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확대 위해 협력(석간)
△섬유패션, 메타버스 금맥 캐기에 나서
△민관합동 해상풍력 TF 제3차 회의 개최
△대‧중소기업 ESG 협력네트워크 포럼 출범식
△통상교섭본부장, 다자무역질서 복원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광범위한 아웃리치 행보
△제17차 FTA 이행 및 활용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11일(금)
△산업부 장관 08:30 중대본 (서울청사), 16:00...
공급망 등 산업안보 현안을 효과적으로 점검·관리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산업안보 정책자문단’이 출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박진규 1차관 주재로 ‘제15차 산업안보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산업안보 정책자문단은 공급망 강화, 수출통제, 외투심사, 기술보호 등 산업안보 정책과제에 대한 정책...
미·중 무역분쟁 심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교란이 우리 수출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공급망 안전성 확보를 위한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더 견고하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 특히 미·중 무역분쟁 및 첨단기술패권 경쟁 심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 전략 마련도 필요하다.
여기에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도 우리 수출엔...
전문가들은 특히 미·중 무역분쟁 심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교란을 우리 수출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보고, 공급망 안전성 확보를 위한 민관 합동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최근 산업연구원이 내놓은 ‘2022년 경제 및 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연간 우리나라 수출액(통관 기준)이 세계 수요 회복과 수출단가 상승 등으로 6381억 달러를...
이날 오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바이오헬스 산업 연구ㆍ개발(R&D)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 발굴과 미래 전략 공동 수립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영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 지원을 위한 5조 원 이상의 민관 합동 메가펀드 조성을 제언했다. 혁신신약 창출을 위한 투자 규모의 대형화가...
이 본부장은 “우리나라는 향후 중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체계 변화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대응력이 필요하다”라며 “현재 공급망 관련 이슈들이 민관 단독의 힘으로 대응하기 힘든 만큼 함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긴급상황을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합동대응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연사로 나선 김민지 산업연구원...
글로벌 공급망 재구축을 위해 컨트롤 타워를 민관 합동으로 확대ㆍ개편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차기 정부 정책과제'를 통해 15개 과제를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2019년 7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재ㆍ부품ㆍ장비 첨단산업 위주 품목을 선정하고 관찰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와 미ㆍ중 갈등 격화로...
김치, 라면, 딸기, 포도 등 한국산 농식품의 인기에 민관합동 수출 지원 노력이 더해져 만들어낸 성과라는 평가다.
이중 신남방 국가들의 수출액 합은 13억698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8%가 증가했다. 기존 최대 수출 지역이던 일본(10억4410만 달러)을 넘어서며 최대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이번 상담회에 앞서 열린 포스트...
김세종 KTL 원장은 “국내 기업의 탄소중립 지원과 국가 탄소중립 산업정책 목표달성을 위해 산업 디지털 전환, 자원순환, RE100 인증 등 민관합동 협력 강화를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KTL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 탄소중립 실현 가속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미니...
기술개발도 민관합동으로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인공혈액’을 생산하기 위해 관련 연구개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수급불균형이 발생하거나 수혈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등 혈액 공급 관련 불안요인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코로나19 이후 혈액보유량 3일 미만이면 발령하는...
산업부는 입주자격 완화로 유망 첨단·유턴기업의 입주가 확산할 것으로 전망하며 민관합동 FTZ 투자유치 지원단을 통해 타깃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안성일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2019년 창업기업의 입주자격 완화 후 현재 15개 창업기업이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해 수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취약계층 민관업무협약식(서울)
△공공폐자원관리시설 설치·운영 기본계획 수립
△환경부, 18개 기업과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추진
△코로나19 상황 이용한 소독제품 부당광고 행위 합동점검
24일(목)
△환경부 장관 10:00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세종), 14:00 대정부질문(국회)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
△낙동강 안전한 먹는 물을 위한...
위한 민관협력 CCUS 추진 본격화
△비대면 관련 제품, 바닥매트, 오븐 등 제품 리콜명령
△시험·인증서비스의 신뢰성 강화를 위한 법령 시행
8일(목)
△산업부 장관 14:30 수출동향 및 신성장품목 수출확대전략 점검회의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21년 기술금융지원사업 공고 및 신청 실시(석간)
△수출동향 점검 및 新성장 품목 수출확대...
소비 확대 △해외시장 진출 및 전후방 산업 연계 4개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세부 추진 과제를 담았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창업·스타트업 지원에 기존 운영 중인 2030억 원 규모의 13개 민관 합동 수산펀드에 더해 올해 250억 원 규모로 신규 결성한다. 발전 가능성이 큰 기업은 성장단계에 따라 연간 1억 원~2억7000만 원을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온라인 유통채널...
정부는 수출 반등을 위해 민관합동 수출지원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무역금융·마케팅 등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 동시 환율·물류 등 리스크 관리에 나선다. 또 수출 품목의 다양화와 고도화,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육성과 이를 통한 수출 저변 확대, 디지털 무역 활성화 등 수출 시스템의 고도화 등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수출 강국...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민관합동 수출지원 체계를 상시 가동해, 무역금융·마케팅 등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모든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환율·물류 등 리스크 관리 시스템도 적시 가동하겠다”며 “수출 품목의 다양화와 고도화,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육성과 이를 통한 수출 저변확대, 디지털 무역활성화 등 수출 시스템의 고도화 등을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