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민국이는 새끼 강아지처럼 추성훈의 품에 파고 들어가 앉아 특유의 애교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추성훈은 마치 일상인 것처럼 미소 지은 채 민국을 감싸안아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추성훈은 하얗고 통통한 민국의 볼을 늘어 트리며 장난을 치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인간의 조건2 은지원
은지원은 ‘1박2일’나영석 PD와의 친분을...
사진 속 민국이는 새끼 강아지처럼 추성훈의 품에 파고 들어가 앉아 특유의 애교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추성훈은 마치 일상인 것처럼 미소 지은 채 민국을 감싸안아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추성훈은 하얗고 통통한 민국의 볼을 늘어 트리며 장난을 치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슈퍼맨 추성훈 송민국 방송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맨 추성훈...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민국이가 택배를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택배를 찾아가는 민국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한장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민국이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기 덩치만한 스티로폼 택배 상자를 들고 있다.
특히 민국이는 큰 택배상자를 들고 힘이 든지 미간을 찌푸리고 있는 모습이다....
삼둥이는 사랑이를 본다는 생각에 좋아하며 청소를 시작했다. 대한이와 민국이는 구석구석 청소기를 밀었고, 만세는 부지런히 걸레질을 했다. 한편 삼둥이는 이날 사랑이를 보자마자 "빨리 들어와"를 외치며 열렬히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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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에게 예절교육과 붓글씨 수업을 받은 대한, 민국, 만세는 한복을 입은 귀여운 모습과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삼둥이 서당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일국 삼둥이 너무 귀엽다" "민국이 삼둥이 서당에서 눈물 흘리던 모습 생각나" "삼둥이 한복입은 모습 꼬마선비 같아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때 민국이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그것은 바로 민국이가 먹물이 묻은 붓으로 방바닥에 잔뜩 낙서를 한 것이다.
이에 민국이는 “묻었어요. 닦아주세요”라고 했다.
하지만 바닥에 잔뜩 어질러놓은 것을 본 훈장은 “누가 이렇게 방바닥에 했냐”며 호통을 쳤다.
민국이는 서러운 듯 입을 삐쭉거리다 울먹였고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훈장은 민국이를 품에 안고...
민국이는 “묻었어요. 닦아주세요”라고 말했고, 훈장은 낙서를 닦아주기 위해 민국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바닥이 어지럽혀진 것을 본 훈장은 “누가 이렇게 방바닥에 했냐”며 이내 호통을 쳤다.
훈장은 낙서를 한 민국에게 훈계를 했고 이는 결국 민국을 울게 만들었다. 민국은 제자리로 돌아가서도 닭똥같은 눈물을 쏟아내며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이에 훈장님은 제지를 하다 결국 회초리를 들었고, 송민국은 입을 내민 채 울먹였다. 특히 민국이가 훈장님의 훈계에 울음을 터뜨리자, 대한과 만세 역시 눈물을 흘려 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금 증가율 OECD 4번째...
한국의 세금 증가율 OECD 4번째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1인당 세금이 5년 만에 25% 증가한 가운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위해 궁중떡볶이를 만들었다. 송일국이 요리를 하는 동안 민국이와 만세는 레슬링을 하고 놀았다. 이후 궁중떡볶이가 완성되고, 삼둥이들의 본격적인 '먹방'이 시작됐다. 주걱으로 떠먹던 송일국은 금세 떡볶이를 다 먹었고 냄비는 바닥을 드러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의 먹방 모습을 접한...
