초 원자현미경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박상일 대표가 이끌고 있다. 설립자인 박상일 대표는 27년간 원자현미경을 연구한 인물로 서울대 물리학과와 미국 스탠퍼드대 박사과정을 거쳐 1988년 세계 처음으로 원자현미경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다.
파크시스템스는 기술성 평가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