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기후테크 산업 육성전략’을 마련하고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2030년까지 145조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유니콘 기업 10개 육성, 수출 100조 달러, 신규 일자리 10만...
점검회의 실시
△시골이 궁금한 청년여성 모여라
△청년 농업인 육성과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15일(목)
△농식품부 장관 14:30 양파 기계수확 현장 방문(경남 함양)
△농식품부 차관 09:00 차관회의(세종) 14:00 농산업 수출확대 관계부처 MOU(서울)
△농식품부, G20 농업장관회의 참석
△농산업 수출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키즈카페와 같은 영유아 놀이시설을 롯데그룹이 지어주고, 지자체가 관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운영된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공공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어린이집, 공원 내 노후화된 놀이터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을 적용해 친환경 소재로 리모델링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ASTC)를 민관 합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4월 정상 방미를 계기로 양국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기술센터 협력을 구체화하고 올해 시작해 2032년까지 2228억 원을 투입하는 기업·정부 공동 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반도체 우수 인력도 확보한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제기된 전문가들의 의견과 급변하고 있는 반도체...
1일 위원회는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에서 발족식을 열고 1차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전세사기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민관 합동 기구로 전세사기 피해자 등 지원을 결정하는 기구다.
원 장관은 이날 위원회에 피해자 지원 속도전을 강조했다. 원 장관은 이날 “많은 피해자들이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원) 속도가 중요하다....
일경험 민관협의회 1차 회의 개최
◇환경부
15일(월)
△환경부 장관 12~19일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녹색산업 수주지원단 파견
△환경부 차관 14:30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방문(군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담수생물 소재 품질관리 교육 실시(석간)
△환경부 차관,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기업 현장방문
16일(화)
△낙동강 녹조발생 저감을...
이승원 기재부 미래전략국장은 “정부는 급변하는 ESG 글로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민관합동 ESG 정책협의회를 구축했다”며 “탄소중립, 일·가정 양립 근로 환경 구축에 있어서 기업의 역할과 대·중소기업 ESG 경영 협력 등이 중요하며 정부도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국장은 “최근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 위기에 동시 대응할 수 있는 대안으로 원전의 역할과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며 “i-SMR 중심의 독자 노형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이 과정에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이 있다면 민관 합동 R&D(연구·개발)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SMR 개발과 사업화 촉진을...
이 국장은 "2028년 i-SMR 개발 완료를 목표로 정부는 물론 원자력계 산·학·연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인허가 획득을 위해 규제기관과도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며 "국내외 기업 간 SMR 관련 협력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이 있다면 민관 합동 연구개발(R&D)을 통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SMR...
앞서 배터리 업계와 정부는 20일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전략 회의’에서 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해 민관합동으로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마더팩토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을 글로벌 배터리 기술의 중심지로 두고 해외 생산공장에서는 양산을 주로 하는 체계를 만들어...
윤 대통령의 지시에 산업부는 2030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기술개발에 20조 원을 투자함으로써 세계 최초 차량용 전고체 배터리 양산기술 확보 등에 나선다.
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제지원과 R&D(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해 향후 5년 내 핵심소재인 양극재 국내 생산을 4배로, 장비 수출을 3배 규모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핵심광물 수급은 공급망 다변화에...
6월부터는 공공 주도로 추진하던 빈집 정비사업을 빈집 소유자와 정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빈집재생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인 대상 임대주택, 어린이·청소년 활용 공간, 마을 호텔 조성 등으로 재생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젝트 1호 대상지는 해남군으로 이마트·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과 빈집재생을 추진하고, 이 같은...
이후 토론회와 간담회 등 총 15회의 의견수렴의 자리를 마련하고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주요 보완내용을 보면 탄소중립 사회로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탄소중립·녹색성장과 관련된 법적·제도적 기반을 강화, 기후변화 적응법(가칭) 제정을 추진한다.
또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합동 기후테크 육성 종합 전략을 마련하고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또 재정준칙 입법화 등 건전재정 기조 확립, 민관합동 규제혁신 TF 가동,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구조개혁, 신성장 4.0 전략 추진 등 우리 경제의 중장기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정책 노력도 밝혔다.
최근 글로벌 은행사태와 관련해서는 "문제가 되는 해외 금융기관들에 대한 국내 기관의 투자(익스포저) 규모가 크지 않고 우리 금융기관들의 건전성과...
기시다 총리는 인도 국빈 방문 당시 인도·태평양 개도국 인프라 정비를 위해 2030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750억 달러(약 98조 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보 면에서 미국의 안보전략에 발맞춰 무상지원을 제공하고, 기후변화와 식량 안정공급, 감염병 대책 분야에서도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미 일본은 인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장소미정)
△민관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 IRA 대응 전략 논의
◇농림축산식품부
3일(월)
△농식품부 장관 09:30 간부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09:30 간부회의(세종)
△개인 간 불법 종자 전자상거래 유통조사 추진
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국회 본회의(서울)
△양곡관리법 관련 입장발표
5일(수)
△농식품부 장관 10:30...
10:00 민관합동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추진 점검회의(대한상의)
△일본계 외국인 투자기업의 투자 확대 논의(석간)
△완성차업계-해운업계 수출물류 원활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석간)
△민관합동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추진 점검회의(석간)
△일감 및 금융 지원으로 원전생태계 복원 가속화
△제4차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 개최
△충남지역...
송상근 차관은 “이번 제1차 민관합동 회의는 정부, 기업, 전문가가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대 해양수산분야 수출 확대 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면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해양수산분야 수출 모멘텀 확보를 이뤄내기 위해 매달 기획단 회의를 직접 주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제1차 민관합동 수출추진기획단 회의 개최(석간)
△2023년 세계해사대학 재학생 방한 연수 실시
◇농림축산식품부
20일(월)
△농식품부 장관 15:30 딸기 수출 현장 방문 및 간담회(충남 논산)
△농식품부 차관 10:00 농림법안 소위(국회)
△1000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대학 선정 완료
△농식품부장관, 딸기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21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