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업신사업, 사업제휴 분야 임원들이 패널로 참석해 5G 상용화 준비 과정, 관련 시장 현황, 기술진화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과정에서 많은 국가들이 도움을 줬던 것처럼, 5G 상용화에 있어 우리나라의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동 사업이 데이터 기반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공정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분야별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공모 과제에서 선정된 수행기관은 사업범위 및 예산조정 등의 과제조정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단순한 협의체의 구성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민관의 상호 협력 업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성화 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며 "기존의 민관협력들이 정부의 주도하에 기업의 협력을 요구하는 방식이었다면, 민관협의체는 참여 기업간의 주도적인 상호 협력에 정부가 규제개선 등을 통해 순수한 조력자의...
또 올해 지정된 과학기술유공자 및 유가족 16명은 유공자 증서를 받았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은 "정부도 세계 최초 5G 상용화 계기로 '5G+ 전략'을 마련해 대한민국 경제의 새 도약을 이끌고, 과학기술이 국민생활에 밀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폐교를 활용해 SW 교육센터를 만들고 섬 지역 방문교육을 위해 '에듀버스'를 지원키로 했다. 경상남도는 창원, 김해, 진주, 산청, 통영 등 5곳에 거점센터를 마련할 예정이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은 "사업을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교육 기반이 조성되고 지역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소프트웨어교육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중요통신시설이 철저히 관리되게 해 5G 시대에도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통신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의위원회는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행정안전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 공무원과 통신·재난분야 민간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심의위는 △통신국사 등 중요통신시설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원기 제2차관이 설 명절을 맞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성남우체국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민원기 제2차관은 이날 설 명절 우편물 소통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성호시장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물품 등을 구입하며 설 물가 등을 점검했다. 이후 인근에 있는 노인 요양시설인 인보의 집에 들러 전통시장에서...
안전한 전파 안전환경도 조성한다는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국민 생활 속 전자파 안전을 위해 생활가전, 인체밀착형 제품, 어린이 특화 제품 등에 대해 국민신청을 받아 전자파를 측정, 공개할 예정이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기본계획은 생태계 전반의 중장기 이정표를 제시한 종합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와 인공지능의 활용을 촉진하는 제도 마련과 함께 안전한 활용을 보장하기 위한 개인정보 관련 법령개정,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 마련에도 나선다.
데이터·AI경제 활성화 민관 합동 TF단장인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규제샌드박스가 시행되면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기술·신제품 출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그동안 우리나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망이 구축됐지만 KT통신구 화재를 계기로 통신재난에는 대비가 부족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사전에 미흡한 부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통신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책회의를 주재한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오늘 중 통신망 복구를 신속히 완료해,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피해를 본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화재가 사회 모든 분야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을 감안해 관련 부처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신속한 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민원기 제2차관 주재로 'KT 통신구 화재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KT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복구계획과 피해보상 등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KT 통신구 화재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가 열린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민원기 제2차관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KT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복구계획과 피해보상 등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민원기(오른쪽 두번째) 제2차관 주재로 'KT 통신구 화재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KT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복구계획과 피해보상 등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민원기 제2차관 주재로 'KT 통신구 화재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KT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복구계획과 피해보상 등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KT 통신구 화재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가 열린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KT 관계자들이 대화하고 있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복구계획과 피해보상 등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KT 통신구 화재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가 열린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민원기 제2차관이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KT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복구계획과 피해보상 등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KT 통신구 화재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가 열린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KT 관계자들이 회의 시작 전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복구계획과 피해보상 등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과기정통부는 25일 오전 9시 민원기 제2차관을 주재로 과기정통부, 방통위, KT 및 관련 사업자 등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해 신속한 통신서비스 복구 및 피해자 보상 등의 후속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화재 진압 및 복구를 우선으로 해 KT 재난대책본부와 협력, 서비스 재개를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CDEP) 및 인공지능 전문가그룹(AIGO) 의장인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현재 인공지능이 국제 사회의 주요 화두인 만큼 향후 OECD 차원의 인공지능 권고안이 만들어지면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권고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