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를 앞두고 밴드 혁오가 엉뚱 매력을 과시하며 올린 사진이 화제다.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 무릎냄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명 '쭈구리'자세로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오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도가요제 혁오...
특히 멤버 모두 무대에 앞서 다소 여유로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는 13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장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열린다. 이날 혁오는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과 함께 무대에 올라 '멋진 헛간'이라는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22일 방영된다.
강원지방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강폴이’가 ‘무한도전 가요제’ 현장을 중계해 주목받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가요제인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13일 오후 8시부터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 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개최된다.
이에 강원지방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강폴이에는 13일 오전부터 알펜시아리조트...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입장 가능 인원이 마감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제작진은 13일 오전 11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 큰 관심 보내주신 시청자, 그리고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희가 준비한 좌석이 보내주신 성원에 비해 예상보다 작아 현 시간부로 마감된다”고 밝혔다....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가 평창에서 드디어 막을 올린다.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13일 오후 8시부터 강원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 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개최된다.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이후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등이 열려 왔지만 ‘무한도전’이 가요제를 지방에서 진행한...
시청자와 네티즌 등 수많은 사람의 관심과 기대 속에 ‘2015 무한도전가요제’가 13일 열린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올해 가요제를 ‘영동고속도로가요제’로 명명하고 23회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서 13일 오후 8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린다....
4위는 2013년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당시 '형용돈죵(정형돈, 지드래곤)'이 선보인 '해볼라고'가 차지했으며, 5위는 2011년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유재석, 이적이 함께 부른 '압구정 날라리'가 랭크됐다.
한편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 음원 스트리밍 순위에서 상위 10위권에 가장 많은 음원을 올린 멤버는 유재석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유재석-박진영 팀을 비롯해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혁오, 하하-자이언티, 광희-지드래곤, 태양 등 총 6팀이 공연을 펼친다. 이날 가요제 공연은 오는 22일 방송될 예정이다.
‘무한도전’은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
MBC는 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이하 무도 가요제)CD의 1차 예약분, 1만5000장이 판매 이틀만인 10일 매진됐다고 밝혔다.
5번째인 ‘무도 가요제’ 음반은 13일 가요제 현장인 강원도 평창에서 유재석-JYP,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밴드 혁오, 하하-자이언티, 그리고 황광희-GDx태양 등 모두 6팀이 부를 노래들이...
한편 이번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순서는 스피드퀴즈를 통해 1등부터 순서대로 원하는 공연 순서를 선택했다.
그 결과 오프닝은 광희-지드래곤&태양, 2번은 박명수-아이유, 3번 하하-자이언티, 4번 정준하-윤상, 5번 유재석-박진영, 엔딩은 정형돈-혁오밴드 순으로 결정됐다.
결국 정형돈이 나서 "영화 '타이타닉'에서 구명조끼로 구할 수 있었던 사람의 숫자는?"이라는 넌센스 퀴즈에 "아홉명"이라고 정답을 쉽게 맞춰 '무한도전' 멤버들로부터 "재미도 없이 너무 쉽게 맞췄다"며 빈축을 샀다.
이에 정형돈은 "우리 아무것도 없다고"라며 앙탈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혁오밴드는 MBC '무한도전'의 무한가요제에 출연해 정형돈과 호흡을 맞추면서 이들의 음악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샤이니, 비스트, 에이핑크, B1A4, 티아라, 여자친구, 나인뮤지스, 배치기, 소나무, 유승우, 전설, 은가은, 배수정, 디홀릭, 연분홍 등이 출연한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유재석과 박진영, 박명수와 아이유, 지드래곤 태양과 광희,윤상과 정준하, 하하와 자이언티, 정형돈과 밴드 혁오가 각각 팀을 이뤄 개성이 드러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기발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무한도전 가요제’에 대한 방송 예고가 나오면서 출연 뮤지션에 대한 각종 소문과 스포일러성 정보들이 쏟아졌고 지난 7월 4일...
혁오+정형돈 팀은 지니에서 진행한 투표 결과 41%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으로 꼽혔다.
정형돈은 2009년 에픽하이, 2011년 정재형, 2013년 지드래곤 등 가요제 때마다 파트너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며 '가요계의 제왕'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정형돈의 파트너인 혁오 밴드는 이미 최근 각종 음원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과 박진영, 정준하와 윤상, 박명수와 아이유, 하하와 자이언티, 정형돈과 혁오, 광희와 지드래곤, 태양 등이 출연했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앞두고 긴급총회에 참석한 ‘무한도전’ 멤버들과 뮤지션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됐다. 특히 유병재 작가가 출연해 광희에 “지드래곤과 태양에 굽실거리지 말라”고 지적했으며...
이어 빈지노는 본격적으로 정준하에게 "가사는 청중들이 의미를 확실히 느끼도록 써야한다"며 과외를 시작했다. 그러자 윤상은 "병원에 온 것 같다. 선생님만 믿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유재석과 박진영, 정준하와 윤상, 박명수와 아이유, 하하와 자이언티, 정형돈과 혁오, 광희와 지드래곤, 태양이 팀을 이뤄 참가한다.
1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이 출연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다섯 번째 이야기’를 꾸몄다.
광희가 “나 잘하고 있냐”라고 묻자, 유병재는 “속상하다. 매주 보긴 다 챙겨본다. 우리 광희가 어디 가서 꿀리는 애가 아닌데 빅뱅이 뭐라고 쩔쩔매고 굽신거리냐”라고 답했다.
유병재는 이어 “나한테는 보자마자 말 놓고...
불편해 죽겠구만"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유재석은 바지를 사타구니까지 걷어부치고, 엉덩이 길이의 티셔츠를 내려 입어 마치 하의 실종을 한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또한 허벅지에 드러난 탄탄한 근육도 눈길을 샀다.
한편 2015무한도전 가요제는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혁오, 하하-자이언티, 황광희-GD&태양이 팀을 이뤄 참가한다.
빈지노는 즉석에서 랩을 지었다. 이에 정준하도 따라했다. 빈지노는 단번에 정준하의 랩을 간파했다. 그는 "문제점을 알았다"면서 "리듬을 타라"고 정준하에게 조언했다.
한편,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혁오, 하하-자이언티, 광희-지디 앤 태양이 팀을 이뤄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