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기술협력사업에 총 2510억원 투자(석간)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원자재 수급현황 점검 위한 산업현장 방문
△수소산업 전주기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개소식
△통상교섭본부장, 중남미 FTA 네트워크 확대 및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해 멕시코 방문
3월 1일(화)
△통상교섭본부장 2.28~3.4 국외출장(멕시코)
△22년 2월 수출입 동향(석간)
△1차관...
전문가들은 이번 시범사업이 기술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우수 사례로 평가했다.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은 “기업들이 더욱 수월하게 환경개선 투자와 관리를 이행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환경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번과 같은 민관 협력 사례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안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앞으로 기재부·외교부 등과 협력해 내국인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기업보호에 나선다. 또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문제를 해결할 민관합동 긴급 상황반을 운영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장기적으로는 원자재 가격이 치솟아 건설사...
중기부는 이번 테마 외에도 산재예방·대체식품·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당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재 20여개 기업에서 5개분야 30여개 출제과제 발굴․검토 중이다. 또 자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대기업과 협의를 거쳐 대-스타와 연계 3개 민관협력 프로그램도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노용석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최근 기업의 협업...
상호 협력키로 하고 1876 Busan 플랫폼 운영과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플랫폼의 주요 지원사항은 △창업공간 △예비ㆍ초기 창업자 교육 △인건비 등 자금 △수요기업과 시장발굴 등으로 기술창업을 위한 아이템 창안에서 기술개발 및 사업화까지 생애주기 전반에 관한 것이다.
아울러 공사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민관공동 기술개발, 국가연구개발 과제...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안전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상황을 엄중하게 모니터링하는 한편 기재부, 외교부 등과 협력해 내국인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기업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민관합동...
국내기업의 사업 현장은 분쟁지역과 떨어져 있어 안전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향후 상황을 엄중하게 모니터링하고 기획재정부·외교부 등과 협력해 내국인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기업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관련해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민관합동 긴급 상황반을 운영하고 23일...
(석간)
△한-호 민관 탄소중립 기술 및 핵심광물 협력 강화
△공공기술의 민간이전 확대를 위한 「R&D재발견 프로젝트」 추진
25일(금)
△중소기업 맞춤형 전략물자 제도 설명회 개최(석간)
△2022년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통상여건 변화에 맞춘 FTA 新전략 모색
◇농림축산식품부
21일(월)
△가축전염병(ASF·AI) 방역대책...
두나무와 산림청은 △기후변화로 인한 훼손 지역 산림 복원 및 산림 탄소 상쇄사업 등 국내외 산림사업 공동 검토 및 민관협력 △기업의 탄소 중립 및 친환경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디지털 기술 연계 방안 공동 검토 △탄소 중립 행사 및 주요 국제행사 개최에 관한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이행의 첫 시작으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 개최
△한-뉴질랜드 통상장관 회담 개최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표준화 정책에 2513억 원 투자
16일(수)
△산업부 장관 14:00 반도체 분야 기업간담회(롯데H)
△통상교섭본부장 14:00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롯데H)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서다
△2022년 통상정책 방향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논의...
구축에 민관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디지털전환을 위해 스마트 섬유 소재, 장비, SW(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상호연계되는 기술이 개발되도록 과감한 연구ㆍ개발(R&D)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 대응 섬유 고부가 전략기술개발 사업이 1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사업 1차 심사를 통과했다”며 “올해 8월 말 심사 시 최종...
협의체는 지난해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타결된 국제감축 시장메커니즘을 활용, 민관 합동으로 해외투자를 통한 효과적인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우리나라는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에서 2030년 국외감축 목표를 3350만 톤(전체 감축목표의 약 11.5%)으로...
11 국외출장(영국, 스위스)
△육군훈련소 조리로봇 시범보급 현장 방문(석간)
△제1차 한-영 FTA 무역위 개최 및 WTO 사무총장과 다자주의 복원 논의(석간)
△범부처 민군협력으로 국내 헬기산업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시너지 확대방안 논의
△2021 민군기술협력 성과발표회
△탄소중립 대응 지원 사업 개시
8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한편,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세미나를 주최하여 ‘글로벌 보건 분야의 민관협력(Public-Private Partnerships in Global Health)’을 주제로 진단검사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VR(가상현실) 공간을 통한 ‘스마트 랩(Smart Lab)’ 서비스를 선보였다. '스마트 랩’은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검사 효율성과 속도를 개선해 검사결과를 1~2일 내에...
유영상 SKT 대표가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가운데, SKT는 여러 기관과 협력하며 UAM 사업 키우기에 나섰다.
SKT는 한국교통연구원과 UAM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전날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UAM은 '에어택시'로 불리는 교통 서비스다.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로 도시 권역 30~50㎞ 거리를 비행하는 서비스로, 기존 헬기 대비 높은 300...
외부감축사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대전지역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메가 FTA 간담회
△민관협력 강화로 중소기업 기술규제 애로개선 체감도 제고
△중견기업 DNA 융합 산학협력 프로젝트 간담회 및 기술개발 사업 본격 추진
△산업부, 기술사업화 R&D를 통해 우수 기술의 시장 진출 촉진
△디자인분야 청년 일자리창출과 중소기업 지원 본격화...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기업이 청년들에게 직업훈련, 일경험을 제공하면 정부가 이에 대해 행정적ㆍ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민관 합동 사업이다.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에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을 포함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스타벅스 코리아 등 총 12곳이 참여하고 있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정보기술(IT) 분야 경력을 꿈꾸는 사람들을...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9월 미국 CPS에너지, OCI솔라파워와 함께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구축 및 전력 시스템 연계 실증사업 MOU’를 맺었다. 3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상품성 및 사업성 검증 △전력 계통 안정화 효과 검증 △태양광, 수력 등 분산자원과의 강화 협력 등을 목표로 실증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민관 협력 기반 ICT 스타트업 지원 확대, 미디어 특화 기업육성 신설 등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을 견인할 유망 ICT 스타트업 육성도 강화한다. 기초연구 예산은 2조13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1.8% 키우고, 미래 유망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과 지역 R&D 혁신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신규 사업·과제별 추진 일정을 이달 3일 공고하고, 25일 정부 연구개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