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래기술챌린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1팀 602명이 지원했으며, 총 1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TES물류기술연구소 연구진 및 CJ대한통운의 물류현장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6팀의 수상자를 결정, 총 4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 입상자 전원에게 CJ대한통운 채용 지원 시 서류 전형과 1차 면접 면제 특전도 부여된다.
시상식은 이달 15일 CJ대한통운...
청년채용설명회에서는 청년들의 취업 지원 및 진로 컨설팅 등을 위해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와 미래 금융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A.I. 챌린지 대회 등이 열렸다.
'채용설명회'에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기존 금융사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 토스뱅크 등 디지털 기업과 ING 등 글로벌 기업, 한화솔루션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도...
롯데정보통신‧롯데건설‧롯데렌탈은 지난해 5월 ‘롯데컨소시엄’을 구성하고 UAM 통합 운용을 위한 국가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참여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제안서를 공동 제출했다.
롯데컨소시엄은 롯데그룹이 보유한 유통, 관광 인프라 시설의 주요 거점과 연계해 안전하게 UAM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티포트 부지 선정부터 설계, 구축...
진교영 삼성전자 SAIT 사장은 "SAIT는 AI 기반으로 차세대 반도체와 컴퓨터 비전, 그리고 컴퓨팅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며 "'삼성 AI·CE 챌린지'를 통해 AI와 컴퓨터 공학 연구에 대한 국내 생태계를 강화하고, 미래 기술 연구 저변을 넓히는 한편, 우수 인력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1일(월)부터 10월 3일(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울시 AI 인공지능 아이디어 챌린지!’ 공모전을 첫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인공지능 기술의 무한한 잠재력을 활용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적인 미래도시를 그려가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모 주제는...
챌린지도 진행한다.
만 16세에서 만 34세의 국내 학교 재학생이 축하 쇼츠영상을 지정해시태그(#휴텤, #삼성휴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와 함께 본인의 유튜브에 업로드하면 되고, SAIT는 우수 업로더에게 갤럭시북을 제공한다.
진교영 삼성전자 SAIT 사장(원장)은 이날 삼성전자 반도체 유튜브 채널에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롯데건설 관계자는 “UAM은 지상과 항공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이자 미래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어 지난해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버티포트 구축 등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UAM의 상용화가 이뤄져 성남시가 미래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아리수 먹는 문화를 더 확산시키기 위해 ‘나는 아리수를 먹는다’ 챌린지, 찾아가는 이동식 홍보관, 수돗물 이야기 강사 ‘아리수 스토리텔러’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 적극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내달 1일에는 국내 최초 수돗물 체험 홍보관인 ‘아리수나라’ 재개관 1주년 기념으로 ‘아리수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친환경 프리미엄 아리수...
상담회에는 식품·화장품·의류 등 소비재와 신기술·스마트팜·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중소·중견기업 100여곳과 베트남 기업 200여곳이 참여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 창업을 고려 중인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 스타트업들이 참여한 '영테크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도 방문, 현지 청년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K-푸드 페스티벌' 현장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스페인 이동통신사 텔레포니카의 혁신 허브인 웨이라(Wayra)와 협업해 주관한 '만성 콩팥병 챌린지'에서 메디웨일이 우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혁신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스페인 인구의 15%가 앓고 있는 만성 콩팥병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기술의 사용성, 미충족...
미래기술챌린지를 통해 현업에서 쓰이는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며 실무와 밀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스마트 물류 4.0시대에 물류 경쟁력은 첨단 기술에서 나온다"며 "첨단 물류 기술의 원동력이 될 인재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기술을 개발,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노태문 사장은 "디자인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더 가치 있게 변화될 수 있다"며 "일상 생활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모두 동참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리크리에이트 디자인 챌린지' 심사를 거쳐 8월에 수상...
한국은 글로벌 탄소가격 챌린지에 동참하는 아시아 최초의 국가이며, 한국의 참여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에 대한 역내 협력에 있어서 리더십을 보여준다.또한, 트뤼도 총리는 한국의 여러 지자체들의 탈석탄동맹(PPCA) 참여와 한국과 캐나다 간 소형모듈원자로(SMR) 및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등 여타 청정 기술 방안 관련 협력을 환영하였다. 한국과 캐나다는 석탄...
12일 서울시는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상용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2단계)’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UAM은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친환경 미래 이동 수단으로, 우리나라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여러 기업에서 관련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UAM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체, 관제, 통신 등 비행 전반적인...
응모작 중 내부 구성원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해 4개 팀을 챌린지 참여 팀으로 선정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사업의 현황과 전망, SK케미칼의 기술력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는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에 대한 스토리와 캠페인을 개발하는 2차 과제를 수행할...
△항행·교통관리 △②버티포트 운영·지원 △안전인증, 통합실증 총 세 가지 분야에 대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5년간(2024년~2028년) 총 2997억 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올해 8월부터 추진되는 실증사업(그랜드 챌린지)과 초기 상용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2개 연구개발(R&D) 사업과 연계되면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LG전자는 해외에서도 장애를 가진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 운영 중인 ‘글로벌 장애 청소년 IT 챌린지’는 장애청소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4000명 이상의 장애청소년들이 참가했다.
LG전자 HE사업본부 홈뷰티사업담당 남혜성 상무는 "LG전자는 그간 다양한 방법으로 장애인의...
서울산업진흥원은 대중제약, 삼진제약 등과 함께 ‘2023 위코노미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마곡산업단지 내 연구개발(R&D) 융·복합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바이오 외에도 친환경경·ESG, 헬스·뷰티케어 등 미래산업 13개 기술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한림제약·셀트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