돌 될 때까지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칭얼거리지도 않고 잘 버텨줬다"라면서 "그게 미안해서라도 동생들에게 형이라고 부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일국은 이날 삼둥이를 서당에 보냈으며 서당의 훈장은 민국이와 만세에게 "대한이 형"이라고 부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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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이는 서예시간에 계속 장난을 치며 훈장님에게 꾸중을 들었다. 훈장님이 붓칠을 하지 말라고 했음에도 계속 하다 결국 혼 났고, 민국이는 눈물을 흘렸다
이에 훈장님은 사탕을 주며 민국이를 달랬다. 하지만 눈물은 멈추지 않았고, 삼둥이들은 서로를 안아주며 위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민국이는 또 앞으로 나와서 훈장이 "아버지가 부르신다, 민국아~"하자 "민국아~"만 계속 반복해 훈장의 말만 앵무새처럼 잘 반복하는 민국이라는 평을 들었다.
이와함께 대한이는 훈장이 "대한아~"라고 하자, "네 아버지"라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만세는 훈장이 "만세야~"라고 하자, "만세야~"라고...
이후 민국이와 만세는 전문 스키 강사들에게 스키를 배우기 시작했다. 특히 만세가 스키를 타는 모습을 지켜본 송일국은 “만세가 의외로 잘 타더라”라며 “저번에 잔디 썰매장 가서도 그렇고 뛰뛰 타는 것도 그렇고 스피드를 즐기는 것 같다”고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스키장 나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스키...
민국에게 "잘했다"고 안아주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하정우를 빰치는 폭풍 김 먹방 장면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일국은 생애 첫 스키장 방문으로 힘들었을 삼둥이를 위한 몸보신으로 오리고기를 먹고자 음식점으로 향했다.
삼둥이는 오리고기를 잘 먹는가 싶더니 갑자기 김에 꽂히고 말았다. 대한이를 시작으로 민국이...
이날 송일국은 잠에서 깬 민국, 만세에게 상어 풍선을 보여줬고, 귤을 먹던 중 이를 본 민국이와 만세는 울기 시작했다.
특히 민국이가 귤 먹기도 멈춘 채 울던 것과 달리 만세는 쥐고 있던 귤을 다 먹은 뒤에야 민국이를 따라서 울음을 터뜨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송일국이 다가가자 민국이는 “아빠 안아줘요”라고 말해 송일국의 품에 안겼다. 이에 진정된...
(대한 민국 만세)가 다정하게 죽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 시간에 송일국이 뜨거운 죽을 식히고 있는 동안 삼둥이는 노래와 함께 전래동화를 읽기 시작했다. 송일국이 식힌 죽을 내밀었지만 한창 신나게 전래동화를 외우고 있던 민국이는 죽 먹기를 거부했다. 송일국이 턱받이를 거두자 민국이는 갑자기 울기 시작했고 이 순간 삼둥이의 훈훈한 형제애가 빛났다....
민국이는 죽 먹기를 아예 중단하고 노래와 율동에 빠졌고, 송일국은 그런 민국이가 죽을 계속 먹지 않자 민국이의 죽을 대신 다 먹었다.
이를 나중에 눈치 챈 민국은 “맘마”를 외치며 눈물을 터뜨렸고, 당황한 송일국은 “너 안 먹는다고 해서 아빠가 다 먹었잖아”라고 민망한 듯 말했다. 그러자 맏형인 장남 대한이는 흔쾌히 자신에게 남은 죽은 동생 민국이에게 건네...
이때 대한이는 민국, 만세와는 달리 의젓하게 자신의 만두를 집어 민국이와 만세의 입에 넣어주며 장남다운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만두를 폭풍 흡입한 후 케이크를 시식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민국이는 케이크를 먹는 대한이에게 “민국이도 달라”고 말하며 입을 벌렸다. 대한이는 민국이, 만세에게 케이크를 먹여주며 남다른 우애를 드러냈다....
그러나 만세가 새배를 하지 않았고, 민국이는 버선이 빠졌다며 울먹였다. 이에 다시 자세를 가다듬고 우여곡절 끝에 송일국과 삼둥이는 새배에 성공했다.
송일국과 삼둥이의 새해인사를 접한 네티즌은 “송일국, 삼둥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 민국 만세 새해인사 너무 귀엽다”, “송일국 삼둥이 내년에도 귀여운 모습 많이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