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그래도 많이 배우고 온 값진 시간이었어요. 배우고 강해지고 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일일MC로 투입된 공서영이 소감을 밝힌 것이다. 공서영이 일일MC로 참여한 이날 방송에서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과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의 이연희에 대한 집중분석이 전파를 탔다.
썰전 전지현 이연희
JTBC ′썰전′에서는 연기변신에 성공한 두 여배우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과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이연희를 전격 분석한다.
최근 진행된 ′썰전′ 녹화에는 프리선언을 한 공서영이 일일MC로 나온다.
이날 공서영은 전지현의 극중 패션에 대해 "블로거들에게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저도 찾아본다...
강한나는 15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에서 서울 진 왕관을 직접 내려놓으며 하차했다.
오지영(이연희), 김재희(고성희) 등 쟁쟁한 후보들을 꺾고 서울 진 왕관을 차지하며 극의 반전을 이끌어 냈던 임선주(강한나)는 지난 방송에서 엿기름물을 마시는 모습을 마원장(이미숙)에게 들킨 후 결국 미스코리아 출전 자격이 될 수 없는...
지난 15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제작진은 이연희 팬들이 준비한 야식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팬들이 보내준 야식을 먹으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연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앞서 이연희 팬들은 지난 14일 경기도 양주 ‘미스코리아’ 촬영장에 150여명이 먹을 수 있는 야식트럭과 카페트럭을 보냈다.
이에 대해 이연희는 “촬영장에서...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는 마애리(이미숙) 원장이 임선주(강한나)를 따로 불러 이야기했다. 마애리는 “그 역한 엿기름물을 계속 수시로 마셔대는 너. 엿기름물은 출산한 여자가 단유할 때나 먹는건데. 출산 경험 없는 양원장(홍지민)은 속여도 내 눈은 못 속인다”고 말했다.
마애리는 “미스코리아는 출산 경험이 있으면 안 된다”며 강한나를...
이연희가 ‘미스코리아’ 예선 탈락 후 눈물을 흘렸다.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는 오지영(이연희)이 4위로 안타깝게 예선에 탈락한 후, 김형준(이선균)의 품에 안겨 눈물 흘리며 속상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지영은 이날 방송에서 “내가 조금만 더 예뻤으면”하면서 오열했다. 오지영은 “40등도 아니고 4등을 했다. 내일부터 나갈 직장도...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속 최강 케미 커플인 이선균과 이연희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 두 사람은 핸드폰을 사이에 두고 '얼굴 밀착 스킨십'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14일 '미스코리아'의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좁은 방 안에서 서로의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얼굴을 가까이 마주하고 있는 이선균과 이연희...
9일 방송된 '미스코리아'에서는 주인공 오지영(이연희)이 '미스 서울' 본선 진출 탈락한 가운데 극 말미에 마애리(이미숙)가 미스 서울 진에 선발된 임선주(강한나)에게 '엿기름물' 마신 사실을 추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방송이 나간 후 강한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과거 드레스 노출로 화제를 모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사진은...
이에 대회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이연희가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미스코리아의 이같은 반전 카드에 네티즌들의 호응은 뜨겁다.
네티즌들은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엿기름물을 마셔서 서울진이 되는 후보가 나왔는데 찾아보니 엿기름물은 단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엿기름물이 긴장감 제대로 살렸다...
9일 방송된 '미스코리아'에서는 주인공 오지영(이연희)이 '미스 서울' 본선 진출 탈락한 가운데 극 말미에 마애리(이미숙)가 미스 서울 진에 선발된 임선주(강한나)에게 '엿기름물' 마신 사실을 추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방송이 나간 후 '엿기름물'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했다. 엿기름물과 미스코리아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엿기름물, 이연희 기사회생 열쇠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오지영(이연희)의 '미스 서울' 본선 진출 탈락에 실망했던 시청자들에게 희소식이다. 방송 말미에 마애리(이미숙)이 미스 서울 진에 선발된 임선주(강한나)에게 보낸 메시지 속 '엿기름물'이 이연희 기사회생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이날 미스 서울 선발대회에서 이연희는 민낯...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는 미스코리아 서울 본선무대에 오른 오지영(이연희)가 아쉽게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위인 오지영은 '진을 수상한 임선주(강하나)가 엿기름물을 먹음으로 인해 가능성이 3위로 오라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됐다.
엿기름물은 무엇을 의미할까.
엿기름물은 본래 식혜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하는 것이지만...
중계’에 출연해 ‘SM 3대미녀 중 누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임윤아”라고 대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SM 3대미녀 질문에 대한 윤아의 과거 대답을 접한 네티즌은 “SM 3대미녀 윤아, 역시 윤아가 진리다”, “SM 3대미녀, 나는 윤아말고 고아라에 한표”, “SM 3대미녀, 미스코리아 이연희가 대세 아닌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 중인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규현은 예원을 소개하며 "쥬얼리의 순대 뱃살"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예원은 "무대에서 뱃살이 나왔던 것이 캡쳐가 된 적 있었다"고 설명했고 온라인 상에서는 이와 관계된...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이연희-이기우-허태희-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연희를 “이수만이 아끼는 SM 3대 미녀”라고 전했다.
나머지 두 명은 최근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고아라와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다.
SM 3대 미녀를 접한...
1%(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7%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과 KBS 2TV '맘마미아'는 각각 6.3%와 6.4%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의 출연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주얼리)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허승재), 쥬얼리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허태희(허승재)는 "1997년 당시 은광여고 얼짱이었던 송혜교와 삐삐로 연락한 사이었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아니다"고 답했다.
그는 "내가...
이연희는 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기우, 허태희, 예원 등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주역들과 함께 출연, 극중에서 선보인 '계란 먹방'과 '귤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MC 규현은 "사전 인터뷰 때 본인은 털털하다고 했다던데 그럼 이 자리에서 '먹방'을 보여 달라"며 계란과 귤을 가져왔다.
이에 이연희는 큰 망설임 없이...
이연희는 "미스코리아 파이팅! 열심히 촬영 중이에요. 다음주 수요일 기다려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 다들 좋아 보이네",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 미스코리아 잘 보고 있습니다", "이연희 촬영현장 셀카, 미스코리아 진짜 재밌습니다.", "이연희 촬영현장...
![[1보] 민주 최고위원 후보 김민석·전현희 등 8명 본선 진출...이성윤 등 5명 컷오프](https://img.etoday.co.kr/crop/85/60/2046921.jpg)
![금투세 또 유예는 사실상 폐지? 국장 떠나는 동학개미 잡을까 ㅣ 염승환 LS증권 이사 [찐코노미]](https://i.ytimg.com/vi/R62iEmHKtys/mqdefault.jpg)
![[뭐가요] 베몬 '포에버' vs 키오라 '스티키'…썸머송 승자는?](https://img.etoday.co.kr/crop/300/170/2050325.jpg)
![집중호우로 상추 등 채소가격 급등세 [포토]](https://img.etoday.co.kr/crop/300/190/205088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