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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한국ㆍ쿠바 수교에 “한국 주권 존중”
    2024-02-15 10:43
  •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개최…공급망 등 경제안보 협력 논의
    2024-01-31 17:48
  • NATO “러시아 승리는 중국의 무력사용으로 이어질 것”
    2024-01-30 10:31
  • 미국·스위스 등 11개국, '직원 하마스 연루 의혹' 유엔 지원 중단
    2024-01-29 20:45
  • 미·중, 손잡고 ‘좀비 마약’ 때려잡는다…베이징서 첫 워킹크룹 회의 개최
    2024-01-29 08:28
  • 미 국방부 "북, 순항 미사일 위협…한ㆍ미ㆍ일 협력해 대응"
    2024-01-29 07:51
  • 미 국가안보 관계자 “북한, 몇 개월 사이 한국에 치명적 군사 도발”
    2024-01-26 08:31
  • 강경화 전 장관, 미 싱크탱크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 겸 CEO로 선임
    2024-01-25 08:20
  • 이란 “위성 ‘소라야’ 발사 성공...750㎞ 궤도 안착”
    2024-01-20 21:28
  • 한미일 북핵대표, 北 긴장 조성에…공조 방안 논의
    2024-01-18 17:19
  • 한미일 북핵대표, 18일 서울서 '北 도발' 대응 협의
    2024-01-16 16:14
  • 라이칭더 총통 당선인, 미국 대표단 접견…“미국의 계속된 지원 희망”
    2024-01-15 16:57
  • 미국, ‘사실상 마지막’ 2.5억 달러 우크라 지원 패키지 발표…“보충 예산 고갈”
    2023-12-28 14:51
  • 미국, 러 도운 기업ㆍ인사 제재에 한국인 1명 포함…“러 반도체 기술 조달 전문 요원”
    2023-12-13 08:24
  • 尹, '경제·안보' 한미일 공조 강화…공급망 리스크 대응
    2023-12-08 16:48
  • 바이든, 공화당에 우크라 지원 촉구…“결국 미군이 싸우게 될 것”
    2023-12-07 08:23
  • 최태원 SK 회장 "한일 경제협력체, EU 같은 단일시장 모델로 가야"
    2023-12-05 13:43
  • 미·중 갈등 심화에…올해 중국 내 미국인 유학생 350명에 불과
    2023-11-29 08:36
  • 북한, 일본에 22일∼내달 1일 인공위성 발사 계획 통보
    2023-11-21 11:05
  • 구글·MS·아마존에 'CF 연합' 지지 요청…"원전 등 무탄소 에너지 활용 확대"
    2023-11-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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