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이외에도 양육 환경이 열악한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에게 마음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공간인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 산모를 위한 ‘mom편한 예비맘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8월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소방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3억 원을 지원했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또 비영리단체는 롯데홈쇼핑의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파악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까지 유니세프, 한국해비타트, 엄홍길 휴먼재단, SOS어린이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사회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장애인재단,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구세군, 환경재단 등 비영리 단체들이 나눔릴레이에 동참했다.
그 일환으로 25일 가수...
금융투자업계가 김장 봉사활동으로 소외 계층의 월동 준비 지원에 나섰다.
금융투자협회는 21일 증권·자산운용·선물사 및 한국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제7회 사랑의 김치 페어’ 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투협 임원진을 비롯해 61개 증권유관기관과 금융투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43명과 직원 700여명이 김장에...
출판사 100여 곳이 홍대 주차장 거리에 ‘책의 거리’를 열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책을 즐기고 소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와우책시장&예술장터에서는 시민들이 안 보는 책이나 관련 소품, 혹은 수공예 아트상품을 사고팔 수 있는 시민장터로 이뤄진다.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책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책 사랑 나눔 프로젝트 ‘사랑의 책꽂이’도 축제 내내 행사장을 지킨다.
특히 ‘꿈과 희망의 공부방’이라는 활동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정된 학업과 놀이가 가능하도록 공부방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공부방은 2011년 5월 1호를 시작으로 이달 현재 215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GS리테일은 전국 58개 GS나누미 봉사단을 조직해 지난 2006년부터 저소득층 아동,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으로...
3년 간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어린이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인 주니어캠퍼스를 운영해 소외계층 어린이 3663명을 포함해 총 2만982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인 키즈 드라이빙 스쿨에는 총 1만4649명의 취학 전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는 이번 3주년 방문객 5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이번 프로그램은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과 고양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농업교육 프로젝트 '미미스쿨'의 입장과 판매 수익금으로 만들어졌다. 윤지현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교수는 "‘문화로 농사지어 문화로 기부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가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한 참여자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는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르바이트 노동에 대한 임금을 미지급하면서 벌어들인 돈으로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겠다고 기부를 한다면 납득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가맹점에게 각종 로열티와 리뉴얼을 빙자한 인테리어를 주기적으로 강요해서 손실을 안기면서 가맹점 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고 하면 이게 사회공헌으로 이해가 될까? 각 기업은 모든 기업에게 부과되는...
옥상을 시민체육공간으로 활용해 부족한 도심 체육시설을 보완하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에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옥상에 풋살파크를 열면서 대형마트를 ‘문화체험 플랫폼’으로 탈바꿈시켰다. 홈플러스는 기존 수도권에 이어 처음으로 충청, 경상 지역에도 풋살파크를 열었다. 인하점(2014년...
대한항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5월 24부터 26일까지 3일간 어린이들을 위해 여수공항 및 남도지역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강서구 지역 소외 계층 및 김포공항 인근 소음 피해지역 어린이 총 40명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견학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5월 24일 오전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포스코 측은 동구랑 스틸랜드의 개소로 해당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들의 급여 1% 기부로 지난 2013년 11월 설립된 재단으로 국내 소외계층 사회복지 증진, 국내외 지역사회 자립지원, 문화예술 진행 및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 등을 위한 여러...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촉진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의 사용처도 넓히고, 지원금액도 현행 6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중산서민층과 자영업자의 휴가비 사용에 대해서는 조세 감면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국민들이 쉴 수 있는 휴양지도 더 만들기로 했다. 우선 국내 관광지 곳곳에 있는 공공기관 연수원을 국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또...
전통문화 체험 활동에는 마을 주민들까지 참여하는 등 현지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학교 설립 기금은 2014~2015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기부방송을 통해 마련했다. 롯데홈쇼핑은 업의 특성을 살린 ‘나눔릴레이’를 통해 사회공헌을 한다. 매월 하루를 ‘천사데이’로 지정하고 당일 주문 건당 1004원을 적립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나눔릴레이는 임직원과...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활동 모델인 KDB 키다리 아저씨 후원 사업을 직접 제안했던 산업은행의 이동걸 회장은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지원사업인 KDB 키다리 아저씨 사업을 통해 청소년 교육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은행은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들을...
이와 함께 소외계층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5400만 원을 신규 편성한 독서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로 10개 도서관을 선정해 장애인·노인·다문화인·저소득자 등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확충된 예산으로 신규 공공도서관 건립이 추진되고,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사업을 통해 독서로 시민의...
또한, 소정의 참가비를 모아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고 있어 더 소중한 시간인거 같다.
매년 약 10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봄꽃길 걷기대회에 소외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더 많이 참석해 더욱 빛나는 아름다운 봄꽃길이 되길 기대한다.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많은 소외계층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대회를 개최한다면 장애와 편견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또 소아암 어린이, 학대피해노인 의료비 지원, 산간오지 장애인 의족수리지원, 네팔 오지 지역 교실 건축 등 직접 후원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2007년 시행 이후 꾸준히 ‘1인 1후원계좌’ 활동을 진행해온 SK이노베이션은 올해까지 총 20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아 지역 사회와 소외 계층을 도왔다. 특히 2014년과 2015년 초 불황으로 임금을 자진 삭감하던...
또 방과후학교, 도서관 학생운영위원회, 어린이 독서체험 프로그램과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존 협력망을 확대해 여주교육지원청과 이천교육지원청 관할 학교의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미 배치교 지원 사업, 문화 소외 지역 학교 대상 독서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비롯해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올림푸스한국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음악 교육을 위해 후원해온 ‘올림푸스 희망드림 중창단’의 결과 발표회인 ‘희망드림 콘서트’를 오는 18일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림푸스한국은 작년 5월 노래에 재능 있는 사회소외계층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올림푸스 희망드림...
박혜진 사원은 “입사 후 첫 봉사활동 참여라서 긴장되기도 했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회사 선배, 동기들과 대화도 나누고 함께 좋은 일을 하니까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9년째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