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는 25일 방송되는 ‘막돼먹은 영애씨14’ 6회에 낙원사를 그만 둔 박두식의 후임으로 출연, 디자이너를 연기한다.
‘막돼먹은 영애씨’ 제작진은 “유병재는 어디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유별난 신입사원 캐릭터를 연기한다”면서 “쉽지 않은 캐릭터였는데 유병재가 너무나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에 잘 녹아 들어 제작진도 촬영 내내 감탄했다”라고 전해...
이에 덕제는 박두식에게 "정관애우가 무슨 뜻이냐? 정관수술은 들어봤어도 정관애우는 처음 듣는다"라고 물었다.
이에 두식은 전관예우의 뜻을 알려줬고, 이제서야 그 말을 이해한 덕제는 "그럼 한 마디로 지들 전 사장 쪽팔리지 않게 잘 모셔라 그런 소리여?"라고 화를 내더니 이내 직원들이 있는 곳으로 나와 "영업직 월급 반으로 깎고...
이날 조덕제는 서로 퇴직의사를 밝히지 않는 둘을 답답해하며 박두식(박두식)에게 "네가 직접 한 사람을 지목하라"고 윽박질렀고, 두식은 할 수 없이 라미란을 지목했다.
그 모습에 영애는 분노하며 "너무 하시네요. 싫다는 사람 억지로 강요하는 게 어떻게 희망퇴직이냐. 차라리 대놓고 잘라라"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덕제는 "그럼 너도...
여기에 낙원사에 새로 입사한 박두식(박두식 분), 조현영(조현영 분)이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노래와 춤을 선보이고, 특히 조현영은 실제 걸그룹 멤버답게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는 반면 박두식은 그를 당황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사장 이승준(이승준 분)이 춤을 추는 모습을 비롯해 주인공인 이영애(김현숙 분)와 스잘(스잘 분)은 즐거운...
지난 12회에서 원은 친구 은대윤(박두식 분)의 납골당에서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질 것이라고 다짐한 뒤, 하나에 대한 마음을 담아 쓴 시나리오를 하나에게 보여주며 진심을 전달했다. 이때 하나의 연인인 차서후(윤균상 분)는 하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출국을 강행해 부재를 알려, 원의 진심을 알게 된 하나와 솔직함을 입은 원의 관계가 변화할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이는 고등학생인 원이 자신의 친구인 은대윤(박두식 분)의 장례식장에 달려간 모습이다. 친구의 영정사진을 쳐다보는 그의 표정에서 친구를 잃은 상실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너를 사랑한 시간' 12회에서는 원이 오하나(하지원 분)에게 “널 사랑하는 일은 없을 거야”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죽은 친구 대윤이었다. 원이 대윤으로부터 부탁 받은 편지를 하나에게...
고교시절 은사의 장례식장에서 동창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대윤(박두식)을 떠올리게 된 원은 그의 납골당을 찾았고, 그런 원의 모습 위로 대윤과의 숨겨졌던 이야기가 하나 둘씩 그려졌다.
원은 친한 친구였던 대윤이 하나를 좋아한다는 말에 자신도 역시 하나를 좋아하고 있다고 밝히지 못했고, 그런 대윤의 마음을 하나에게 전해주지 못한 상태에서 그가 죽음을 맞자...
김준석(이필모)가 담임을 맡은 세강고 2학년 3반 남학생 1번은 한이안(남주혁), 2번 공태광(육성재), 3번 박민준(이다윗), 4번 권기태(박두식), 5번 성윤재(장인섭), 6번 진권(이진권), 7번 민석(김민석), 8번 승호(이승호), 9번 우진(오우진), 10번 아성(박아성), 11번 병규(조병규)다.
여학생은 1번은 고은별(김소현), 2번 강소영(조수향), 3번 차송주(김희정), 4번 이시진...
‘후아유-2015’에서 박두식과 이유영의 특별한 커플티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2015’(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백상훈 김성윤) 14회에서는 박두식이 이유영의 협박에 못이겨 커플티를 드러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해나(이유영)는 교복 단추를 목까지 채운 권기태(박두식)에게 “단추 다 풀러”라고 소리지른다....
이날 방송된 '학교 2015'에서 공태광(육성재 분)이 친모인 톱스타 송희영의 세번째 결혼 소식을 들은 후 학교에서 권기태(박두식)와 아이들이 송희영에 대한 모욕적인 언행을 일삼자 싸움을 벌였다.
