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리는 27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마이클리와 함께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 중인 바다는 "마이클리가 '죽었어'를 부르는 데 다음 장면을 준비해야 하는데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마이클리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한 장면을 선보여달라는 DJ 박경림의 요청에...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꿈꾸는 엄마들'이라는 주제로 채시라, 박경림, 전수경의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박경림은 "18명의 꿈꾸는 엄마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어 책으로 만들었다. 여기 계시는 채시라, 전수경을 비롯해서 워킹맘들의 이야기를 엮어 만든 책이기 때문에 내가 인세를 먹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고...
추억을 안주 삼
아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태우,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박경림, 김영준 등이 밝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결점 피부를 뽐내고 있다. 김정화는 미국에 거주 중이라 참석하지 못했고, 정다빈은 세상을 떠나 사진에 들어갈 수 없었다.
이날 유하 감독은 설현의 매력을 묻는 박경림의 질문에 "요즘 배우들 중 흔하지 않게 성형이 없는 자연미인"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MSG가 없는 미인이죠"라고 맞장구 쳤다.
‘강남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 ‘말죽거리 잔혹사’...
한효주는 이날 “국민 첫 사랑에 등극하는 거 아니냐”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원한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외에도 한효주는 “자연스럽게 티내지 않고 매력적으로 보여야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연기였지만 사랑받는 것 같은 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전했다.
그 시절, 젊음의 거리 무교동을 주름잡던 음악 감상실 쎄시봉, 모두의...
한편, 한효주는 6일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쎄시봉'의 제작보고회에서 MC를 맡은 박경림이 "국민 첫사랑에 등극하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원한다. 내가 그래서 이 영화를 선택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극중 한효주는 음악감상실 쎄시봉에서 음악을 하는 젊은이들의 뮤즈인 민자영 역을 맡았다.
이어 한효주는 "뮤즈를 연기한다는 것에...
한효주는 이날 “국민 첫사랑에 등극하는 거 아니냐”라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원한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효주는 "내가 그래서 이 영화를 선택했다"며 "설렘도 있지만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자연스럽게 티 내지 않고 매력적으로 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효주는 이어 "그래도 현장에서...
이날 MC 박경림은 윤아 관련 질문에 “영화와 관련된 질문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어떤 코멘트를 달아도 어려울 것 같다. 양해해 주신다면 그 질문만큼은 노코멘트 하겠다”고 윤아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경림은 “(윤아의) 조언이 있었나, 없었나?”라고 물었고 이승기는 재차 "노코멘트...
방송인 박경림 배우 이승기, 문채원과 박진표 감독이 16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오늘의 연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영화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와 현우(문채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너는 내 운명’으로 350만 관객을 모은 박진표...
이날 MC 박경림은 윤아 관련 질문에 “영화와 관련된 질문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한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어떤 코멘트를 달아도 어려울 것 같다. 양해해 주신다면 그 질문만큼은 노코멘트 하겠다”고 말했다. 첫 스크린 주연작에 임하는 만큼 개인적인 일로 영화 관계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던 것.
이에 박경림은 “(윤아의) 조언이...
MC박경림이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있다. 다음달 8일 개봉을 앞둔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백보희(조여정)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오난희(클라라)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물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특히 서재응 선수와 친분이 있는 방송인 박경림 씨가 행사장을 찾아 차영화 코치의 쾌유를 기원했다.
선수 애장품 경매에서도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경매 물품으로 나온 유니폼(심동섭, 임준섭, 한승혁, 박찬호), 배트(김민우, 김선빈), 스파이크(양현종) 등이 모두 낙찰되며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이범호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많은 팬들이...
이날 MBC FM4U 라디오는 써니의 뒤를 이어 가수 김현철이 ‘오늘 아침’을 맡으며 박경림은 이루마의 ‘골든 디스크’ DJ가 된다. ‘정오의 희망곡’은 전현무가 ‘두시의 데이트’는 배철수, ‘오후의 발견’은 정지영, ‘FM 데이트’는 종현으로 DJ가 바뀐다. 또한 김신영은 타블로를 대신해 ‘꿈꾸는 라디오’를 맡고, MBC 이재은 아나운서가 ‘푸른밤’ DJ로...
한편, 이재경(레인보우), 이승기, 이서진, 박경림 등 연예인들도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이들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사회의 작은 원동력이 된다며 더 많은 기업의 참여와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격려를 부탁했다.
한편, 올해 필름페스티벌에는 65개 기업 및 단체에서 86개 작품을 출품했다. 대회위원회는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기업, 금융...
김우빈은 이어 “어느 정도까지 먹어봤나?”라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친구랑 둘이 삽겹살 12인분에 냉면 두 그릇까지 먹어봤다. 대학 다닐 때 허브 삼겹살이었다”고 말했다.
젊은 에너지를 가득 채운 케이퍼 무비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비즈니스를 그린...
이날 김우빈은 “학창시절 우등생이었다고 들었다”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굉장히 쑥스럽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김우빈은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를 열심히 했고, 그 이후에는 내가 하고자하는 공부를 했다”고 답했다.
젊은 에너지를 가득 채운 케이퍼 무비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이날 김우빈은 “‘친구2’에 이어 두 번째 주연이다”라는 MC 박경림의 말에 “워낙 시나리오가 재밌었다. 읽을 때부터 좋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우빈은 “든든한 선배들이 계셔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 고창석 형님, 김영철 선생님, 임주환 형, 윤희 누나 등 선배들이 많이 계셔서 믿고 따라가면 될 수 있겠다 싶었다. 현장에서 마음먹은 대로 선배 따라 열심히...
하지만 김우빈은 “롤모델이 고창석인가?”라고 묻는 박경림의 말에 “롤모델은 아버지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젊은 에너지를 가득 채운 케이퍼 무비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비즈니스를 그린 이야기다. 김우빈이 금고털이 기술자 지혁 역을 맡았고...
이유리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최근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MC를 맡은 소감과 '왔다! 장보리' 출연 이후 얻은 인기, 학창시절 모습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유리는 "난 학창시절 조용한 학생이었다. 단짝하고만 어울렸다. 남학생들에게도 인기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DJ 박경림은 "얼굴을...
배우 이유리가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코너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배우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유리는 “드라마 끝나고 조금 쉬었는데 예능에서 많이 찾아주셨다”며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를 맡았는데 박미선 언니께 팬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자신의 근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