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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27일 전세사기 법안 처리할까…'보증금 반환' 놓고 이견 여전
    2023-04-24 16:35
  • [종합] 당정,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 추진…우선매수권 부여·LH 매입후 임대
    2023-04-23 17:47
  • 당정, 전세사기 특별법 제정 추진…우선매수권 부여·저리융자 지원
    2023-04-23 16:41
  • 당정 "의료용 마약 중복투입 방지법 속도…경찰 특별승진 TO 50명까지 확대"
    2023-04-21 16:14
  • [포토] 당정 "마약범죄, 지금부터 제대로 잡아 강력 처벌"
    2023-04-21 15:40
  • 당정 "법 개정해 '다크패턴' 규율 강화…상반기 피해방지 가이드라인 발표"
    2023-04-21 11:34
  • '전세사기' 머리 맞댄 여야 정책위의장…"27일 대책 법안들 처리"
    2023-04-21 11:19
  • [포토] '전세사기 대책' 머리 맞댄 여야 3당……정책위의장 회동
    2023-04-21 10:52
  • 2023-04-21 05:00
  • '전기·가스' 요금 인상은 공감…인상 시기는 논의조차 없어
    2023-04-20 15:30
  • [종합] 당정 "전기·가스요금 인상 불가피"…인상 시점은 또 '미정'
    2023-04-20 13:56
  • 與, 한전·가스공사에 "국민 겁박하는 여론몰이만…정부·당국 뭐하는 거냐"
    2023-04-20 11:32
  • [종합] 당정 "전세사기에 범죄단체조직죄 적용...범죄수익 전액 몰수"
    2023-04-20 09:38
  • [종합] 벤처업계 지원 나선 당정…"10조 성장자금 추가 공급"
    2023-04-19 16:34
  • 벤처업계 지원 나선 당정…"추가 금융지원·규제개혁"
    2023-04-19 15:34
  • 박대출 “‘전세사기 TF’ 즉시 구성…민주당 배후설 등 진상 파악”
    2023-04-19 10:08
  • 與 “전세사기 피해 주택 경매 중단해야…배후에 유력 정치인”
    2023-04-18 14:36
  • 추경호 “여당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 요청 전향적으로 재검토할 것”
    2023-04-17 20:23
  • 尹 "정부·중소기업·대기업 원팀 돼야…힘껏 밀어드리겠다"
    2023-04-14 17:23
  • '지옥철' 김포 골드라인 해결 방안은?…버스전용차로 지정·무제한 셔틀 투입
    2023-04-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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