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체코, 폴란드 등 원전 사업자 선정이 임박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고위급 세일즈 외교와 국가 간 협력사업(전기차·공항 등 인프라·5G·문화원) 연계 등 정부 차원의 노력을 강화한다. 또 원전수출 전략 추진위 등 원전 수출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플랫폼을 적극 운영해 가시적인 원전수출 성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주문·배달 분야 개인정보 보호의 ‘민관협력 자율규제’ 방안을 논의하는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는 주문중개플랫폼 3개사, 음식점의 주문정보를 관리 하는 주문통합관리시스템 2개사, 배달중개플랫폼 6개사 등 11개사의 개인정보 업무 담당자가...
위한 민관 협력 당부
△식량종자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증진
△마늘 신품종 ‘홍산’ 동남아 첫 수출 길 올라
10일(수)
△농식품부 차관 10:00 낙농제도 개편 설명회(양주)
△가을철 영농 대비 전국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
△국립종자원, 적법한 마늘 종구 사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김인중 농식품부장관, 낙농제도 개편 설명회 개최...
대회 수상팀은 사무공간(프롭테크빌리지, 서울 강남)에 입주해 1년간 사무실 및 OA(사무자동화)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진현환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앞으로도 부동산 분야 미래 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 및 혁신적 창업 생태계 조성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포럼에서 메타버스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메타버스협회)는 이날 경기도 판교에 있는 메타버스 허브에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출범 1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유지상 얼라이언스 의장을 비롯해 고진 메타버스협회장, 위정현 가상융합경제활성화 포럼...
이들은 민관 합동 협의체는 UAM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해양환경을 활용한 실증, 비즈니스모델 수립, UAM관련 사업기회 발굴 등 민ㆍ관ㆍ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항공은 항공전문인력과 운항 관련 시스템 등 그동안 축적된 항공운항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운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UAM...
문화재청과의 민관협력 사례 중 최대 규모다. 특히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국외소재문화재 환수를 위한 예산 약 20억 원을 따로 할당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여러 국가에서 문화 지원 사업을 하고 있지만, 문화재 환수 사업은 국내가 유일하다.
구기향 라이엇 게임즈 총괄은 “라이엇 게임즈는 문화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현지 문화의 뿌리도...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변화와 동해안 산불지역 등 산림재해로 훼손된 지역의 산림 복원 등 탄소중립 활동의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G 관계자는 “환경 분야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LG만의 혁신 방식과 고민을 담은 ESG 경영 활동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민관이 협력해 10년간 반도체 인력 15만 명 이상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반도체 업계와 산업부는 산학협력 인력양성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반도체 아카데미 설립 협력 △한국형 SRC(민관 반도체연구 컨소시엄) 운영 협력 △한국형 IMEC(세계최고 나노 전자분야 연구기관) 운영 협력 △소부장 계약학과 신설 협력 등의 ‘반도체 산학협력 4대 인프라에...
SK임업은 파푸아뉴기니에서 레드플러스 사업과 스리랑카에서 나무를 심는 ARR(신규조림 및 재조림, 식생복원) 사업으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바 있어 태평양 도서국과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PIF 정상회의 기간 진행된 조 의장 등 민관합동 특사단의 유치 지원 활동으로 기후변화 등을 주제로 한 부산엑스포에 공감을 이끌어낸 것은 물론 일부...
과기정통부는 15일 ‘민관협력 기반의 기술·디지털 혁신 확산을 통한 국가발전’을 목표로 ‘새정부 5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핵심과제는 △국가 연구개발(R&D) 체계 혁신 △미래 혁신기술 선점 △기술혁신 인재 양성 △국가 디지털 혁신 전면화 △모두가 행복한 기술 확산 등 5개 핵심 과제와 규제 및 공공기관 혁신, 위원회 정비 등 공통과제로 구성된다....
경영혁신추진단 TF(태스크포스)는 HUG 주요 사업부문을 포함한 전사적 경영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경영혁신 계획을 수립·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경영 효율화 △재무 건전성 제고 △경영체질 개선 △민관 협력 및 상생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강도 높은 혁신 세부과제를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TF 내에는 학계, 법조계, 민간단체...
‘해외 투자개발사업 선봉장’ KIND 출범
KIND는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인프라 개발·투자 사업 진출을 위한 정보플랫폼이다. ‘Korea Overseas Infrastructure & Urban Development Corporation’의 약자로 해외건설 촉진법에 근거해 2018년 6월 설립됐다.
프랑스(Egis), 일본(JOIN), 카타르(Nebras Power) 등 국가들이 민관협력투자개발(PPP) 지원기구를 만들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AI신약개발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첫 회의를 열고 △AI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정례 개최 △민관협력 AI 신약개발 연구 프로젝트 추진 △정부 정책담당자 초청 정례 간담회 개최를 핵심 사업으로 선정했다.
협의회에는 신테카바이오, 스탠다임, 디어젠, 온코크로스 등 22개 국내 AI 신약개발 관련 기업 대표와 임원들이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AI...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끝으로 이동욱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은 “산업계의 안전 및 보건의무 강화로 무(無)재해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새 정부가 민관 합동 TF를 구성해 중대재해처벌법 불명확한 부분에 대해 개정하려는 계획을 환영하며, 협회도 산업계 의견을 적극 수렴해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15일 민관협력투자개발사업(PPP사업) 활성화를 설명회를 개최한다.
PPP사업은 민간이 공공기반시설에 대한 투자, 건설, 유지보수 등을 수행해 수익을 얻고, 정부는 세금 감면과 일부 재정을 지원해 추진하는 사업구조를 말한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 기업의 해외투자개발사업 참여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개최한다....
특히 박 차관은 “원전 수출을 위해 산업 패키지 협력방안, 원전 수출전략 등을 총괄 조율하는 민관 합동 ‘원전수출전략추진단’을 7월부터 본격 가동한다”며 “원전 생태계 복원을 위해 2025년까지 1조 원 이상 일감 조기 공급, 올해 중 6700억 원 R&D 투자 및 3800억 원 규모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럽의회는 7월 6일 원자력 포함 EU...
북한이탈주민, 이산가족 지원사업 등 실행가능성 높은 사업 위주로 추진한다.
'시민협력국’은 시민참여 및 시민협력 거버넌스 구축 총괄 조직이지만, 시민참여 기능은 분야별로 타 실‧국에서도 수행 중이고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로 시민협력 체계가 안정화된 행정환경 변화를 고려해 기능별로 기획조정실, 행정국 등 타 실‧국으로 이관한다.
황보연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