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디지털 안전상황실을 정보관리원에 신설해 장애 현황을 신속히 접수‧파악하고 범정부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중요한 장애가 발생할 때는 사이버장애지원단과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 대응반을 즉시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복구 작업에 이용한 정보자원 임대료와 인건비 등의 사후 정산 절차를...
정부가 공공전산망에 대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상시 가동해 정보시스템의 장애를 최대한 사전에 막고 예상치 못한 장애가 발생하면 민관합동 신속 대응반을 통해서 즉각적인 복구를 추진한다.
정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을 마련ㆍ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보조금 민관 합동 대응회의
◇농림축산식품부
29일(월)
△농식품부 장관 09:30 산지 쌀 수급 상황 점검(예산)
△농식품부 차관 11:00 사과 주산지 현장 방문(장수)
△검역본부, 설 명절 대비 국경검역 강화
△식물 신품종보호 출원 13,200품종 돌파
△안정적인 쌀값 유지를 위한 대책 지속 추진
△2024년에도 농작물 재해보험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보호대책 추진(석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네비게이션 개선 TF출범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대상기관 연찬회 개최
25일(목)
△환경부 장관 10:00 언론 브리핑(서울), 13:30 일회용품 업무협약(서울)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확산을 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청년주도 환경정책, '제1기 환경부 2030 자문단' 출범
26일(금)
△환경부 장관 10...
위해 △무역금융 355조 원 △수출 마케팅 약 1조 원 등 역대급의 수출 지원사업 집행 △통상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시장 다변화 △수출 역군 육성을 통한 외연 확대 등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현장 지원단, 민관합동 수출확대대책회의 등을 통해 수출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대책도 지속 마련할 방침이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정부는 무역금융 355조 원, 수출 마케팅 1조 원 등 역대급 규모의 수출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집행하고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 수출현장 지원단 등을 통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지원대책 마련 과정에서 무역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경제 6단체 중 무역협회를 첫 번째로 방문한 이유도 수출을 정책 최우선에 두고...
미국 정부가 중국산 핵심 광물을 사용했거나, 중국 정부와 관련된 합작회사 지분이 25% 이상이면 보조금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외국 우려 기업'(FEOC)에 대한 세부 규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오후 장영진 산업부 1차관 주재로 민관합동회의를 열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FEOC 세부 규정안...
윤 대통령은 정부에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를 비롯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더 두텁고 신속하게 챙기고 배려해야 한다"며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비롯한 정부의 대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는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챙겨달라"는 당부도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최근 전국적인 행정망 마비 사태와 관련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제2차 '민관 합동 수출확대대책 회의' 겸 '한·중동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단기 수출지원 대책을 내놨다.
먼저, 연말까지 무보,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의 정책금융기관이 78조 원을 투입해 수출 상승세를 이어 나간다.
중소·중견기업의 수출보험 및 보증료의 경우 내년 상반기까지 50% 일괄...
정부는 이날 관계부처 합동으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국토부는 이날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안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을 내놓고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최근 공사비 상승 등으로 공공과 민간 개발 사업자 간 이견이 발생해 사업 지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기존 ‘민관합동 PF 조정위원회’를 ‘민관합동...
(석간)
△석유화학 민관합동 비상대응협의체 출범식
△인도 시장 관련 기업법무 환경과 분쟁해결 전략 논의
◇농림축산식품부
16일(월)
△농식품부 장관 국외출장(시에라리온·코트디부아르)
△농식품부 차관 09:30 업무 점검 회의(세종)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농업기술 교육 강화
△말레이시아 K-Food Fair 개최 성과
17일(화)
△농식품부 장관...
그러면서 “10월 5일 제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에서 발표한 전기차, 수소 플랜트 등 9대 수출확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금년 수출 플러스 전환을 달성하고, 내년 수출 활력 제고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수출·투자 촉진, 공급망 등 협력 강화를 위해 기존 FTA와 함께 경제동반자협정(EPA), 무역·투자 촉진 프레임워크(TIPF) 등...
산업부, 제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 개최플랜트 수주 지원 늘리고 수출기업 지식재산 보호 체계 강화
정부가 4분기 '수출 플러스 전환'을 목표로 민관합동 수출 확대 대책회의를 출범하고, 전기차·이차전지 등 9대 수출 확대 프로젝트 추진한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서울 무역협회에서 제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방 장관은 “1946년 창립한 이후 무역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우리 무역의 위상을 구축하는 데 헌신해 온 협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수출 반등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자 새롭게 출범하는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비롯 9월 26일 발족한 수출현장 방문단 운영과정에서 업계를 대표하는 협회가 ‘수출 원팀코리아’의 일원으로써 적극적인...
낮은 수출 감소율과 반도체 수출 최대실적, 올해 최고 수준의 대중국 수출 등 수출 플러스 전환의 변곡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산업부는 수출 플러스 조기 전환을 위해 '수출현장 방문단’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수출현장을 찾아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결하는 한편,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통해 이달 초 단기 수출확대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