공태광은 다투는 과정에서 피투성이가 됐다. 이날 육성재가 올린 사진은 극중 권기태와 다툰 후 피투성이가 된 모습이다.
'학교 2015' 육성재의 모습을...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언론시사회에는 문제용 감독과 배우 여진구, 유오성, 김정태, 김기천, 박충선, 박두식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서 여진구는 극중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오늘 스크린으로 보는데 생각보다는 자연스럽게 가발이 나온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혹시 가발인게 너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해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이번 작품은 원작 속 주인공들과 완벽한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은 이민기와 여진구가 극 중,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25살 동갑내기로 변신해 독특한 캐릭터를 완성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유오성, 김정태, 김기천, 신구, 박충선, 박두식 등 충무로 명품 조연들이 대거 등장해 연기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8월초 일산제작센터 대본연습실에서는 박형기 감독과 노지설 작가를 포함해 비와 여성그룹 f(x)의 크리스탈, 인피니트의 엘, 호야를 비롯해 박영규, 김혜은, 다니, 조희봉, 김기방, 이초희, 박두식, 백승도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박형기 감독은 “드라마 작업을 같이 하고 싶었던 연기자들을 만나게 되어 기분이 좋고 즐겁다”며 “더운 여름에 시작해서 찬바람...
오는 7월 3일 개봉 예정인 ‘소녀괴담’의 강하늘, 김소은, 김정태, 한혜린, 박두식 등은 최근 한국 축구 대표팀에게 보내는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들은 인사말과 함께 “‘소녀괴담’ 팀이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한 우리 태극전사들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태극전사 파이팅! ‘소녀괴담’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9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107회에서는 장라희(윤세인)와 고광철(박두식ㆍ김진근)의 관계에 대해 의심하는 장하나(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판로(박인환) 회장의 안부를 묻기 위해 집을 찾은 주효선(윤유선)은 고광철과 임청란(이혜숙)이 다정하게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집으로...
국이를 재우고 나서 용규(윤종훈)는 갑자기 창민의 집에 들이닥치고, 그때 마침 광수(박두식)도 국이를 찾으려 집에 왔다. 용규와 광수는 국이를 목욕시키다 옷이 젖어 창민의 옷을 입고 있던 진희를 의심했고 자리를 피해줬다. 남은 술을 먹던 진희와 창민은 둘 다 취하고, 진희는, “나 너랑 다시 시작할거야 전과는 완전 다르게! 아주 새롭게 다시 시작할거라고!”라고...
이 밖에도 젊은 한원빈(변희봉) 역에는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tvN ‘꽃미남 라면가게’ 등에 출연한 박민우, 젊은 전강석(장광) 역에는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오진희(송지효) 동생의 남편으로 활동 중인 박두식이 각각 분한다. 또 이준혁의 약혼녀인 유라 역에 전 기상캐스터이자 방송인인 박은지가 캐스팅 됐으며, 수사대의 일원인 정은지...
마침 집 앞에서 진애(전수진), 광수(박두식) 부부와 마주친 창민은 진애 부부의 등살에 못이겨 집까지 들어가게 됐다. 과거 프로포즈를 묻는 광수의 철없는 질문으로 시작된 창민과 진희의 옛 추억 이야기에 창민은 물론 진희 역시 웃음 짓고 있었다.
화기애애함도 잠시, 갑자기 찾아든 진희의 엄마(이미영)의 급습으로 진희와 창민은 혼비백산했다. 어렵사리 집 밖을 빠져...
장씨는 이어 3일간에 걸쳐 NPC 종류주 5370주를 장내 매도했다.
또 NPC는 같은 날 특수관계인인 임병희씨가 박두식 NPC 부회장으로부터 7만5000주를 수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부회장은 지난달 27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NPC 보통주 1만2360주를 장내 취득했다. 이로써 박 부회장의 보유주식 수는 42만1050주가 됐다.
집에 계신 엄마, 이모, 동생, 항상 사랑한다”며 “참 할일이 많은 것 같다. 학교도 졸업해야 하고, 작품 활동도 해야 하고, 군대도 갔다 와야 하고 앞으로의 7년 동안 잘 해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수현과 함께 신인남우상에 오른 후보는 ‘내가 살인범이다’ 박시후, ‘전설의 주먹’ 박두식ㆍ박정민, ‘힘내세요, 병헌씨’ 홍완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