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경쟁력·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수주잔고 증가세 지속 기대
△위메이드 - 미르3·아발론·타르타로스의 9월 중국 상용화 예정으로 매출성장 기대. 모바일게임 출시 가시화로 추가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현대그린푸드 - 계열사 합병 이후 영업력 강화를 통한 신규 수주 증가 및 실적 개선 지속. UAE·중국 등 해외 단체급식 시장 진출이...
유망종목
△위메이드 - 미르3·아발론·타르타로스의 9월 중국 상용화 예정으로 매출성장 기대. 모바일게임 출시 가시화로 추가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현대그린푸드 - 계열사 합병 이후 영업력 강화를 통한 신규 수주 증가 및 실적 개선 지속. UAE·중국 등 해외 단체급식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며 성장 모멘텀 부각
△스카이라이프 - OTS(Olleh TV Skylife)의...
유망종목
△위메이드 - 미르3·아발론·타르타로스의 9월 중국 상용화 예정으로 매출성장 기대. 모바일게임 출시 가시화로 추가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현대그린푸드 - 계열사 합병 이후 영업력 강화를 통한 신규 수주 증가 및 실적 개선 지속. UAE·중국 등 해외 단체급식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며 성장 모멘텀 부각
△GKL - 일본 VIP와 중국 개별 고객의 증가...
미르의 전설로 중국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 샨다는 2009년 9월 게임 부문 자회사인 ‘샨다 게임즈(Shanda Games, SDG)’를 나스닥에 분리 상장시켜 1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을 유치했다. 이렇게 축적된 자본을 바탕으로 다시 우리나라의 유명 게임 개발사 인수합병(M&A)을 통해 몸집 불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샨다는 2004년 액토즈소프트를 인수해 지금은...
김연구원은 또 "동사는 현재 2,3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M&A를 통한 퍼블리싱부문 및 해외사업 강화로 ‘미르2’에 대한 의존도 하락과 동시에 성장 여력이 확대될 전망"이라면서 "현주가는 10E P/E 10배 수준에 상장 공모가 62,000원을 하회하는 저평가 메리트를 감안하면, 출회물량은 시장에서 무난히 소화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