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컴퍼니 관계자는 “루트로닉은 20여년 넘게 피부, 성형 치료 분야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검증된 제품을 내놓은 바 있으며, 글로벌 프리미엄 미용의료기기 업계에서도 급성장하면서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라며 “인구고령화 및 젊은 세대의 수요와 구매력 확대 등 인구 통계학 및 경제적 성장세 등을 고려할 때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예정
◇하이로닉
미용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기업으로 레이저, RF, HIFU 기반 포트폴리오 보유
소모품 매출 확대 본격화, 미국·중국 진출도 긍정적
올해 매출액 387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2%, 216.7% 증가 전망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2분기 재고 감소 시작해 올 4분기부터 디램, 낸드 가격 상승 전환 예상
올 4분기 HBM3 출시 예상돼...
김소영 팀장은 “획일화된 아름다움이 아닌 개개인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 진정한 아름다움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에스테틱의 역할”이라며 “멀츠는 미용의료가 스스로의 자신감을 찾아가는 여정의 하나로 인식되고 획일적인 아름다움과 패스트 뷰티에 경도되는 것을 지양하고, 건강한 의료문화가 자리잡기를 바라며, 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에 따른 국내 피부 미용 수요 증대와 더불어 동남아향(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수출이 의료기기 매출 고성장을 견인했다.
화장품 매출액은 139억 원(+56%)을 달성했다. 국내 유명 로드샵 입점 효과와 더불어 면세점 내 리쥬란 코스메틱 수요 증대로 인해 화장품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 성장했다는 분석이다. 원 연구원은...
셀유닛은 의료진이 대상자로부터 추출한 지방조직에서 원심분리법을 이용해 SVF를 분리 및 정제하는 의료기기다. SVF 분리 과정에서 필요한 효소는 GMP급 콜라겐 분해효소(collagenase)를 사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높였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셀랩의 설립이 SVF 추출 장비 및 시설의 구비와 전문 인력 고용 등으로부터 발생되는 높은 비용 지출 때문에 SVF 관련...
전 세계 피부과 의사들을 비롯해 의료기기 개발자, 기초연구 과학자 등이 참석하는 행사로 올해 42번째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매년 ASLMS에 참가해 최신의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술을 공유하고 다양한 고객군과의 미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루트로닉 미국 법인은 적극적인 학회 참여 및 워크숍...
시지바이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에일린(Aileene) △칼슘(CaHA) 필러 페이스템(Facetem) △SVF 전자동 추출 기기 셀유닛(CELLUNIT) △가슴마사지기 벨루나(BELUNA) △마이크로니들 패치 더마리젠(DERMAREGEN) △리프팅실 엑소프트(EXOFT) 등 재생의료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미용성형 토탈 솔루션 제품들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국가의 대리점들과 미팅을...
루트로닉은 1997년 설립된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642억 원이며 이 중 해외 수출이 88.2%를 차지한다.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국내는 물론 향후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유럽에서 나온...
모집 분야 및 기술은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 △차세대 필러 및 스킨부스터 △코스메슈티컬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는 약 11주간 사업화 방안 및 비즈니스 모델 검토, 기술검증 등 각종 협업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별도 공모전을 진행하는 제약기업도 있다. 대웅제약은 한국표준협회(KSA)와 공동으로 기술 협력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시지바이오는 중국의 의료기기 유통 기업 상해비정무역유한회사와 히알루론산(HA) 필러를 3년간 총 4700억 원 규모로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상해비정은 현지의 주요 유통망을 다수 확보해 필러를 비롯해 다양한 에스테틱 품목을 중국 전역에 유통하고 있다. 2019년부터 HA필러 지젤리뉴 총판 대리상으로서 시지바이오와 긴밀한...
제테마가 생산하는 제품은 필러와 보톡스 등으로 미용 의료 시장에서 수요가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교적 단가가 낮고, 주기적으로 시술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주름 개선 의료기기 에피티크 시리즈는 얼굴 주름 개선을 위한 제품으로 전체 매출의 68.6%를 차지하는 주력상품이다. 미간 주름의 일시적 개선을 유도하는 제품 본톡스주(보툴리눔톡신)는...
모집 분야 및 기술은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Energy Based Device) △차세대 필러 및 스킨부스터(Bio Stimulators)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s)이다. 서류 심사와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는 약 11주간 사업화 방안 및 비즈니스 모델 검토, 기술 검증(Proof of Concept, POC) 등 각종 협업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휴젤은 2016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그는 “주요 사업모델은 단기적으로 뷰티·성형 사업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개발 혹은 임상 중인 세포치료제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라며 “미용·성형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는 자회사 에스테팜을 통해 단기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테팜의 2022년 기준 매출액은 120억 원이다.
강 대표는 “당사의 소명은...
회사 측은 여성건강 지킴이라 불릴 정도로 여성들의 질환 치료와 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약품, 의료기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동국제약의 훼라민큐, 센시아와 같은 일반의약품은 소비자 대상의 ‘질환 바로 알기 캠페인’을 통해 해당 질환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리 필요성을 전달해 왔다. 또 여성의 미용을 위한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나...
PDRN 전문기업 제론바이오와 의료기기 전문기업 동방메디컬이 수출용 PN필러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협약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제론바이오는 동방메디컬과 성남시 판교에 있는 동방메디컬 본사에서 수출용 PN필러에 대한 △제재개발 △마케팅 △제품생산 △수익배분 등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론바이오는 PN필러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완료를 받았고 연내 유럽 CE 인증도 예상하고 있어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루다 관계자는 “‘IMCAS 2023’ 참가는 이루다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과 해외 전시회 참석을 통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 시장 확대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멀츠 에스테틱스가 4일 새해 들어 처음으로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의 멕스 심포지엄(MEX Symposium)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멕스 심포지엄은 멀츠에서 개최하는 정기 학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의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리프팅을 비롯한 국내외 피부미용 분야 관련 최신 정보와 경험을 교류하고자 기획됐으며,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민주...
엠베이스는 2017년 설립된 리프팅실 제조 및 개발 전문 기업으로, 리프팅실 완제품 제조 시설에 대한 GMP 인증 및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ISO 13485)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리프팅실 브랜드 ‘럭스(LUXX)’ 시리즈를 출시하고 20여 개 국에 수출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의료용 봉합사 개발 등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1% YoY) 예상
권태우 DS투자
◇루트로닉
주가가 올랐어도 여전히 9배
레이저 주력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
피부에서부터 체형관리까지 적용 영역 빠르게 넓히는 중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고성장 이어질 것
안주원 DS투자
◇NH투자증권
높은 금리 민감도의 음과 양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원 유지
4Q22 지배주주 순이익 676억원(QoQ +460%, YoY -67.1...
간식비, 미용비 등에서부터 차이가 크게 날 것”이라면서도 “다 떠나서 두 마리에 1억5000만 원은 과한 것 같다. 예산 내역을 봤는데 어떻게 책정된 건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네티즌들 역시 “아무리 비싼 걸 먹여도 1억5000만 원은 아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면 될 것을 국민 혈세로 한다기에는 너무 과한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보였죠. 수입 의료기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