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13%), 셀트리온(1.64%), KB금융(0.76%) 등이 오름세고,
SK하이닉스(-2.35%), LG에너지솔루션(-0.45%), 현대차(-1.43%), 삼성바이오로직스(-0.80%) 등이 내림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51포인트(0.53%) 내린 848.16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950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 기관이 각각 467억 원, 484억 원...
아이엠바이오로직스, 美 네비게이터 메디신에 1조3000억 기술이전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네비게이터 메디신과 임상 1상 단계의 이중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B-101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금은 총 2000만 달러(약 276억 원)이며,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9억 2475만 달러(1조 2700억 원)를 받는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카카오(1.77%), 삼성바이오로직스(0.40%), NAVER(0.24%) 등이 올랐고, KB금융(-2.72%), 기아(-2.07%), LG에너지솔루션(-2.06%) 등이 내렸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84포인트(0.56%) 내린 852.67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876억 원, 개인이 468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1148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2.17...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30 글로벌 톱티어(Top-Tier) 바이오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조직문화 선포식을 열고 일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존중·소통·변화'를 실천해 글로벌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사가 한뜻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2011년 설립 이래 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에 집중해온...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63%), 셀트리온(2.40%), 삼성바이오로직스(2.03%) 등이 강세인 반면, SK하이닉스(-0.43%)가 유일하게 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장중 사상 최초로 24만 원을 돌파했지만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2p(0.26%) 상승한 861.17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53억 원, 1045억 원...
삼바에와 안과질환 시밀러 '아멜리부‧아필리부' 국내 판권 계약베트남에 위치한 점안제 위탁생산(CMO) 공장 내년 가동 목표
삼일제약이 안과질환 바이오시밀러를 앞세워 올해 매출 2000억 원에 도전한다. 회사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아멜리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필리부’의 유통‧판매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서 판매...
이밖에 롯데이노베이트,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웰푸드, 롯데마트 등 14개 계열사의 ‘예측가능한 수시 채용’도 15일부터 일괄 시행된다. 해당 채용 전형은 롯데그룹 신입사원 통합 채용 제도로 계열사별 채용 일정을 맞춰 3∙6∙9∙12월에 동시에 진행하는 제도다. 롯데는 지원자들이 채용 시기를 예상할 수 있어 채용 공고를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네비게이터 메디신에 임상 1상 단계의 이중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B-101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권리 지역은 아시아가 제외된 글로벌(일본 포함)이며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총 2000만 달러(약 276억 원)다. 개발 및 상업화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으로 최대 9억 2475만 달러...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유럽 혈액학회(EHA 2024)에 참가해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인 ‘에피스클리(EPYSQLI®, 프로젝트명 SB12, 성분명 에쿨리주맙)’의 임상3상 후속분석(post-hoc analysis)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에피스클리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Soliris)의...
삼성바이오에피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서 열린 유럽 혈액학회(EHA)에 참가해 에피스클리(EPYSQLI®, 프로젝트명 SB12, 성분명 에쿨리주맙)의 임상 3상 후속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피스클리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다.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의...
문제로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분야”라며 “부작용은 낮추면서 항암효과를 높인 이중항체 ADC 신약 개발을 통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023년부터 롯데바이오로직스와 기존 ADC 약물의 단점을 개선할 수 있는 신규 링커-페이로드(linker-payload) 플랫폼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생물보압법 영향권에 있던 우시바이오로직스, 우시앱텍 등 중국 기업은 한숨 돌리게 됐다.
16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이달 11일(현지시간) 열린 하원 규칙위원회에서 생물보안법안이 NDAA 개정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 브래드 웬스트럽 하원 의원은 생물보안법을 올해 통과시키기 위해 NDAA 개정안에 포함시키는 수정안을 제출했다. NDAA은...
이러한 면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큰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신약은 아니지만, 위탁생산(CMO)을 통해 조 단위 매출을 만들고 글로벌 제약사가 수주를 맡기기 시작해 K바이오를 알렸다”고 평가했다.
바이오벤처 육성과 관련해 최 의원은 “바이오업계는 특화된 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한다. 이 회사들이 성장해야 획기적인 기술이...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27%), SK하이닉스(3.26%), 삼성전자(2.75%)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2.67%), 삼성바이오로직스(-0.81%) 등이 내렸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66p(0.08%) 오른 871.33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198억 원, 외국인이 1735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916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2.61...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4.65%), 삼성전자(2.61%), KB금융(2.53%) 등이 오르고 셀트리온(-0.96%), 삼성바이오로직스(-0.27%)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67%(0.42%) 오른 874.34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18억 원 팔고 있고 외국인이 1043억 원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장비(2.40%), 비금속(1.37%), 화학(1.19...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73%), SK하이닉스(1.18%), 삼성바이오로직스(0.27%) 등이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1.40%), 현대차(-0.37%), 셀트리온(-2.60%) 등이 내렸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31포인트(0.27%) 오른 870.67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7억 원, 104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71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40%), SK하이닉스(1.18%), 삼성바이오로직스(1.08%) 등이 상승 중이고 LG에너지솔루션(-0.70%), 삼성전자우(-0.49%), 셀트리온(-1.14%) 등이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00포인트(0.23%) 오른 870.36에 거래 중이다.
개인, 외국인, 기관이 각각 117억 원, 33억 원, 29억 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66%), SK하이닉스(0.24%), LG에너지솔루션(0.42%), 삼성바이오로직스(0.68%) 등이 상승 중이고 POSCO홀딩스(-0.53%), KB금융(-0.64%) 등이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88포인트(0.68%) 오른 874.24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5억 원, 30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73억 원 순매도했다....
美·中 갈등에 국가안보실 제3차장 등 방문
올해 바이오USA는 미국 생물보안법의 영향으로 우시바이오로직스, 우시앱텍 등 중국 기업이 불참했다. 여기에 대만이 세계바이오협회위원회(ICBA) 이사장을 맡으며 양국의 갈등은 심화됐다.
기조 발표는 미국 국방부 소속 장교 출신의 폴 프레드릭스 대통령 부보좌관을 비롯해 정치분야 관계자들이 연사로 무대에...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7.12%), KB금융(2.84%), LG에너지솔루션(2.13%) 등이 강세였고, 삼성바이오로직스(-1.32%), 삼성전자(-0.13%)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5.43p(1.81%) 오른 866.18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3246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3011억 원, 392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알테오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