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도모한 '함께하는 기업'들의 CSR활동 발자취를 공모하고 그 업적을 치하, 격려하는...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도모한 '함께하는 기업'들의 CSR활동 발자취를 공모하고 그 업적을 치하, 격려하는...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도모한 '함께하는 기업'들의 CSR활동 발자취를 공모하고 그 업적을 치하...
권대영 금융위 상임위원은 18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 박병원홀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현장간담회'를 주재하면서 "금융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온 핀테크 생태계가 유지·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핀테크지원센터...
이날 진행된 최종 심사위원회에도 심사위원장인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백상민 한국생산성본부 ESG연구소장, 김재은 산업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영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혁신사업단 단장, 김부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박종근 지멘스코리아 윤리경영실 실장 등 총 6명이 참석해 수상작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최종 심사위원회에서는...
이날 박병원 금융규제혁신회의 의장은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기업, 금융투자 회사 등이 변화된 자본시장 환경에서 더 활발히 활동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선진국에 없는 규제는 과감히 폐지하는 적극적인 접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혁신회의에서는 신탁할 수 있는 재산의 범위를 확대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현재는 금전, 증권...
이 자리에는 박병원 의장 등 민간위원 16명,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은행연합회, 생명ㆍ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핀테크협회 등 업권별 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플랫폼 금융서비스 활성 방안이 논의됐다. 전통 금융회사와 빅테크·핀테크 기업에 플랫폼을 활용한 업무 범위 확대를 추진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은행에 대해서는 ‘디지털...
박병원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이 금융규제혁신회의 의장을 맡고, 회의 산하의 '금융산업분과', '디지털혁신분과', '현장소통분과'가 국회 상임위 역할을 맡아 수시로 논의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이 중 디지털혁신분과에선 법조인 및 학계 인사 10여 명이 가상자산 기본법 밑바탕을 그리는 중이다.
디지털혁신분과 내부에선 현재 자율규제 수위가 도마...
김 위원장은 “박병원 회장(전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님이 좋은 말씀 하셨는데 업계는 자기주장을 하고, 감독당국은 피고 입장에서 답을 하고, 민간 위원들은 어느 말이 맞는지 판단해 보자고 했는데 저희도 일을 그렇게 추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시각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우리가 속도감 있게 움직이지 않으면 지금의 어떤...
위원으로는 박병원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전 은행연합회장), 하영구 블랙스톤 한국법인 회장(전 은행연합회장, 전 한국씨티은행장) 등이 포함됐다.
금융규제혁신회의 제1차 회의는 오는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위원장은 이날 선정될 계획이다.
다음은 규제혁신회의에 참여하는 민간전문가 명단이다.
△박병원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하영구 블랙스톤...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 시기에 대해서도 윤 당선인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만 답했다. 대통령 비서실장 후보로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박병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거론되고 있다.
윤 당선인은 "(비서실장, 내각 인선 관련해) 여러 가지 확인할 것이 많아 시간이 걸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등 회사의 이익 체력이 상당히 개선됐다”라며 “주주환원을 위한 환경이 조성된 만큼 회사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주주들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7기 재무제표의 승인과 이사 및 감사위원의 선임 등 총 7개 의안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신제윤·박병원·윤정선 사외이사와 최원진 사내이사가 재선임됐다.
이번 IR에는 김신배 이사회 의장, 박병원 이사, 김주현 이사 등 사외이사 3명과 임승규 재무실장이 참석해 주주들의 관심사항인 △이사회 구성ㆍ역할 △경영현안 △주주환원정책 등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포스코 사외이사들은 최근 철강 시황이 악화하는 가운데 원가절감 노력과 철강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고...
사외이사로는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과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윤정선 국민대 경영대 교수가 선임됐다. 강민균 JKL파트너스 부사장은 롯데손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롯데손보는 이달 중 37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건전성 개선에 나선다. 6월 말 기준 롯데손보의 지급여력(RBC)비율은 140.8%로 금융당국의 권고치(150%)를 밑돌고 있지만...
이날 포스코는 △김주현 이사회 의장 △박병원 이사후보추천 및 운영위원장 △정문기 감사위원장 △이명우 평가보상위원장 △김신배 재정 및 내부거래위 원장 등 사외이사 5명과 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1차 CEO 승계 카운슬을 열었다.
권 회장은 규정상 현 CEO가 CEO 승계 카운슬 당연직이지만 회의 시작 직후 후보 선정 절차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