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9월 말 1.66%에서 8일 1.94%로 0.28%포인트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장기 채권에 투자하는 종목의 손실폭이 컸다.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ETF 중에서는 ‘KOSEF 국고채10년레버리지’ ETF가 –8.53%로 수익률이 가장 낮았다. 이 밖에 ‘KODEX 국채선물10년(-4.50%)’, ‘KBSTAR 국채선물10년(-4.40%)’, ‘ARIRANG 국채선물10년(-4.36%)’ 순이다....
2019-11-13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