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2010년 LED TV의 원년: 슬림 디자인 위해 LED칩 수 줄이면서 저하된 휘도 보상을 위한 고휘도 광학필름 수요 급증할 전망.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등) 저전력 설계를 위한 핵심 부품인 광학필름 생산. 신성장 동력인 ITO용 하드 코팅 필름 및 3M이 독점하고 있는 재귀반사필름 상반기 중 매출 본격화 예상, LED 도광판 4Q10 본격 매출 전망.
△켐트로닉스...
그리고 다음(17억원), 미래나노텍(9억원), 태광(9억원), 셀트리온(7억원), 모베이스(5억원), 웹젠(5억원), 덕산하이메탈(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태웅(51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어 성광벤드(47억원), 코디에스(35억원), 위메이드(25억원), 디지탈아리아(21억원), 동국S&C(16억원), 이엘케이(16억원), CJ인터넷(15억원), 포스코ICT(14억원) 등을...
중심으로 IT종합, 기타서비스, 제약 등을 사들였고 제조를 중심으로 통신방송서비스, 음식료·담배 등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서울반도체(18억원), 다음(16억원), 미래나노텍(90억원) 태광(85억원) 셀트리온(7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태웅(50억원), 성광벤드(47억원), 코디에스(35억원), 위메이드(25억원), 디지털아리아(20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서울반도체(33억원), 네오위즈게임즈(17억원), 셀트리온(16억원), 미래나노텍(15억원), 다음(11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루멘스(23억원), 태웅(15억원), 다날(12억원), CMS(11억원), 슈프리마(11억원) 등을 팔았다.
특징적으로 LCD와 LED관련 대형주에 대한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외국인 순매수에는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LG이노텍, 서울반도체등을...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경우 대장주 서울반도체가 0.25% 올랐고 소디프신소재(4.62%)와 평산(1.66%), 에스에프에이(10.51%), 덕산하이메탈(7.85%), 미래나노텍(4.53%) 등이 크게 올랐다.
뉴욕증시 52주 신고가 경신
국내증시가 전일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하락했지만 다우지수는 7거래일 연속 양봉을 시현하며 1월 전고점을 돌파했다.
전고점과...
종목별로 멜파스(41억원), 네오위즈게임즈(21억원), 큐렉소(8억원), 하나투어(8억원), 태웅(8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현진소재(12억원), 성광벤드(11억원), KH바텍(9억원), 클루넷(9억원), 유비쿼스(8억원) 등을 팔았다.
외인들이 최근 미래나노텍에 관심을 보이면서 8일째 지분을 매입하는 것도 눈여겨 볼 일이다.
IT소프트웨어, IT부품,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등을 사들였고 금속을 중심으로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건설, 통신장비 등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 멜파스(72억원), 메가스터디(34억원), 네오위즈게임즈(22억원), 다음(15억원), 미래나노텍(12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KH바텍(28억원), 다날(16억원), 영우통신(15억원), 태광(10억원), 현진소재(6억원) 등을 팔았다.
우리투자증권은 10일 향후 꾸준한 주가 상승이 가능한 저평가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높아질 거라면서 S&T중공업·에스엘·KH바텍·미래나노텍ㆍ프로텍·모베이스·한섬·강원비앤이 등을 제시했다.
안정환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이후 테마를 동반한 중소형주 상승이 이어지며, 급격한 상승 이후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고...
IT소프트웨어 등을 사들였고 금속을 중심으로 일반전기전자, 제약, 디지털컨텐츠, 인터넷 등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 덕산하이메탈(48억원), 주성엔지니어링(38억원), CJ오쇼핑(19억원), 미래나노텍(12억원), 포스렉(11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메가스터디(56억원), 성광벤드(26억원), KH바텍(23억원), 서울반도체(16억원), 네오위즈게임즈(15억원) 등을 팔았다.
IT부품 등을 사들였고 IT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인터넷, 운송장비부품, 금속, 디지털컨텐츠 등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 덕산하이메탈(23억원), 셀트리온(17억원), 신화인터텍(17억원), 미래나노텍(13억원), 주성엔지니어링(11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서울반도체(39억원), 성우하이텍(16억원), SSCP(14억원), 네오위즈게임즈(14억원), CJ인터넷(11억원) 등을 팔았다.
담배, 방송서비스, 반도체 등을 사들였고 금속을 중심으로 IT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기계장비, 인터넷 등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 덕산하이메탈(12억원), 티엘아이(11억원), 에스디(10억원), 미래나노텍(10억원), CJ오쇼핑(9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태웅(36억원), 서울반도체(24억원), 다음(19억원), 비에이치아이(15억원), 메가스터디(13억원) 등을 팔았다.
반도체, 통신장비, 디지털컨텐츠 등을 사들였고 제조를 중심으로 일반전기전자, 기계장비, 인터넷, 금속 등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 미래나노텍(40억원), 서울반도체(13억원), 덕산하이메탈(13억원), 메가스터디(11억원), CJ오쇼핑(8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태웅(10억원), 에이테크솔루션(9억원), 보성파워텍(5억원), 다음(5억원), 멜파스(4억원) 등을 팔았다.
▲고영-09년 4분기에 이어 2010년 1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 행진 이어갈 전망. 오랜 테스트 기간을 거친 신 장비 매출 본격화. LED 관련 투자 확대로 모듈 검사 장비 매출이 확대될 전망. SPI 장비 수주가 분기당 100억원 수준으로 회복.
▲추천제외종목-비에이치아이 (수익률 7.34%, 차익실현)
미래나노텍 (13.19%, 차익실현)
▲미래나노텍-2010년은 LED TV의 원년: 광학필름 출하 면적 전년대비 82% 증가할 전망.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테블릿PC) 저전력 설계를 위한 핵심 부품. 핵심 경쟁력: 1) 소프트 몰드(soft mold) 공법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2) 폭넓은 신규 제품 라인업으로 매출 안정화 및 수익성 증대 달성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
(5억원), 메이톡스(4억원), CJ인터넷(4억원), 주성엔지니어링(4억원), 다음(4억원), 에스피지(3억원), 피에스케이(3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동국S&C(101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어 태웅(33억원), 포스코ICT(20억원), KH바텍(16억원), 인터파크(15억원), 에스이티아이(13억원), 서울반도체(13억원), 모두투어(11억원), 미래나노텍(10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성우하이텍, 미래나노텍, 청담러닝, 셀트리온, CJ인터넷, 다음, 모두투어, 평화정공, 티에스엠텍, 하이록코리아 등을 꼽았다.
하나대투 유새롬 애널리스트는 “숨고르기는 이어질 수 있지만, 약세 전환보다는 재도약을 위한 에너지 축적 과정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며 “시장 방향성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외국인 매매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래나노텍-2010년은 LED TV의 원년: 광학필름 출하 면적 전년대비 82% 증가할 전망.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테블릿PC) 저전력 설계를 위한 핵심 부품. 핵심 경쟁력: 1) 소프트 몰드(soft mold) 공법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2) 폭넓은 신규 제품 라인업으로 매출 안정화 및 수익성 증대 달성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