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2014~2015년 잠재적 영업이익(OP) 1000억 원, 2016년 매각 추진시 OP 430억 원, 매각 무산 후 2017~2018년 OP 700억 원대 회복했다”며 “2019년 LG유플러스에 매각, OP 292억 원을 달성 이후 3년에 걸쳐서 2022년 OP 538억 원까지 회복했으나, CATV 사업 위축 및 기대했던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아직 700억 원대 OP에는 크게 못...
2023-08-09 07:43