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씨앤에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바이오헬스와 핀테크 전문 스타트업 기업이다. 지난 15개월간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해왔으며, 바이오헬스 특화 '누룽지 플랫폼(NURUNGJI Platform)'을 개발하고 글로스퍼의 사내벤처로 독립했다.
누룽지 플랫폼은 △의료문화관광 △유전자정보 △반려동물 △멘탈케어 등 사회문제 해결형 서비스를 상용화하는데 이용될...
장착된 바이오캡슐로, 가축의 위에서 체온 및 활동량 등 생체정보를 측정해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실시간으로 가축의 개별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해당 개체의 질병, 발정, 임신 등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축우 헬스케어 통합 솔루션을 PC와 모바일 등으로 즉각 농장주에게 제공한다.
낙농 선진국으로 유명한 덴마크는 호르몬 및 성장...
2014년 JW홀딩스 경영지원실장, 2017년 JW생명과학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JW메디칼로부터 사업영역을 분리해 설립된 JW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으로 일하다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CEO는 아니지만 CJ헬스케어가 최근 첫 여성 임원을 배출한 것도 눈길을 끈다.
한국콜마는 CJ헬스케어를 인수한 후 첫 임원 승진 인사로 1일 마케팅실 최영미 부장을 상무대우로 승진...
가축 헬스케어 전문 바이오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송아지용 경구투여 바이오 캡슐’ 개발에 성공했다고 5일 발표했다.
송아지용 바이오캡슐은 유라이크코리아가 이미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성우(다 자란 소) 전용 바이오 캡슐 ‘라이브케어’의 노하우와 기술이 집약된 결정체다. 라이브케어는 축우의 입 안으로 투여하는...
유라이크코리아는 2012년 10월 31일에 설립한 축산 IoT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가축 헬스케어 사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약 6년간의 독자적인 R&D를 통해 100억 원을 들여 국내 최초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를 국내 및 해외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체온과 활동량 변화를 직접 측정하는 방식’, ‘체온과...
현대차는 차량전동화, 스마트카, 로봇·인공지능, 미래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등 5대 신사업 분야에 5년간 20조 원을 투자하고, 4만5000명 신규 채용한다. SK는 반도체·소재, 에너지 신사업, 차세대 정보통신기술, 미래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5대 신사업 분야에 3년간 80조 원의 신규 투자를 단행하고, 2만80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온라인...
이어 문 대통령은 “ICT, 소프트웨어, 바이오, 사이버보안, 헬스케어, 에너지는 물론 미래차와 우주분야까지 공동연구와 우수인력 교류가 확대될 것이다”며 “미래지향적 협력 사업도 구체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이다”고 부연했다.
역내 한·인도 협력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문 대통령은 “인도와 한국을 아우르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노베나는 인공장기 개발, 건강보조식품 판매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요즈마홀딩스는 노베나와 기술 이전 및 상용화를 촉진하고 스타트업 투자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노베나 공동 창립자인 테렌스 로 대표는 약 7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도르그룹(DORR Group)의 공동 창립자다. 요즈마홀딩스는 향후 육성할 스타트업에...
비상장 스타트 업)을 증시에 적극 유치하기 위해 IPO ‘전용채널‘을 만드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회계 법인인 어니스트&영(EY)은 중국 시장에 대해 “하반기 유니콘 기업의 성공적인 A주 상장 사례를 연이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홍콩 시장에 대해서는 “소매와 소비품, TMT(기술·미디어·통신), 금융, 건축, 헬스케어 등의 산업이...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집중 투자전략이 효과를 거두면서 약정총액의 3배에 달하는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게 됐다.
27일 성장금융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BNH인베스트먼트가 위탁 운용 중인 ‘성장사다리비엔에이치스타트업투자조합’은 이르면 내년 말 조기 청산될 예정이다. 주요 투자처인 젠바디가 내년 3월 코스닥 증시 입성에 성공할 경우 이르면...
이미 지난해 인공지능 헬스케어 로봇 '필로(Pillo)'와 40만 달러 규모의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맺고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한 상태다. 필로는 고령화 사회에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의료용 로봇으로, 올해 4분기 후속 모델 출시를 앞두고 현재 음성인식 기업 '오르비타(Orbita)'와 함께 인공지능 및 음성 기술 결합을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다....
스타트업되었을 때 실제 엔시트론이 투자(3억 원 및 장비투자)를 진행했다. 엔시트론과 하임바이오텍이 1차 공동 개발단계에서 2차 공동 사업단계로 발전한 것으로 향후 시너지 효과가 날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주식시장에서 피씨엘, 진메트릭스, 바이오니아, 씨젠 등과 함께 진단 관련 바이오 관련주로 꼽히는 엔시트론은 올해부터 바이오헬스케어...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씨엔알리서치가 엑셀러레이터와 손잡고 바이오ㆍ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씨엔알리서치는 24일 서울 본사에서 뉴플라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뉴플라이트는 바이오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기술 컨설팅부터 컴퍼니빌딩, 인큐베이팅, 투자 등 밸류업 전과정을 지원하며 현재 20여개의 바이오 기업을...
싱가포르가 기술 스타트업에 ‘천국’으로 꼽히는 이유는 이렇듯 많다. 이러한 싱가포르 중심부 ‘듀오 타워’에 8곳의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제약·바이오 시장에 첫발을 내딛기 위한 출격을 준비 중이다.
국내 최대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업체인 씨엔알리서치의 자회사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은 국내 바이오ㆍ헬스 기업의 싱가포르 진출을 돕고자...
‘넷마블게임즈’를 시작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와 같은 IPO 대어들이 상장 예정이었고, 2016년 상장 철회를 결정했던 ‘호텔롯데’의 재상장 추진과 에너지 공기업들의 순차적 상장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롯데그룹의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호텔롯데’의 상장이 미뤄졌고,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에너지 정책이 전환기를 맞이함에 따라 에너지...
코스닥시장에는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헬스케어, 티슈진과 함께 펄어비스, 제일홀딩스, 스튜디오드래곤 등 규모가 큰 기업들이 대거 상장했다.
지난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17조1451억 원 규모로, 코스닥 시장의 외형적인 성장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
2016년 IPO 시장을 주도했던 IT(하드웨어·소프트웨어·반도체·디스플레이·게임주 등)...
휴젤 TIPS 프로그램 지원자격은 바이오 의약, 의료기기, 미용, 빅데이터 및 바이오 융합기술, 헬스케어 등 바이오 특화 분야에서 최소 2명 이상으로 꾸려진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휴젤은 선정된 창업팀에게 법무 및 특허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 자문과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멘토링 보육 교육, 사업단계별 투자전략 수립...
이승우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국장은 이날 신년회에서 “전 세계적인 고령화와 의료비 증가 추세는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며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마련과 규제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창업 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좌담회는 이기형 바이오스펙테이터 대표를 좌장으로 정현용 마크로젠 대표, 장종환 메티메디제약 대표, 윤정원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김수정 코오롱생명과학 연구소장, 홍성용 GE헬스케어코리아 전무 등이 참여했다.
BMS·녹십자 등을 거쳐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을 역임한 장종환 메티메디제약 대표는 송도가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넘어 R&D...
레블바이오 설립자이자 SOSV 파트너인 빌 리아오 (Bill Liao)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유전자교정 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강력하게 파트너십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번 MOU 이후 SOSV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툴젠의 유전자교정 기술이 농업,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