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기업과의 소통 확대를 통해 규제개혁 과제를 적극 발굴·해결하고 제2벤처붐 확산,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BIG3)·데이터·네트워크·AI(DNA) 등 신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주 증가로 고용확대가 예상되는 조선 등 분야에 필요 인력이 적기 공급되도록 인재양성, 직업훈련 등 선제...
반도체 인력양성 현장방문 및 간담회(서울대)
△통상교섭본부장 17:00 뉴질랜드 통상장관 화상회의(대한상의)
△산업부 차관 10:30 전기차 충전서비스 개소식(화성휴게소 목포방향), 14:30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센터 개소식(중견기업연합회)
△전기차 초고속 충전 서비스 E-pit 개소식 개최(석간)
△믿음 가는 제품 선택, 안전한 사회의 기반 마련한다(석간)...
반도체 업계에서는 앞으로 3년 내에 최소 7000명의 인력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반도체공학과에 처음 신입생을 받은 연세대와 고려대도 3~4년은 지나야 졸업생이 나온다.
잘못된 인재양성 시스템을 바로잡으려면 궁극적으로는 교육을 바꿔야 한다. 최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개최한 ‘AI 시대 인재 양성’ 토론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AI 인재 확보 경쟁에서...
해양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사업 추진
6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원양어선과의 실시간 소통! 이제는 어렵지 않아요!
7일(수)
△해수부 장관 15:00 싱크탱크 정책릴레이(해운항만물류분야)(5동 중회의실)
△해양수산 분야 학술대회 지원 사업 나선다.
△소비자, 유통업계 대상 수산자원보호 교육 추진
8일(목)
△해수부 차관 08:30...
4차 산업혁명시대 고급 기술인력, 마케팅 전문 인력 등이 부족하다고 호소하는 기업에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업종별 협회ㆍ단체와 공동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기업 현장 교육수요 기반 맞춤형 연수과정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후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신약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신테카바이오와...
교육부와 특허청은 경상국립대, 전남대, 충북대 등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IP 중점대학)으로 선정된 3개 대학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권역별 IP 중점대학 내 지역 핵심 산업 분야와 연계된 지식재산 학위과정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예산은 1개교당 6억 원씩 총 18억 원이다....
데이터 일자리 부분에서는 바이오 분야 연구 데이터를 디지털 전환하고 빅데이터 분석 등 역량을 가진 ‘바이오 데이터 엔지니어’ 1000명을 양성한다. 소속기관의 연구 데이터를 표준화 및 디지털 전환할 전담인력(청년 미취업자 및 경단 여성) 채용을 지원하고 거점 교육기관을 통해 채용된 전담인력에 대한 데이터 교육과정 제공 및 데이터 전문가로의 성장도...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신청하세요
△농식품 신산업·신제품 활성화 촉진에 박차를 가하다
10일(수)
△농식품부 장관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17:00 가축방역 상황회의(세종)
△21년 3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
△봄의 시작, 국내 기술로 더 우아해진 칼라와 함께
11일(목)
△농식품부 장관 10:30 차관회의 및...
또 의료ㆍ바이오 혁신기술과 생활혁신형 고품질ㆍ맞춤형 제작기술, 제조혁신을 위한 신산업 응용기술 개발도 지원한다.
혁신ㆍ성장 중심 산업기반 고도화에는 521억 원이 배정됐다. 융합형 전문인재를 위한 대학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신소재분야의 석ㆍ박사급 인력 양성을 추진하며 실무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특화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며...
이 사업은 바이오 분야 연구 데이터를 디지털 전환하고 빅데이터 분석 등 역량을 가진 ‘바이오 데이터 엔지니어’ 1000명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소속기관의 연구 데이터 표준화 및 디지털 전환 전담인력(청년 미취업자)을 채용하고, 거점 교육기관을 통해 채용된 전담인력에 대한 데이터 교육과정 제공과 데이터 전문가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학습용...
이를 통해 정부에서 발표한 디지털(AIㆍSW), 그린뉴딜, 바이오 신산업 등 미래유망분야 혁신 인재 총 18만여 명의 성장 지원을 차질 없이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패러다임 대전환을 능동적ㆍ선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국가 기본역량 확보가 매우 긴요한 시점이고, 이를 뒷받침할 과학기술인재의 중요성이 그만큼 더 중요해지고...
중견기업 임직원 대상 DX 전문 교육과정(연 900명 내외), 취업 연계형 석·박사 양성과정 신설(2022년 4개 대학, 연 100명 목표) 등을 추진해 2024년까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문인력 약 4000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이날 정책위원회에서 ‘2021년도 중견기업 성장촉진 시행계획’을 함께 의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인력양성 등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1400억 원 규모로 책정된 올해 신규 기획과제(23개)에 대해 3일부터 내달 8일까지 공모 및 신규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3월말 경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23개 과제 분야는 소부장 8개, 바이오 8개, 디지털 4개, 그린 3개 분야다. 과제별 국비 지원은 50억~100억 원이며 2023년까지 지원된다.
올해 신규과제 수행기관 공고는...
이어 “일자리 창출 효과와 경제 유발 효과가 큰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산업을 첨단투자지구에 유치해 ‘첨단기업들의 세계공장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연구개발(R&D) 분야의 우수한 인력을 양성해 외투기업에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외투기업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해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소하겠다”고 설명했다.
유...
또 바이오인력양성센터(한국형 NIBRT)를 구축를 구축해 2024년부터 연 2000명의 생산공정인력을 양성한다.
홍 부총리는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등 소위 ‘BIG3 산업 집중육성’을 위한 BIG3 추진회의가 지난해 12월 1차 회의 시작한 후 한 달 남짓 지났다”며 “그동안 수소충전소 13기 추가 구축,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상생협약 체결, 바이오 플랜트...
10개 분야는 원천ㆍ기반연구, 바이오융복합, 의약품, 의료기기, 첨단재생의료, 헬스케어서비스, 임상ㆍ보건, 산업혁신ㆍ규제과학, 전문인력양성, 생명자원ㆍ정보인프라 등이다.
정부는 이번 투자전략에서 범부처 차원의 바이오헬스 연구ㆍ산업 지원 정책과 연계한 투자전략을 수립해 정책과 투자의 연결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유망 기술수요와 투자 공백 분야를...
전문인력 양성,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등 인프라 구축에 193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2627억 원을 지원해 총 4563억 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백신ㆍ치료제 개발 기업들의 임상 지원 예산도 올해 확대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셀트리온, 녹십자, 대웅제약의 치료제와 SK바이오사이언스, 제넥신, 진원생명과학 백신 임상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셀트리온...
이어 김 위원장은 "장기적 대책으로 ‘권역별 감염병전문공공병원’ 설립과 관련 전문 인력 양성 및 바이오 신약 산업계 지원 육성책 등을 준비하다"고 약속했다.
실패한 경제정책에 대해서는 "민생경제는 부동산 대란, 청년실업 확대, 자영업 폐업 급증, 양극화 심화 등으로 온전한 게 없다"면서 "특히 오프라인 중심인 현 제도의 개편, 각종...
바이오헬스 규제과학 인력 양성, R&D와 규제연구 병행 등 제도를 개선하고, 허위자료 제출시 허가취소 등 허가관리를 개편할 계획이다.
미래 대비 선제적 안전환경 조성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ㆍ의약품 등의 공통위해물질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융복합의료제품·메디컬푸드·홈케어제품 등의 평가체계를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